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눈 의식할 것 없다고 봅니다. 자기가 좋으면 좋은대로 그냥 즐기면 되지 외국인들이 어떻게 보는지 신경 쓸 일 없습니다. 미국 가면 숱하게 보는 시금치 버섯만 잔뜩 올라간 베지 피자는 뭐 정상이고, 아무 토핑 없이 토마토소스에 치즈만 올라간 피자는 포테이토 피자보다 덜 이상한 건가요?
호홋뿡뿡
IP 192.♡.150.129
04-14
2021-04-14 07: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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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_within님 저도 공감합니다. 미국도 보면 희안한 파자들 잔뜩 있어요. 얼마전에 본 인도 스타일 피자 파는 곳이 궁금하던데... 암튼, 어차피 이탈리아 관점에서 보면 다 현지화된 음식이고, 맛있으면 최고 입니다.
@사이드와인더님 북미(미국/캐나다)의 피자크기는 한국보다 한 사이즈가 더 큽니다 (북미의 미디엄 사이즈가 한국의 라지 사이즈) 거기다 가격까지 착하고 얘네들은 기본적으로 올라가는 치즈,토핑 등을 거의 아끼지 않고 얹어줍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 맛있는것도 다 먹기에는 배가 부른데 만약 그런 기본적인 것들은 조금만 얹히고 대신 감자를 잔뜩 얹인다면 무척 짜증날것 같네요 ㅎㅎ
@니가아라내가아라님 영국군은 어느 나라를 가든 식단에 만족할수 있어 세계를 제패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hrothgar
IP 211.♡.128.194
04-14
2021-04-14 0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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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새로운 사대주의인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compaction
IP 211.♡.253.38
04-14
2021-04-14 0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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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피자도 니네게 아니잖아...?!
디오랑
IP 118.♡.11.104
04-14
2021-04-14 0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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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밥 고구마밥도 있는데요
디그리타입
IP 58.♡.0.86
04-14
2021-04-14 0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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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사라다.. 고구마 사라다..
thryu
IP 175.♡.194.203
04-14
2021-04-14 0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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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위에 깍두기 느낌일듯.
공사팀
IP 223.♡.178.73
04-14
2021-04-14 0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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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현지화되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저도 싱가폴 퓨드코트에서 먹은 김치찌개... 최악이긴 했는데 그런 느낌이려나... 근데 피자는 한국에서 수많은 프렌차이즈와 개인 식당등에서 연구개발되는 음식이고 치열한 경쟁의 한국 요식업계에서는 어떻게든 입맛에 맞추는 노력을 해야죠
저는 이런 다양한 토핑이 경쟁의 산물이라고 봅니다 다들 맛있다고 먹는걸요
삭제 되었습니다.
공사팀
IP 223.♡.178.73
04-14
2021-04-14 0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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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생각해보니 한국의 식문화 자체가 유연성이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상상하는 모든 종류의 김치가 검색하면 나온다죠?? 그만큼 먹는거에 진심이고 다양성을 추구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wooha
IP 125.♡.116.68
04-14
2021-04-14 01: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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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치즈는 비싸고 감자는 싸니까요.
g_b
IP 92.♡.134.10
04-14
2021-04-14 03: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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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미국식 피자도 이탈리아인들한테는 사도일 텐데요 뭐.
부산행
IP 24.♡.103.40
04-14
2021-04-14 05: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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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엔 푸틴 피자가 있어요. 처음엔 도랐나 싶었는데, 피자와 푸틴을 한 방에 해결해주는 잇템...
삭제 되었습니다.
머찌니이
IP 118.♡.157.93
04-14
2021-04-14 0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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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한다는 법이 있지 않는이상... 자유이겠쪄
열한개
IP 61.♡.56.87
04-14
2021-04-14 07: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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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옥수수 싫어하더군요. 자기들은 사료로 쓰는걸 피자위에 올린다고.
drifter00
IP 115.♡.246.119
04-14
2021-04-14 07: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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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갔을때 피자 먹어봤는데, 도핑이 토마토 소스에 치즈가 전부였는데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도핑이 거의 없다 싶이한 그 피자가 왜 맛있었을까 생각하니 답은 치즈와 도우 더군요. 우리나라도 도우 맛있게 하는 피자집이 좀 더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도핑 잔뜩 올라간 피자도 좋아하지만요.
아날로그월E
IP 106.♡.192.173
04-14
2021-04-14 07: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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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스윗하고 너무 맛있죠.
Rick
IP 119.♡.33.149
04-14
2021-04-14 07: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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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깔고 올려서 먹는 음식... 우리 입맛에 맞는걸 올려멱으면 되죠. 도우나 치즈나 소스가 본토맛이 아닌건 뭐... 본토가 아니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highhopes100
IP 119.♡.185.117
04-14
2021-04-14 07: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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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친구도 똑같은말 하더라구요 왜 밥 위에다가 또 밥을 얹어먹느냐??? 피자위에 고기??? 감자??? 이러면서 황당해 하던데 ㅋㅋㅋ
맛있는데요...
전 피자가 아닙니다.ㄷㄷㄷ
옥수수 저렴이 피자 필수템이죠 ㅋㅋㅋ
굳이 비교하려면...
볶음밥 위에 맨밥을 얹어먹는게 비슷하지 않을까요??
고구마는 그나마 낫긴한데 그닥...
미국도 보면 희안한 파자들 잔뜩 있어요. 얼마전에 본 인도 스타일 피자 파는 곳이 궁금하던데...
암튼, 어차피 이탈리아 관점에서 보면 다 현지화된 음식이고, 맛있으면 최고 입니다.
(북미의 미디엄 사이즈가 한국의 라지 사이즈) 거기다 가격까지 착하고 얘네들은 기본적으로 올라가는
치즈,토핑 등을 거의 아끼지 않고 얹어줍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 맛있는것도 다 먹기에는 배가 부른데 만약
그런 기본적인 것들은 조금만 얹히고 대신 감자를 잔뜩 얹인다면 무척 짜증날것 같네요 ㅎㅎ
하와이안 좋아했는데 국내에선 그맛이 안나요
탄수화물에 탄수화물파티~ 하지만 전 좋아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씨푸드도 충격인가요? 씨푸드 완전 맛있는데..
주식이 매쉬포테이토 아닌가요ㅋㅋㅋ
물론 저도 싱가폴 퓨드코트에서 먹은 김치찌개... 최악이긴 했는데
그런 느낌이려나...
근데 피자는 한국에서 수많은 프렌차이즈와 개인 식당등에서 연구개발되는 음식이고
치열한 경쟁의 한국 요식업계에서는 어떻게든 입맛에 맞추는 노력을 해야죠
저는 이런 다양한 토핑이 경쟁의 산물이라고 봅니다
다들 맛있다고 먹는걸요
한국의 식문화 자체가 유연성이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상상하는 모든 종류의 김치가 검색하면 나온다죠??
그만큼 먹는거에 진심이고 다양성을 추구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들은 사료로 쓰는걸 피자위에 올린다고.
도핑이 거의 없다 싶이한 그 피자가 왜 맛있었을까 생각하니 답은 치즈와 도우 더군요.
우리나라도 도우 맛있게 하는 피자집이 좀 더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도핑 잔뜩 올라간 피자도 좋아하지만요.
왜 밥 위에다가 또 밥을 얹어먹느냐???
피자위에 고기??? 감자???
이러면서 황당해 하던데 ㅋㅋㅋ
굳이 우리만 다르다는 식으로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애매하게 두껍고 척척해서 싫대요
이탈리아 피자처럼 얇은도우에 부실한 소스 화덕에 구운게 젤 맛있다고..
우리는 너무 외국인 시선을 의식해요. 그냥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
우리는 멜론김치 샤인머스켓김치도 그런갑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