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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도, 유럽 배낭여행때 챙긴 필수품

남삼정 · · 수정

조회 6,849 · 공감 3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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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 쇠사슬로 배낭을 감쌉니다.

이건 기차에서 짐 내릴때도 마찬가지로 고정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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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낭 커버를 씌워 이동했습니다.

이러니 도둑들이 가방을 건드리지도 못하고,

프랑스에서 한번 칼빵이 난 걸 봤지만 결국 물건 하나도 못 훔쳐가더군요.


거기에 복대지갑+크로스백으로 하니 지금까지 소매치기는 안 당헸습니다.

아마 저에게 도둑질 시도하기보다 옆에 만만한 먹이가 더 많으니 그렇겠지만.

댓글 14

  1. DAYDREAMER ·
    가방에 젤 비싼게 뭐였나영 클리에???
  2. 남삼정 ·
    @DAYDREAMER님 지갑과 현찰들이죠. 노트북은 스마트폰으로 대체했고 필요하면 게스트하우스나 호텔에서 대여했거든요.
  3. phachon ·
    팩세이프네요. 저도 배낭여행때 같은 방법으로 다녔습니다. ^^
  4. 남삼정 ·
    @phachon님 제가 쓰던 여권+현찰지갑과 크로스백도 거기 거였죠. 다만 지금은 여권지갑 빼고 다 팔았습니다.
  5. 힘내힘내 ·
    와... 저런게 있군요? 가방에 갑옷이라니 🤣
  6. 남삼정 ·
    @힘내힘내님 생각해보면 저렇게 배낭 매고 햇볓 피할 모자, 그리고 겨울을 피할 코트까지 걸치니 군인이 행군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왜 코트냐면 울코트가 유럽에서 패딩보다 낫다고 해서요.
  7. 믿음행복 · · 공감 1
    꾀 오래 유럽이랑 인도 둘다 여행 다녔는데
    인도에서 커버는 인도가 너무 더러워서 필수 였던거 같아요
    도둑은 사실 도둑질 당할려고 하면 어떻게든 당하더라고요 ㅜㅜ
  8. 남삼정 ·
    @믿음행복님 사실 저도 카를수루에 역에서 강도짓하려는 집시를 봤습니다. 그때는 발이 빨라서 겨우 피했죠.
  9. 내가원하는인생 · · 공감 1
    다시 코로나가 풀려도 저런 나라들 저렇게까지해서 다니고 싶지 않네요
  10. 남삼정 · · 공감 1
    @내가원하는인생님 그래도 유럽과 인도가 생각보다 마굴은 아닙니다. 한국처럼 방심하면 당하지만요.
  11. 믿음행복 ·
    @남삼정님 다 사람사는곳이죠 한국처럼 안전하지는 않지만요
  12. 안드로S2 ·
    전 유럽갈때 와이어자물쇠 몇개로 채우고 다니는데 칼빵도 있다니...
  13. 잼니크 ·
    요즘에는 동양인 = 복대지갑+크로스백이 노리는 타겟입니다
  14. 은비령 · · 공감 1
    음.. 그냥 캐리어에 등산배낭 하나 메고 다녔었습니다만 한달 내내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냥 그지 같아 보여서 그런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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