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424310 쌍팔년도도 아니고 강제로 끌려와서 몸파는 창녀가 요새 어딨다고 창녀를 자꾸 피해자라고 포장하고 그 창녀한테 자꾸 지원을 해준대요....
와 어이상실....
군대 같다온 20대 청년들이나 이렇게 지원해주라고...
거기에 왜 정부가 그 자들을 신고하고 감옥에 쳐 넣긴 커녕 특혜를 주죠.
그 따위로 할 거면 성 매수자들에 대해서도 똑같이 특혜를 주든가요.
독박 군역 피해자들은 어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괞히 이런것 땜에 정부도 싸잡아 욕먹더라구요.
지자체는 지원금 주고 거주할 집도 마련해주는 방향으로 회유하는 거죠.
사실 저건 단순히 여성지원 정책으로 볼게 아니라
세금으로 해당지역 지주들 개발을 도와 주는 정책입니다.
저 지역 지주들과 개발사가 지불해야 할 비용이에요.
단어 선정이 문제죠.
집창촌폐쇄로 인한 성매매 종사자 지원
정도였으면 사람들이 이렇게 안하죠.
성매매 피해자???? 저 워딩이 기가 막힌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