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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바람끼있는, 바람피는 남편들 많나요? 70

2021-04-14 23:28:20 수정일 : 2021-04-15 00:16:43 112.♡.136.56
별명을쓰라고하는데

클리앙에 계신 남편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연애 3년 후 결혼 2년차 여자이고, 아직 애기는 없습니다.

결혼 후 1년도 안되서, 직장 동료들과 유흥업소 2회(그중 한번은 걸렸고 한번은 제가 모르는줄알고요)

잠깐 정신차리나 했는데 이후에도 동료들과 안마방, 혼자서도 예약 흔적 발견했고, 일부 삭제했을 것을 염두에 뒀을 때 제가 아는 것 보다 더 많을수 있겠죠.

연애시절 중에도 파트너가 있었다는 점(언제부터인지 얼마나 기간이 되는지는 알수없음)을 뒤늦게 알게됐고,

제가 몸이 안좋았을때도 일일파트너 구인글도 봤네요.(실제로 이어졌는지는 모름)

동료들과의 대화에서 코로나때문에 못간다며 한번 가야하는데라는 말. 새로운 여자 만나고 싶다, 원나잇하고싶다, 애인만들고 싶다는 말들. 다수의 채팅어플들. 미혼인척 커뮤니티에 쓴 글들 등.

수시로 보는 야동은 위 내용에 비하면 걱정거리도 아니죠.

여기까지 모두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위사람들, 가족들사이에서는 자상하고 착한 남편입니다.

감수성과 공감능력은 좀 떨어지고 자존심과 고집이 센 편입니다. 월급은 다른여자를 사귀고 챙겨줄만큼 많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저는 남자 다 거기서 거기다, 나만 위해주고 챙겨주는 남자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결혼했는데요.

남자들은 정말로 이상형이 처음보는 낯선 여자인가요? 정말 보통의 남자들..남편분들이 아내분 두고 저렇게 하는게 가능한가요?


잠자리는 오히려 제가 매달리는 편입니다. 5번 매달리면 1번 하는 정도. 정말 비참하죠.

둘사이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계속 지금처럼 눈 감고 있는다면요. 만일 제가 모든 것을 터트렸을때는 그냥 이혼밖에 답이 없을것같습니다.

애기가 생기면 좀 나아질까요? 매일이 비참하고 우울하고 화가 났다가, 그래도 모르는척 아무렇지않은척 하려니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편이 이 글을 본다면 본인인지 알까요. 행복하려고 결혼했는데 괴롭고 힘들고 나쁜생각만 드네요.

괜찮아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님 정말 사람 고쳐서 쓰는건 아닌걸까요...

별명을쓰라고하는데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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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0]
주우
IP 58.♡.14.178
04-14 2021-04-14 23:29:17
·
바람기 있는 남편만 많은게 아니라 바람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통계로는 유부남보다 유부녀가 조금 더 외도를 많이 한다고는 하더라고요
돌아온멍멍이
IP 124.♡.88.127
04-14 2021-04-14 23:29:46 / 수정일: 2021-04-14 23:36:23
·
많을리가요... 본문 속 내용은 이혼 귀책사유 아니던가요.. 한번은 그래 실수라고 할 수 있겠지만 수 많은 흔적은 하나를 가르킵니다..
깨진 유리는 모아도 깨져있습니다... 혼자 앓으면서 가져가지 마시고 본인의 행복을 찾으세요. 현 상황에선 찾을 수 없어 보입니다..
susemi99
IP 211.♡.226.243
04-14 2021-04-14 23:32:15
·
야동 보는 거야 그렇다쳐도, 나머지 상황은 이혼사유 아닌가요?
넘사벽걸이
IP 223.♡.17.104
04-14 2021-04-14 23:32:22
·
예시만 보면 사람인가 싶은데요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영원군
IP 220.♡.244.65
04-14 2021-04-14 23:32:58
·
말씀해주신 내용이 맞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리면 저런 스타일의 사람은 거의 높은 확률로 바뀌지 않습니다. 감수하시고 같이 가시든지 포기하시든지 하셔야 할겁니다.
발라모굴리
IP 223.♡.48.99
04-14 2021-04-14 23:33:03
·
답 알고 계신거 같아요.
사람은 안 바뀝니다.
리치킹
IP 58.♡.117.100
04-14 2021-04-14 23:33:33
·
어려운 문제네요.
남편분이 아내분의 이런 심정을 잘 모르는거 아닌가 싶어요.
본문 내용을 대놓고 한번 하시는게 어떨까싶네요.
어차피 같이 부대끼고 사는 부부라면 상처는 아물지 않을겁니다.
정말 남편분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고 노력하시면 좋겠지만 그렇지않다면 본인을 다른 무엇보다 1순위로 놓고 생각하세요.
사과농장키우기
IP 121.♡.194.190
04-14 2021-04-14 23:33:47
·
유흥 업소를 다니시는 분들은 종종 있지만 심한거 같은데요;;
이상하리만큼
IP 119.♡.72.61
04-14 2021-04-14 23:34:35 / 수정일: 2021-04-14 23:34:50
·
절대 안바뀝니다.
아이 없으시면 신중히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그런걸 수차례
눈감는다는게 말이 되는지요..
그리고 어떤 결정을 하든간에 증거는 모아두시는게 좋겠죠..
Beatles1315
IP 14.♡.242.199
04-14 2021-04-14 23:34:41
·
이런 사람의 아이도 생각하신다고요...
차카게차카게
IP 121.♡.73.67
04-14 2021-04-14 23:34:44
·
잘아시네요 사람고쳐서 못써요
182.X.24.14.탐지견
IP 118.♡.8.112
04-14 2021-04-14 23:34:44
·
바람은 음주운전과 같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이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일부러 그런 상황을 안 만드려 술자리에 차를 안 갖고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음주운전 한 번 한 사람은 한 번으로 안 끝나더라구요. 벌금 씨게 두드려 맞고 사고나서 누가 죽어도 나중에 또 합니다.

이미 답은 알고 계실 것 같네요.
rhrbqja88
IP 106.♡.129.115
04-14 2021-04-14 23:34:47
·
애기 생겨도 안바뀝니다 저희부모님이 그래서 문제가 컷고 결국 이혼하셨습니다
그러고도 친아버지는 정신 못차렸습니다
바람피는 사람이 많다 적다는 알수없습니다, 그저 바람피는 사람이있고 안피는 사람이 있으며 젊을적 한번 피고 고쳐지는 사람도 있고 등등 다양합니다
단 계속 핀다면 고칠수 없습니다. 버릇 혹은 습관이 되어있다고 생각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굿샷
IP 110.♡.148.51
04-14 2021-04-14 23:35:12
·
성적으로 잘 안맞으시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조심스럽지만.
마파도
IP 220.♡.120.168
04-14 2021-04-14 23:35:17
·
갈라설 용기와 참고사는 비참함중 선택해야한다면 전자가 나을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부리부리백작
IP 125.♡.187.102
04-14 2021-04-14 23:35:39
·
감수성과 공감능력은 좀 떨어지고 자존심과 고집이 센 편에서 이미 감이 오는데요. 어지간한 충격 요법이 아니면 쉽게 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unjena
IP 219.♡.137.100
04-14 2021-04-14 23:35:55
·
행복하고 즐거운 커뮤 생활이 되어야 하는데, 가입후 5개월만의 첫글이 이런 글이니 슬프네요.
꼬마별사탕
IP 222.♡.69.217
04-14 2021-04-14 23:36:04
·
바람이 그냥 생활인것 같은데 연애시절에 눈치 채셨으면 결혼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오피셜
IP 211.♡.196.35
04-14 2021-04-14 23:36:38
·
참고 계시는 이유가 뭔가 다른게 있나 의심이 될 정도네요........
LoveStory
IP 175.♡.228.67
04-14 2021-04-14 23:36:45 / 수정일: 2021-04-14 23:39:40
·
처음 피는건 어렵지만 그다음은 쉬워요.
남편분은 심각한 상태 같네요.
지금처럼 계속 이렇게 지낼지 판단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주변에 비슷한 분들이 많아서 대화를 많이 해봤는데 결론은 한가지더라구요.
시간을 끄는거보다 결정을 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밤페이
IP 121.♡.248.131
04-14 2021-04-14 23:36:52
·
남편은 뭐하러 결혼했는지...
turby4u
IP 61.♡.147.162
04-14 2021-04-14 23:36:58
·
반대로 생각하면 남편분이 받아들일까 싶네요. 힘드시겠어요.
InFinity
IP 14.♡.72.59
04-14 2021-04-14 23:37:48 / 수정일: 2021-04-14 23:41:26
·
저런 상황에서 해결법으로 애기 가지시려고요? 그거 애기한테 못할짓 입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진즉에 갈라섰을만한 사유들이 수두룩한데

그걸 출산으로 해결하려고 하신다니...그거 진짜 이기적인겁니다.


"감수성과 공감능력은 좀 떨어지고 자존심과 고집이 센 편입니다"

-> 그리고 이거 결혼생활 길어지시고 자식 생기면 당장에 바람피는것보다 더큰 이혼사유일겁니다.

자녀한테 교육상도 안좋아요. 절대로 자녀 출산하는게 지금상황에서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혼 안하실거면 절대로 애 낳지 마세요. 여럿 불행하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애가 뭔죄라고 그런 애비랑 그거 눈 꼭감고 결혼내내 참고 매일이 비참하고 우울하고 화나는 엄마 아래서

자라나야되나요. 이혼이야 본인 인생이니 알아서 하시는건데 절대 애 낳지 마세요.


만약 그냥 출산하고 가정꾸리시고 쭉 사시면

나중에 돌아보셨을때 지금이 손절각이었다고 땅을 치며 후회하실 일이 있으실 겁니다.
볶은양파
IP 175.♡.10.56
04-14 2021-04-14 23:38:01
·
기존에 모르고 계셨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아셨는데 아이를 낳는다고 그게 과연 바뀔까요....
limi
IP 124.♡.134.122
04-14 2021-04-14 23:38:58
·
아직 아이가 없으신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져맨
IP 221.♡.21.60
04-14 2021-04-14 23:39:03
·
한번 지르는거는 필요할거 같아요. 그걸 지켜보고 말 못하고 내색 못하는 님 속이 말이 아닐거 같네요. 힘내시고요. 한번 제대로 모아서 진지하게 얘기한번 하시고 경고하시길
달과그림자
IP 39.♡.28.203
04-14 2021-04-14 23:40:49
·
저라면 아이 안 낳고 헤어지겠네요. 글쓴님은 충분히 존중받아 마땅하며, 사랑할수도 사랑받을 수도 있는 분입니다. 여지껏 참는 게 더 이상하네요.
sang
IP 211.♡.141.79
04-14 2021-04-14 23:42:27
·
뚜들겨패서 정신차리게 하세요 ㅡㅡ;;
제정신이 아닌거 맞고요.. 저런사람도 싱싱외로 많타는게 문제이기도 하고요...
monarch
IP 116.♡.90.106
04-14 2021-04-14 23:42:29
·
남들과 비교할건 아닙니다
남편분이 평균(?)이라고 해서 넘어갈것도 아니구요
본인이 싫으면 결정해야 합니다.
아테나GT
IP 223.♡.54.108
04-14 2021-04-14 23:42:36 / 수정일: 2021-04-14 23:44:10
·
저건 바람핀다기고다 유흥?그쪽을 좋아하는것같습니다. 말은해야지싶네요. 애는 확신없음 낳지마시고요
InFinity
IP 14.♡.72.59
04-14 2021-04-14 23:53:11
·
@아테나GT님 이거를...그냥 유흥을 좋아하는거로 포장하신다고요??
너에게닿아라
IP 222.♡.178.245
04-14 2021-04-14 23:42:40
·
결혼 전에도 파트너가 있었다는걸 알고서도 결혼하신거예요? 전 못 했을거 같아요.
/Vollago
후안베론
IP 223.♡.8.208
04-14 2021-04-14 23:44:51
·
3자의 입장에서 갈라서라, 참고살아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사람이 드라마틱하게 바뀐다는게 쉽진 않은일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없는것이..글쓰신분 입장에서는 정말 불행중 큰 다행인점인것 같아요. 만약 정 미련이 남으신다면.. 씁쓸하시겠지만 증거를 어느정도 착실히 모은다음 크게 터뜨리는게 어떨까요. 이 후 긴시간 정말 사람이 뉘우치고 완전히 바뀌는지를 확인하고.. 확신이 든다면 아이도 가지고 다시 행복하게 사실수도 있지않을까요...
hehyon
IP 116.♡.5.208
04-14 2021-04-14 23:45:22
·
최악의 남자입니다. 지금이라도 안늦었습니다.
아이작아시모프
IP 223.♡.210.2
04-14 2021-04-14 23:45:45
·
유흥업소 가는 남자들은 계속 갑니다. 뭐가 아쉬워서 그런 남자랑 평생 살려고 하시나요? 애 없으면 갈라서는게 맞죠. 본인께서도 유흥업소 다닌다면 뭐 둘이 같이 살아도 할말 없지만 본인이 안그렇다면 이혼 안할 이유가 있나요? 평생 살아가는겁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본인을 위한 선택을 하세요.
비글K
IP 210.♡.100.23
04-14 2021-04-14 23:46:29
·
사람 안바뀝니다.
짜짜로닝
IP 115.♡.16.217
04-14 2021-04-14 23:46:52
·
아이고 드러워서 어찌 같이 살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Grumbler
IP 218.♡.248.170
04-14 2021-04-14 23:48:24 / 수정일: 2021-04-14 23:49:13
·
제 주변엔 딱 한명 있습니다. 50대인데도 글 내용 정도 됩니다.
동창회가서 동창들 ....업소... 뭐 하여간 안가리고(?) 다 그냥....고정적으로 만나는 여자들도 몇명있고
집에 가선 엄청 가정적이고 와이프 위하는 척 합니다. 그 분 와이프분 참 안됐다는 생각이 맨날 들어요
DeeKay
IP 112.♡.2.163
04-14 2021-04-14 23:50:05
·
이상형이 처음 보는 낯선 여자........이건 농담삼아서 하는 말인데

남편 분은 농담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없는게 다행입니다. 대화해보시고,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빠른 이혼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헬프미
IP 80.♡.75.205
04-14 2021-04-14 23:50:12
·
남자가 일하는데 그런곳 가는게 대수냐 하는 인간들 있습니다. 이럴거면 결혼 왜 했는지..
FanFan
IP 203.♡.95.13
04-14 2021-04-14 23:51:15 / 수정일: 2021-04-14 23:53:40
·
와이프랑 같이 법률사무소 하고 있는데
결혼하고서도 저렇게 중독되어 바람피는 경우는
절대 흔한일이 아닙니다.
요즘은 음주운전도 2진아웃인 세상인데..
저런 행동을 하다니...
왠만하면 가정상담 받아 보시라고 권하는 편인데..
이런경우는 본인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혼하세요.
조언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세요..
nonobody
IP 112.♡.36.231
04-14 2021-04-14 23:54:08 / 수정일: 2021-04-14 23:56:49
·
일종의 중독입니다.

저거는 저대로 계속 할거고,
돈은 돈대로 나갈겁니다.
저런식이면 한 달에 최소 백 이상은 쓸것 같은데요.
(일부는 비뇨기과에도 지출이 될겁니다.)
(건강보험에 자료 없더라도 차명으로 병원 가기도 합니다)
(저런 경우는 성병을 달고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은 배우자에게도 옮기기도 합니다)

극한의 과정을 거치면 고칠 수 있다고도 봅니다.
Cazellnu
IP 218.♡.39.203
04-14 2021-04-14 23:55:10 / 수정일: 2021-04-14 23:55:23
·
결혼하셨을때는 행복하시려고 결혼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쉰살이후대성
IP 112.♡.191.150
04-14 2021-04-14 23:56:05
·
저는 남자 다 거기서 거기다, 나만 위해주고 챙겨주는 남자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결혼했는데요.

—>무례하게 들리겠지만, 결혼관 자체에 문제가 있으셨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매매가 일상화되고 호시탐탐 나쁜 짓하려고 난리인 남잔데 나만 위해주고 챙겨주면 된다고요? @@
아이가 생기면 괜찮아지겠냐고요? 지옥에 혼자 있는 것도 모자라 죄없는 애까지 끌고 들어가시려고요?
업무설정
IP 211.♡.68.56
04-14 2021-04-14 23:57:10 / 수정일: 2021-04-14 23:59:06
·
아이가 없을때 결정하시는게 나을듯하네요. 절대 아이를 핑계로 부부생활이 달라질거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엄청나게 돈독해도 아이를 키우는 건 또 다른 문제인데..이런 상태에서 아이를 낳으면 달라질걸 기대 하신다니요. 아이에게나 님에게나 절대 좋은 방향이 아닌거 같습니다
초코스콘
IP 121.♡.218.252
04-15 2021-04-15 00:00:50
·
그런 남편 많지 않고 한 번의 이슈로도 이혼 사유로 충분한 것 같아요. 결혼까지 하셨으면 사람이 변하기 쉽지 않다는 거 아실거 같은데 그런 사람이 아이를 갖는다고 해서 변할거라고 생각하시다니요.. 그 습성은 정말 안 변해요 쉽지 않겠지만 평생 마음 아프게 사시느니 차라리 아이 생기기 전에 빨리 정리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LeeJun
IP 49.♡.36.208
04-15 2021-04-15 00:02:26
·
죄송한 말씀이지만, 차라리 아이가 없는게 다행이네요...
Shutter
IP 39.♡.28.120
04-15 2021-04-15 00:04:56
·
사람ㅅㄲ가 아닌데... 빨리 헤어지시던지 섹스중독 치료를 받게 하세요..
/Vollago
아싸형
IP 220.♡.112.155
04-15 2021-04-15 00:06:58
·
중독이네요. 이건 못고칩니다.
별구
IP 182.♡.127.89
04-15 2021-04-15 00:07:33
·
님.. 아기는 무슨 죈가요.. 남편(놈)은 중독이네요.
아기낳지 말고 그냥 사시든가.. 헤어지세요.
그냥 사셔도 님이 알고있다는것 얘기하세요. 속병납니다
레보스키
IP 114.♡.108.122
04-15 2021-04-15 00:18:26
·
에고.. 마음 고생이 많으십니다..
Breadwinner
IP 223.♡.212.109
04-15 2021-04-15 00:20:25
·
섹스리스 부부인 친구넘은 오피스 와이프가 있다고 하더군요...

애를 원하는데 와이프는 거절하고...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데 천장이 막혀 있으니 다른데서 찾는거라고...
crich
IP 223.♡.36.12
04-15 2021-04-15 00:32:06 / 수정일: 2021-04-15 00:33:58
·
헐... 아내가 피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솔직히 그냥 이상한 사람같은데요 ...
2세는 잠시 보류하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는것도..
괴력난신
IP 14.♡.17.107
04-15 2021-04-15 00:38:51
·
애기 없는게 천만 다행입니다. 얼른 결단하시는개 좋을 것 같습니다.

터키산피스타치오
IP 123.♡.221.165
04-15 2021-04-15 00:41:01
·
글쓴분! HPV바이러스 검사 해보셨어요?
꼭 STD 성병검사, 액상 세포진 검사, HPV 바이러스 검사, 자궁경부확대촬영 검사 받아보세요!!
피 뽑는 검사 아니고 자궁경부 세포 체취만 하는거라서 하나도 안 아픕니다
글쓴분 건강을 위해서 검사를 꼭 챙겨주세요!
터키산피스타치오
IP 123.♡.221.165
04-15 2021-04-15 00:43:10 / 수정일: 2021-04-15 00:43:48
·
검사비용은 병원마다 다르긴 한데 15만원 정도면 될거에요. 아무리 비싸도 20만원 정도?
외부 기관에 검사를 위탁해서 하는거라서 1주일 정도 기다리고 나면 결과 들을 수 있어요.
지금 제가 글쓴분한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뿐입니다~
kita
IP 14.♡.253.154
04-15 2021-04-15 00:44:13
·
"남자 다 거기서 거기다 "
그럴리가요. 가는놈만 죽어라 다니고
안가는 사람들은 눈길도 안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발공이
IP 175.♡.228.122
04-15 2021-04-15 00:45:13 / 수정일: 2021-04-15 00:46:35
·
남자들이 마음대로였다면 다수가 외도나 유흥을 했을 겁니다. 하지만 사랑, 의리, 양심과 가정의 소중함 때문에 쉽게 행동에 옮기지 못하죠. 직장에, 분위기에, 호기심에 한두번 정도까지의 유흥 경험자는 정말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지속적으로 그러는 사람은 많진 않을 듯 합니다. 그 지경이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건데, 그러면 왠만한 충격요법 아니면 안고쳐질 겁니다.
참지만 마시고 말씀을 하세요. 사실을 시인하는것과 마지막으로 그러면 이혼하는거로 녹음 잡아두시구요. 사실 그래도 결론은 쉽지 않을 겁니다. 남편과는 상관없이 꼭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전가복
IP 211.♡.3.117
04-15 2021-04-15 00:54:37
·
쓰레기 같은 인간 때문에 자존감 떨어트리지 마시고 정리하세요.
놀고싶은아지매
IP 175.♡.61.150
04-15 2021-04-15 01:08:00
·
아이가 생긴다고 온전하지 못한 관계가 나아지지 않죠.
도미노_
IP 218.♡.103.119
04-15 2021-04-15 01:44:30
·
바람과 유흥업소 중독은 좀 다르지 않나요...?
둘 다 이혼 사유이고 문란한 건 마찬가지지만.........어느쪽이든지 애 없는 거 다행이네요
Airly
IP 1.♡.219.26
04-15 2021-04-15 01:55:38
·
ㅠㅡㅠ

아직 안늦으셨습니다 ㅠㅡㅠ
크로론
IP 1.♡.2.162
04-15 2021-04-15 04:17:27
·
아직 아기 없을때......
물푸레나무-
IP 125.♡.214.5
04-15 2021-04-15 05:18:04 / 수정일: 2021-04-15 06:38:56
·
둘 사이 문제가 없다고요?
연애 때부터 행동이나 결혼 이후까지 전부 문제인데, 문제라는 걸 모르시나봐요

이렇게 까지 표현할 수밖에 없어서 ...

왜 스스로를 쓰레기통에 놔두세요 ....
그것도 재활용도 불가능한 수준이에요
코끼리코
IP 110.♡.57.148
04-15 2021-04-15 07:13:36
·
이 상황에서 아기를...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miraclemile
IP 121.♡.98.80
04-15 2021-04-15 07:35:00
·
저런 인간과 왜 같이 사세요? 저는 부부상담이 아니라 글쓴이님이 상담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죄없는 아이는 끌어들이지 마세요. 죄짓는 겁니다.
춘풍달마
IP 175.♡.15.221
04-15 2021-04-15 07:52:43
·
필요에 따라 결정하세요.
남의 가정사에 참견은 안해야지만 글쓴님도 아직 유지중인 관계라면 필요가 있던 관계로 봅니다.
필요가 덜하거나 이익이 덜해지거나 가치가 달라진다면 고민할 일이 될듯 합니다.
asterism612
IP 221.♡.101.232
04-15 2021-04-15 07:55:02
·
남편이 얼마나 좋은지 제가 가늠할 순 없지만
글쓴이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상황에서 도 목매다는 것도 그렇고..
가정을 지키기 위한다는 목적에 강하신듯 한데

삶의 괴로움을 모두 다 감당하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위브
IP 114.♡.73.6
04-15 2021-04-15 08:00:52
·
일반적인 남편과 한참 거리가 멀고요.
변호사 부터 만나보시기를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연쇄치맥범
IP 39.♡.25.189
04-15 2021-04-15 10:20:35
·
일반적인것과는 거리가 매우 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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