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네거리’와 ‘사거리’는 동의 관계로 모두 쓸 수 있습니다. 이와 동일하게 ‘삼거리’와 ‘세거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거리’는 있으나 ‘다섯거리’는 단어로 등재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말에는 한자어 수사와 고유어 수사 체계가 있는데 이들 간에 뚜렷한 의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들 체계의 용법이 선명하게 이분되지는 않습니다. 건물의 층수를 말할 때는 한자어 수사로 일 층, 이 층이나 하나 층, 둘 층은 쓰지 않고, 나이를 말할 때는 대체로 이십이 살이라 하지 않고 고유어 수사로 스물두 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방 번호나 버스의 번호 등을 말할 때는 한자어 수사와 고유어 수사를 사용하여 각각 ‘이백삼 호, 이공삼 호’, ‘삼백일 번, 삼공일 번’을 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용법은 관용에 따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뜻은 사거리랑 같은 뜻이죠.
따지고 들면 사거리가 틀린말.
문의하신 ‘네거리’와 ‘사거리’는 동의 관계로 모두 쓸 수 있습니다. 이와 동일하게 ‘삼거리’와 ‘세거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거리’는 있으나 ‘다섯거리’는 단어로 등재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말에는 한자어 수사와 고유어 수사 체계가 있는데 이들 간에 뚜렷한 의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들 체계의 용법이 선명하게 이분되지는 않습니다. 건물의 층수를 말할 때는 한자어 수사로 일 층, 이 층이나 하나 층, 둘 층은 쓰지 않고, 나이를 말할 때는 대체로 이십이 살이라 하지 않고 고유어 수사로 스물두 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방 번호나 버스의 번호 등을 말할 때는 한자어 수사와 고유어 수사를 사용하여 각각 ‘이백삼 호, 이공삼 호’, ‘삼백일 번, 삼공일 번’을 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용법은 관용에 따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국어원의 의견으로는 관용이라 둘 다 쓸 수 있다고 하네요
세거리는 있군요. ^^
층은 하나층 두층이라고 안하는게 이해는 가요.. 버스도 이해가 가고. 뭔가 갯수를 센 느낌은 아니니까요.
뭐 요즘은 술도 일잔하자..라고 하는 시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