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육군에 보급되고 있는 육면 전투화.
기존 검정색 은면 전투화와 많은 부분이 달라
다른 관리법이 필요하지만
아직은 많은 장병들이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먼저 육면 전투화는 다른 가공 없이 천연상태의 가죽으로 제작돼
기존 전투화에 비해 방수와 투습기능이 상대적으로 높은게 특징.
하지만 천연상태의 육면 가죽 특성상
비나 눈에 젖은 경우 건조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
기존의 전투화와는 차이를 보입니다.
육면 가죽은 오염이 방치되거나 반복되면
얼룩이나 뒤틀림, 변형이 올 수 있어
젖은 가죽은 즉시 마른 천으로 살살 두드려 물기를 닦아내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전투화 건조기 사용 간에는,
40도 이내의 저온에서 말려야
전투화 모양이 뒤틀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검정색 구두약 발랐던 것과는 달리,
흙이나 풀잎 등 이물질이 묻은 경우에는
그늘에 말린 후 솔과 물로 털어내야 합니다.
점차 야전 보급률을 높여가고 있는 육면 전투화.
정확한 관리법으로 장병들의 발을 안전하게 지켜주길 기대합니다.
그런것도 있나보군요 이제
국방비 줄줄 새는 것만 잡아도...
고어텍스는 관리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고어사는 고어텍스 사용후에 세탁 기 돌리라고 권장해요.
다른 군납업체들이 자꾸 민원 넣어서 사업을 방해하니
설계도? 풀어서 다른 업체도 같은 제품 납품할 수 있게된 사연이 있죠.
그래서육면전투화를 5곳의 회사에서 각각 만들어서 납품합니다.
트렉스타는 고어텍스 사용하고 외부에도 코팅처리 해서 오염문제도 없구요.
나머지 업체는 고어텍스 안써도 되게 요구해서 관철시켰죠.
품질떨어지는 제품으로 국방비에 빨대 꼽는 업체들은 정리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