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가제 덕분에 동네 서점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독립서점이라고 서점마다 특색을 살린 서점들이 생겨났고요. 필요한 법이라 생각합니다. 책을 직접 동네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법은 필요합니다. 좀 부족한점이 있다면 보완해서라도 꼭 이런 법은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후다닭치고
IP 106.♡.11.71
04-14
2021-04-14 22:57:00
·
책통법 덕분에 책 절대 안삽니다. 이북으로 사던가 소설류 같은 책들은 빌려서 봅니다.
StayHungry
IP 14.♡.35.225
04-14
2021-04-14 23:41:48
·
단통법도 그지같지만, 책통법은 정말이지.. 국민들에게 책 읽으라고 장려해도 안읽는 시대로 점점 가고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지는 못할 망정, 완전 소비가 확 차이가 나 버리게 만들었어요. 박리다매라도 해서 많이들 접했던 시절이 있는데, 이 시절 이후로는 심사숙고해서 필요한것 있을때 아니면 초과구매는 절대 하지 않게 만들죠. 어차피 한정된 예산에 쓸 수 있는 돈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제발 저거 뒤집는 법안 다시 나오면 좋겠습니다...ㅜㅜ 민주당... 이런 것에 귀를 기울이지는 않겠죠?
석기시대소리방
IP 59.♡.124.116
04-15
2021-04-15 01:04:56
·
카드 사 할인/혜택도 비슷하게 됩니다. 카드사가 카드를 신규 출시할때는 향후 수년간 해당 카드로 이익이 난다는 것을 증명햐야 신규 카드 출시가 가능해 집니다. 카드사가 손해 보는 혜택은 이제 못만든다는 이야기에요
도서정가제는 할인율을 출판사에 전가시키며 출판사 스스로 목을 조르는 할인경쟁에 목매게 만든 대형서점을 제재하기 위함입니다. 대형서점의 횡포를 막지 못해 양질의 책을 낼 의지가 있는 출판사들이 말라죽어갔죠. 내용 없는 박리다매식 싸구려 책이 시장을 지배하고요.
대형서점의 입장이 아닌 출판사의 입장을 생각해줘야 합니다. 책은 문화,지성의 근간이기에, 유럽의 선진국들은 책의 가치를 최우선적으로 보호합니다. 한국 출판시장은 정말 가난한 업계입니다. 중요한 건 양질의 책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인가이며, 그게 책을 소비하려는 사람들에게도 핵심적인 가치입니다. 책 한권에 1-2만원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회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군요.
오히려 더 규제했죠 ㅡㅡ ...
리디가 돌파구로 장기대여 할인 실행이었는데
작년부턴가 장기 대여 없어졌죠..... ㅡㅡ;
거기다 선입금 포인트 주던것까지 태클걸어서 ... 솔직히
전자책활성화가 아니라 말아먹을 생각인것같아요;;
할인따위 한국보다 더 없고 책값도 비싼 일본조차도
전자책할인은 자유로운데 말이죠....
협치 소리 나오면 거의 국민 뜻에 반하는 건데
그걸 아주 잘 보여주죠.
개같은 놈들
서점가서 책 3-4권 사던 사람들이 꼭 필요한책 1권만 사던지
아님 책 읽을 시간에 넷플릭스, 유튜브 보죠
그럼 다시 발의해주던가요. 법으로 말해야죠.
여기도 똥추가요 이번엔 중고차 입니다!!!
인증중고차 금지법안발의랍니다...
같은 급은 아닙니다.
뭐 결국 같은 결말로 되긴 했지만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고.... 비싸서 도서관으로 가야 하는 현실....
제발 저거 뒤집는 법안 다시 나오면 좋겠습니다...ㅜㅜ 민주당... 이런 것에 귀를 기울이지는 않겠죠?
대형서점의 입장이 아닌 출판사의 입장을 생각해줘야 합니다. 책은 문화,지성의 근간이기에, 유럽의 선진국들은 책의 가치를 최우선적으로 보호합니다. 한국 출판시장은 정말 가난한 업계입니다. 중요한 건 양질의 책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인가이며, 그게 책을 소비하려는 사람들에게도 핵심적인 가치입니다. 책 한권에 1-2만원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회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군요.
왜 출판사가 그렇게 제 살 깎아먹기 할 필요 있냐고요? 대형서점이 소비자에게 할인으로 어필해 소비자의 대형서점 의존을 극대화시켜 시장을 장악함과 동시에, 출판사에게는 할인에 동참하지 않으면 책이 팔리지 않는 구도를 만들고, 이득은 대형서점이 모조리 가져갑니다.
아무리 할인해도, 대형서점은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이득을 볼 뿐 타격이 없습니다. 할인하든 말든 고정값 35%를 먹고, 할인을 해서 더욱 많이 팔아재끼면 그만큼 더 먹으니까요. 출판사는 팔수록 적자가 됩니다. 극단적인 사례가 아닙니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말입니다.
문제는 좋은 쪽으로 두려움을 느끼는 정치인이 극히 일부인듯 싶어서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