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자마자 타 참가자들 시선집중..압살. 참가자 말이 웃기고 재밌네요. 전교1등들끼리 경쟁하는데 전국1등이 등장해서 양민학살하는 느낌이랄까.. "나름 한가슴하는데"하고 본인이 말하고 빵터진 처자, 슴가에 뽀뽀해보겠다고 천연스레 말하는 유튜버 벨벳. 재밌네요.
귀엽고 예쁘고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하고 미래의 남친 될 사람이 누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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