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전 | MBC | 다음뉴스
일본 정부가
오염수를
절대 오염수라 부르지 않는 건
알프스라는 장비를 거치면
삼중수소만 남고
이걸 바닷물로
희석하면 안전하다는 겁니다.
그럼 알프스가
정말 삼중수소보다
더 위험한 방사성 물질
수십 가지를 모두 거를 수 있다는 건지,
일본은 아예,
다른 물질은 언급도 안 하고 있습니다.
정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삼중수소가
인체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주는지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후쿠시마 오염수에는
삼중수소만 있는 게 아닙니다.
후쿠시마 오염수는
핵연료봉이 녹아내린 거라,
60가지가 넘는
방사능 물질이 뒤섞여 있습니다.
이 가운데
세슘은
삼중수소의 722배,
스트론튬은
무려 1556배가 넘는 방사능을 내뿜습니다.
일본 도쿄전력이
스스로 공개한 자료를 봐도,
세슘은 기준치의 9배,
스트론튬은
기준치의 1만4천4백배에 달합니다.
이런데도
일본은 삼중수소가
문제 없다는 얘기만 할 뿐,
정작 훨씬 더 위험한
스트론튬과
세슘의 처리에 대한
정보는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
원전사고로....
방사능관리가...
제대로...안되는....
후쿠시마.원전은...
지금도...
높은..방사능이..방출되어서....
원자로.폐로.작업도...
지지부진...한데도...
계속....
안전한다고....하고...
처리된
오염수를..마셔도....
된다고만...
하지....
자기들이...
오염수를...
가져가서...
지속적으로....
마시는..모습들을....
보여주지는..않죠...
일본국민처럼 우매하진 않아요
/Vollago
https://www.tepco.co.jp/en/decommision/planaction/alps/index-e.html
공개해드렸습니다~
본문 내용에서도 오염물 제거 수치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말이 있네요. 그 부분에는 동의합니다. 일본 정부 외의 다른 기관에서도 데이터를 검증하는 절차가 필요해보이네요.
기술을 공개할 필요는 없죠. 애플이 아이폰 설계도 공유하지 않듯이요.
왜 다른 나라들은 조용한건지 진짜 이해가 안되요..
그 논리면..
지들도 아무소리 안하겠죠....
안전하면 자국내에 골고루 뿌리지...왜 바다로 흘려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