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보건교사 "학교에 자가진단키트 도입? 양성 학생 따돌림 걱정돼"
[시선집중] 보건교사 "학교에 자가진단키트 도입? 양성 학생 따돌...
31분전 | MBC | 다음뉴스
- 자가진단키트, 민감도 떨어져..
자칫 학교 방역이 해이해질수도
- 일반인도 어려운데,
학생들이 제대로 검체 채취할 수 있을지 의문
- 교직원만이라도 자가진단키트 활용? 의미 없을 것
- 분당 초등학교 교사 논란, 학부모 불안감 때문에 더 비난받는 듯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김선아 보건교사회 부회장 (서울 송정중학교 보건교사)
☏ 진행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가진단키트를 도입하자,
이렇게 주장하고 있죠.
그러면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로
학교와
종교시설을 꼽았는데요.
....
과연....
교회..
예배..전에...
자가진단으로...
코로나..
양성인...교인이...
사람들..눈앞에서...
나온다면...
다른..교인들은....
어떻게....대응할지..는...??
어른들도..
따가운..시선을...
감당하기...
어려운데....
아이들이...
감당할수....있을지....
그냥...
전문가와...
과학자들에게...맡기자닌깐요....쫌....
뽑은 동네만 피해 봤음 하는데 다른 지역이 넘으로 피해 보니 허 참
친밀도가..높은...
커뮤니티인...
학교와....
교회는....
코로나...
자가..검사결과가..
바로바로...
커뮤니티내의...
사람들...입소문으로...
널리...퍼지게..될텐데...
10년전....
무상급식..찬반투표를...
강행했던....
오..꼰대...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