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뉴스보니,,,
기존 1심에서 검찰의 주장은,,,
1. 강사실PC를 살펴보던 중,,, "조국"폴더 발견
2. 검사가 "조국폴더다"라고 외치고,, 얼마 후, PC오류로 꺼짐..
3. PC가 고장나서 더이상 내용을 확인할 수 없으니,, 동양대 2명에게 동의서를 받고 임의제출로 PC를 넘겨받아서 가지고 감.
--> 이럴 가능성이 얼마나될까요/
(이게 정상PC면 강제압수가 불가능하고 내용을 확인후 필요한 자료만 카피해갈 수 있다고,,,
그런데,, 고장난 PC면 임의제출형태로 가지고 갈 수 있다고 하네요.)
이번 2심에서 변호인에서 제시한 몇가지 중요포인트
(검찰이 사용하는 포렌식프로그램도 동일 프로그램을 구해서 검토해보니,,)
1. PC가 정상부팅후 정상적으로 Power-off된 흔적만 있고, 오류흔적이 없음. --> 고장나지 않았음.
: PC를 불법적으로 압수하기 위해,, 고장Show를 했다는 강력하고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2. 위에 1,2,3이외에 동일 시간대에 삼성SSD가 USB로 연결되어 1분??초가량 사용한 기록이 있음.
(검찰은 이것에 대해 포렌식관련 프로그램을 넣었다라고 자백을???)
: 검찰도 디지탈증거앞에서 그런적 없다고는 못하고,,, 포렌식관련 행위를 했다고 했는데,,
압수하지도 않은 PC에다가 임의제출 동의를 한 2명도 모르게 검찰이 몰래 뭔가를 했다는 거 자체가 불법행위일 수 있음.
3. 컴퓨터 30년 넘게 사용중이지만,,, '조국폴더'발견후,, 때마침 PC가 오류로 꺼질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2주뒤 다시 재판열린다는데,, 검찰은 지금쯤 모여서 아이디어 내고 있겠죠.. .
뭐라고 변명할지..
여기에 자세한 내용이 있군요.
짐승들은 알 턱이 없을 듯합니다.
거기에 조금 나쁜 넘은 없습니다.
나쁜 놈... 더 나쁜 놈... 악마
그러게요. 제가 태어나 한 번도 제 이름으로 폴더를 만든 적이 없는데
하물며 부인이 남편이름으로 폴더를 만들어서 자료를 모아둔다구요?
그런 민망한 짓을 어떻게 하나요?
와 조국폴더다???
하....진짜 수십년간 변한건 눈꼽만큼도 없군요
/Vollago
그게 조작이면 강력하게 그런 폴더는 없었다고 말했겠죠.;;
SBS에서 표창장 직인이 컴터에서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이 즈음에 있었습니다.
뭔가를 복사해 넣기엔 충분한 시간이지요.
외장하드에서 만들어져 있던 폴더를 피시로 옮기기만 하면 되는데
직인 파일 같은거야 무거운것도 아니고 5초안에 해결되겟네요
미친놈들 징하네
판결문 내용을 봐도 그냥 검새들과 그들이 내세운 증인들의 주장을
받아들인거 밖에 안됩니다..
그 내용을 반박하는 설명을 변호사들이 했는데도 받아들이지 않은거에요
그래서 검새들이 내세운 논리를 지금 변호사들이 격파하고 있는겁니다
보도 (아닌 예언?) 을 한 일이 있쥬~ 어떻게 알았을까나~~?
저런 고장을 일으킬 경우라는게 헤머같은걸로 작동중에 내리찍는 경우와 뭔가를 심어서 일부러 고장같이 하는거 빼고는 거의 없다고 해야죠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검찰과 재판부가 한통속이면
멀쩡한 사람도 죄인이 됩니다.
누가 그러냐구요?
"한명숙"
이래서 사형제도를 봉인해제 못하는 겁니다.
검찰과 재판부가 한통속이면
죄없는 사람이 사형을 당할 수 있어서.
사형 당하고 나면 그나마 어떻게 할 수도 없으니까.
최성해 총장이 조민 학생 봉사활동에 대해 봉사비 160만원에 서명한 증서가 나왔다는데 이걸로 끝 아닌가요?
봉사활동 없었다는 사람이 자신이 직접 봉사활동비에 서명했다는 물증이 나온 건데요.
봉사활동이 있었으니 표창장도 위조할 필요도 없는 것이구요.
판새가 이 증거도 무시하려나?
임정엽3인방에게 된통 당해서 걱정
이제 비밀 파일보고 있는데 누가 들어오면 주문을 외쳐 봅시다.. "조국폴더다" ... PC가 자동으로 꺼지는 기적을 경험하실 겁니다..
이런걸 보도하라고 언론이 있는거아닌가요?
이건 유서 깊은 기자 사회의 전통인가 봅니다.
십여년 전,
한 정부기관이 시민공청회를 하면서 잘못된 정보를 이용하길래
마침 그 정부기관 출입하는 아는 기자가 있어서 그걸 얘기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잘못 아신거 아녜요? 정부기관이 거짓말을 한다는 얘긴가요?"
아니라고. 고의는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 잘못된 거라고 했더니
(사실은 고의성이 뻔히 보였지만, 그렇게 얘기하면 반발할까봐...)
"그럼 직접 가서 말씀하세요. 왜 그냥 오셨어요?"
이 지랄을 합디다.
꼴에 자기 출입처라고 감싸는 거였겠죠......
그게 국내 유일 TV채널 두개짜리 공영방송 기자였습니다.
임의제출 해야 조작가능
이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건가요?
기초 지식이 전혀 없어서 설명을 할 수도 없습니다.
열심히 설명을 해도 결론은,
"우리보다 똑똑한 검찰이 다 확인하고 말하는 거지."
수사권 박탈도 문제지만 아예 조직 자체를 찢어발겨서 기소권도 각 부서로 이관해야 합니다.
경제관련 기소는 금감원, 형사 사건은 중수청 등등
모여 있으니 패거리를 만들고 작당을 하는 거죠.
갈가리 찢어버려서 그냥 법에 근거해서 기소만 하도록 만들어야죠.
진짜 탁 치니까 억 하고 쓰러졌다가 단순한 옛날 일이 아니네요.
분명 기막힌 비법을 또 꺼내들겠죠.
방사능오염수 방출을 지지하는 조선일보.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신속하게 처리하는게 민주당이 살아나는 길입니다.
개혁이든 부동산이든 속 시원한 모습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보여주면 됩니다.
에효~
이번 정부내에 꼭 검찰개혁 완수해야 합니다!
늘 쓰던 방법인데요.
자신의 피씨를 가져갔던거 뿐입니다..김경률 CP가 그 작업을 해준거구요..
그것으로 증거 인멸이 어쩌구는 저들이 뒤집어 씌운거죠..
어차피 포렌식 하면 다 나오는데 무슨 증거 인멸인지
판사 특별채용 합시다
저 지랄을해도 언론에서 조용히 입쳐닫고 있으니..뭔들 못하겠어요... 진짜 삽으로 대가리를 다 뽀샤버렸으면
죄를 만들어내서 구형시키는 검찰이네요
역겨운 쓰레기들
60대 국짐 지지자들 보라 이거군요 ㅋㅋㅋ
검새나리 자괴감이 크겠습니다.
검새들을 없애지 않으면 계속 저짓거리 하겟죠
검찰 조직을 없애햐 하는 이유입니다
이것은 인권을 말살하는 범죄입니다.
검찰이 한 개인에게 입히는 피해는 왜, 아무런 처벌하지 않는 것도 심하게 잘못된 것입니다.
그저 재판을 하고 있다는것과 유사언론사들은 검찰이 흘려준대로 기사를 써서 대중에게 뿌려주기만 하면
조국일가는 천하의 나쁜놈이 되는것이니까요
그게 목적이니까요
두고 두고 회자되는 엉터리 기소 엉터리 판결로 기억될 겁니다.
그게 의미가 있었다면 1심에서 그런 형량으로 유죄가 나왔겠어요? 이미 말도 안되는 재판이에요...
코로나라도 없어야 촛불이라도 들고나가지 ..
무리한 구속에대한 국가손해배상 청구할수있죠?
그동안 맘고생한거 손해배상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네요
지들도 말이 안되는건 알고 있겠죠?
미국 드라마에 많이 보이잖아요.
검사가 불법을 저지르면 그가 담당한 모든 사건은 원점 검토 되고 관련 구속자는 모두 석방이 되는...
전산장비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떨어져보입니다
증거물제어에 대한 규칙도 안지키는거 같고요
애초에 포렌식을 적용했는지나 모르겠네요
그 멍청이도 길라임으로 가명쓰는 판국에..
그럴싸하게 소설을 써야 대응을 할텐데.. 답이 없네요...
그래서 니들이 말하는 정황말고 진짜 증거자료를 가져오라고.
압수수색 역대급으로 다 해놓고 나온게 저런거네 진짜..
이불킥의 연속이라고 봐야죠
꺼졌으면 재부팅을 하던가 하면 될껄 그걸 왜 가져가...
여기서 발전한게 없네요.
검찰 철밥통 건드린 죄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