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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떨어지는 건 인정하지만 김 배우와 김 총수가 저만큼
떨어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새로 온 설 시장은 배가 아파 못 살겠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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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떨어지는 건 인정하지만 김 배우와 김 총수가 저만큼
떨어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새로 온 설 시장은 배가 아파 못 살겠나 보죠?
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이제와서 덧붙이지만, 사실...ㅠㅠ....
공감이 너무 붙어서 본심을 말하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어디가 어떻긴하죠...ㅠㅠ
개성은 인정합니다. ^^
솔직히 어디가 어떻긴 하죠..``
외모대신 말빨이 있잖아요!!!!
8부작만 되도 40억...;;
월 4주 대략 20일이라 쳐도 총수 1년 벌 돈을 한 회 출연료로 받는군요.
누가 그러데요, 이런 외모로 태어나기가 쉬운 줄 아냐고?
아놔!
음... 쉬운일아니죠.
상대적으로다... ^^;
임꺽정 영화만들면 임꺽정 동료로 캐스팅 1순위 찍을것 같네요. ㅋㅋㅋㅋ
제1야당이 핏대세워 대변인 논평이나 내는일 자체가 웃기는 일이죠..
암튼 부럽긴 하네요.. ㅋㅋㅋ
그 부분 빼고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진짜 핵 폐기물들..
그땐 나름 꽃 미남 아닙니까??ㅎㅎ
ㅋㅋ 저보다 잘 낫습니다. ^^
진보인데 금수저네, 보수랑 똑같네. 부자네..
언제부터인지 진보면 가난하고 불쌍해야 한다는 대중의 선입관을 심어주고 있고 이를 통해 상당수 유능한 진보 인사가
사회를 변화시킬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개버릇 누구 안주죠.
다만 공정을 요구하는 청년들이 가장 불공정한 사람들에게 표를 주고 바뀌길 기대하는게 안타깝죠.
불법적으오 국정원 같은 기관까지 동원하녀 블랙리스트로 차별하고, 보수 시민단체 동원해서 차별하고, 세월호희생자들과 유족들 차별하고, 국짐당 의원들 취업청탁이 만연했음에도 그들에게 공정을 기대하는게 어불성설이죠.
나도 잘생겼다, 씨바, 라고 했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일보에서 방씨일가가 얼마나 가져가는지도 다 밝히고요.
쿨럭!!!
그리고 진보 진영 중 김어준 만큼 영향력 있고 통찰력있는 언론인이 몇이나 되는지....
뉴스공장 청취율 절반에도 한참 못미치는 방송의 DJ가 얼마를 받는지만 비교해도 말이죠 ㅋㅋ
김총수 얼굴은 ㅋㅋ 시사이야기를 재밌게 잘 풀어낼 스 있는(?) 외모라 생각합니다
김총수 출연료 올려줘야 합니다. 너무 적어요.
'외모가 떨어지는 건 인정하지만' ㅎㅎㅎ
정치를 서민의 시각으로 보는 최초의 시사저널리스트죠.
그가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미친 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입니다.
꼴수구세력들과 적폐기득권세력들이 워낙 펙폭에 촌철살인을 하는데, 영향력도 크니 미운털이겠지요.
그런사람이 회당 200이 크다?
저같으면, 회당 2억을 줘도 괜찮을 인물입니다.
우리는 항상 이런 프레임에 말려들지 않도록 경계해야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덜 받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업계 최고로 받더라도 우리쪽 스피커면 그게 뭐가 어떻냐는 마인드를 가져야합니다. 외모적으로 조금의 흠결^^;이 있을지언정 고기요정은 재벌이 되어도 마땅합니다
클량도 벌레가 바글바글 하네요.
조만간 뭔 사고가 터질듯.
첫 문장 쉼표 위치가...
너무 뻔했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