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주도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모두 동원하여 보편적지원을 할수 있도록 여력을 만들겠다. 상임위 재협상할 시간 없다. 유능한 개혁정당이 되기 위해 바로 일해야 한다. 요렇게 말씀하시네요.
법사위원장 하시면서 진절머리 나게 겪으셨을 듯
그렇죠. 딴지를 걸거나 지연작정 방해작전,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테고 언론도 거기에 장단 맞춰 춤출 텐데요.
그동안 화폐 발행에 대한 가치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것 좀 알려주세요.
외국에 달러/금덩이 들여오며 보낸 것도 일부 있겠지만....
신용 담보하기 위한 것 외의 것은 어디로.. 대한민국 국고에?
조선시대 같으면 왕실에 갔을 것이지만 지금은 국민에게도 일부 직접적으로 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출처를 밝히고..
그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더군요.
우리나라도 미국만큼은 아니어도 통화 찍어내고 확장하고는 있을 건데 그 화폐 가치의 권리는 어디에서 시작하는지 궁금합니다.
원내대표 지나 당대표를 거쳐서 청와대까지 밀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