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프구사님 저는 그냥 순서가 바뀌었을뿐이라고 이해하고있어요. 결혼 출산이 아니라 출산 결혼으로..
특히나 사유리는 조건만 보고 남자를 찾는 것이 아니다 보니 신체적 출산나이 한계가 분명히 있어서 아이의 아빠를 빠르게 찾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죠.
jbnus4949
IP 222.♡.84.246
04-13
2021-04-13 13:41:26
·
안타깝죠. 이런 비교가 적절할지는 모르겠는데, 이혼하는 가정을 차별없이 바라보는것과 이혼을 쉽게 만들어 자칫 이혼을 장려하는것처럼 결과가 나오도록 하는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아이는 아빠와 엄마와 크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혼같은 이유로 그렇지 못한 가정에서 큰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인것 같아요. 그래서 비혼출산을 하게 되면 마치 그런것을 장려하는 결과로 나타날것 같아서 그것이 마음에 걸려요
이제IT는빠이실패ㅠ
IP 39.♡.25.182
04-13
2021-04-13 16:09:20
·
@케이에프구사님 이혼가정에서 자라면서 느낀것중 편부모에서 자란다는것은 전혀 불편한게 없었으나 그런 저를 바라보는 어른들의 동정어린시선과 말이 유일하게 불편하고 마음에 상처를 줬습니다. 함부로 안타까워 하지 마십시오.
SIM_Lady
IP 220.♡.172.6
04-13
2021-04-13 16:30:50
·
@케이에프구사님 저런 케이스가 있다고 비혼 장려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그 시선이 바로 편협한 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분이 티비나와서 비혼 임신이 좋다고 강점처럼 말한적이 있나요? 항상 어쩔수없는 선택으로 했다. 내가 잘했다는거 절대 아니다라고 수차례 말했어요.
아이는 엄마와 아빠와 크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것도 편협한 시각이죠 이미 한부모 가정이 얼마나 많고 한부모 가정이라고 해도 다양한 삶이 있는데요. 현대사회가 얼마나 복잡하고 다양한 선택이 있는데..솔직히 이런 댓글이 더 숨막히게 느껴집니다.
jbnus4949
IP 222.♡.84.246
04-13
2021-04-13 16:40:16
·
저는 세상의 모든 아이는 아빠와 엄마를 부모로 가질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대리모나 정자은행을 통해서 비혼출산을 하게 되면 아이에게 어떤 선택권한도 없이 그런 권리를 앗아가는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를 가질 자유만큼이나 아이도 부모를 가질 권리가 있고 그것도 중요한 권리라는거에요. 편부모의 이야기를 하시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이혼가정의 부모는 모두 접견권이 보장되잖아요. 안타깝다는말이 어떻게 들리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바로 이러한 권리의 박탈이 안타깝다는 겁니다 정자은행을 통한 비혼출산을 국가가 인정할 경우 저는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의 권리 역시 그만큼 빼앗기는 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케이에프구사님 이혼가정은 접견권이 보장되는 권리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대체 어떤게 이혼가정의 권리박탈이 안타깝다고 하신것인지 쓰신 글로는 파악이 안됩니다. 윗글에서는 이혼가정, 아랫글은 비혼가정을 가정해서 쓰신거 같은데요? 계속 본인 생각이라 하시니 저도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님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만든 사회의 분위기가 바로 그 아이들의 차별없고 불편한 시선이 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를 앗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양자 입적을 할 경우가 아니더라도 친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소정의 교육 및 자격시험을 치르고 양육할 능력을 증명해야 가능하도록 법령이 개정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국적자 아동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그것을 책임질 최종책임자 역할은 국가가 맡아야 하지, 그것을 각 가정에 떠넘기지 못해 출산을 막겠다는 생각으로는 2019. 11.부터 시작된 인구 자연감소는 국가 소멸로 이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나아가서는 가족제도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가임기 여성이 임신을 희망하거나 임부가 출산을 희망하면 국가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지원해 산모가 된 뒤 회복하기까지 손실을 보전해주는 강력한 제도가 필요합니다. 이런 일을 챙겨야 할 것으로 기대되는 부처는 그 역할을 전혀 하고 있지 않으니 해체하거나 정부조직법을 개정해 부처재조정을 하면 좋겠습니다.
jbnus4949
IP 222.♡.84.246
04-13
2021-04-13 17:50:37
·
네.. 제 생각이랑은 차이가 조금 많이 있네요. 다름과 다양성에 대해 말씀주셨는데, 우선 결혼은 문화가 아니라 제도입니다. 문화는 다양성을 인정할 수 있지만 제도는 그 실행 목적이 분명한 사회적규칙입니다. 예를들어 말씀하신 내용중에 편부모가정의 아이를 안쓰럽게 보지말아야 한다는 내용은 동의합니다. 제가 말한내용 중에 분명히 이혼가정을 안타깝다고 표현한 것이 있었습니다. 잘못된 표현이고 안타깝게 보아서도 안됩니다. 다른 아이의 가정환경을 바라보는 개인의 시각과 견해는 문화입니다. 다양성이 존중되어야합니다. 동성애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성애는 문화입니다. 개인의 선택이고 존중합니다. 그런데 결혼은 조금 이야기가 다릅니다. 결혼은 사회가 목적한 바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조세의 원활성, 구성원 관리의 효율성, 그리고 무엇보다 사회구성원의 재생산과 기초사회화 등이 있을 겁니다. 저는 비혼 출산과 동성혼은 바로 이 지점에서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유리의 아이를 차별하거나 그를 안타깝게 보는 시각이 있다면 반대하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발언한 내용이 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비혼제도를 제도화해야하느냐에 대해서, 또 동성혼을 인정해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반대한다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jbnus4949
IP 222.♡.84.246
04-13
2021-04-13 17:54:39
·
만약 우리가 개인의 권리나 자유를 앞세워 제도의 다양성을 추구하게 되면, 요즘 극히 일부에서 문화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제3의성 등도 주민등록증에 표기된다는 논리가 됩니다.
Peregrine
IP 211.♡.10.248
04-13
2021-04-13 18:06:49
·
@케이에프구사님 반론을 제기하고 싶은 점이 있는데 케이에프구사님의 주장은 동성혼을 통해 사회구성원의 재생산과 기초사회화 부분이 남-녀의 결합으로 인한 출산을 통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동성 결혼에 반대한다고 읽히는데요, 그럼 그 결혼 제도가 사회적으로 목적한 바를 달성할 수 없다면 결혼을 인정하지 않아야 되는 이유는 뭘까요? 남녀의 결합이라고 하더라도 딩크족, 불임 등의 이유로 아이를 낳지 않거나 못하는 처지의 남녀 부부가 많습니다만, 하지만 그들은 결혼을 한국 사회에서 인정 받거든요. 그럼 동성 커플과는 무슨 차이가 있죠? 그리고 사회도 변하는데 결혼 제도가 사회적으로 목적하는 바는 전혀 바뀔 수 없는 절대 진리와 같은걸까요?
@케이에프구사님 관점에 따라 해석은 서로 다를 수 있으니 존중합니다만, 저는 사회구성원의 재생산과 기초사회화를 기존 가족제도에서 감당할 역량이 안 된다는 입장이고, 그 책임은 온전히 국가가 져야 현재 대한민국에서 그나마 출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가족이라는 일종의 취미생활을 할 능력이 있으면 입증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국가가 전적으로 재생산과 기초사회화를 책임져야 국가소멸을 막을 수 있다고 보다보니, 임부나 산모에 대한 지원 또는 아동에 대한 친권 문제같은 것은 거기에서 연역적으로 도출되는 것입니다. 저는 동성간의 혼인도 이성간의 혼인과 마찬가지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jbnus4949
IP 222.♡.84.246
04-13
2021-04-13 18:13:06
·
불임부부에게도 국가가 시험관시술 등을 지원해서 출산을 장려하고있고, 비하의 의미는 아니지만 딩크족의 경우 '편법'에 가깝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는즉, 국가가 신혼부부에게 주택공급을 해주고 세재혜택을 해주고, 저리 융자를 해주는 이유는 신혼부부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대부분 출산장려와 사회구성원의 재생산, 사회화에 방점이 찍혀있다는것입니다. 조금 폭력적인 주장일수도 있는데, 다른 시각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제도로 보면 그렇습니다
@케이에프구사님 신혼부부에게 혜택을 주어야 할 이유는 사실 출산을 기대하기 때문이라는 점에서 double income, no kids에 대해서는 지원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동이나 임부·산모에게 직접 지원 가능한 형태를 궁리해보니 애초에 가족단위로 지원한다는 것에 법에 허점이 많다고 여기고 그래서 가족 제도에 반대합니다.
jbnus4949
IP 222.♡.84.246
04-13
2021-04-13 18: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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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출산, 공동육아의 논쟁에 대한 담론도 있겠지만 제 식견이 거기까지는 닿지 않는것도 있거니와 현재 사회체제에서는 논의 자체가 너무나 사변적이어서 조금은 공허할것같기도합니다. 결혼은 인류역사가 수백년동안 가다듬어온 최적의 제도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붕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출산율의 저하는 인류의 과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과제인데다, 출산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결혼제도를 개혁하는것은 앞서 말씀드린 이유로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jbnus4949
IP 222.♡.84.246
04-13
2021-04-13 18:21:38
·
지원의 허점이 있으므로 제도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는 것은 조금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예를들어 기초수급자 제도를 악용하거나 소득분위 자료를 악용해 임대주택에 들어가는 부자들이있지만 그렇다고해서 기초수급자 제도를 없애버린다거나 완전히 다른 차원의 제도로 개혁하는 것도 득보다 실이 많을겁니다
@케이에프구사님 혼인제도의 개혁은 아직 제도권의 논의가 아니라 저도 가능할 것으도 보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자리를 통해서라도 꾸준히 이야기해야 언젠가 제도권에서 논의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보다는 아동의 권익 보호 및 임부·산모의 손실 보상애 대한 논의가 더 시급히 이루어지면 하는 바람입니다.
jbnus4949
IP 222.♡.84.246
04-13
2021-04-13 18:24:24
·
또 하나 제가 밝히지 않은 것이 있다면 저는 비혼출산 가정과 동성혼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기존의 가족제도에 대해 일반적인 가정에서 자란 아이와 동일하게 사회화 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어떤 연구들이 존재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요.
jbnus4949
IP 222.♡.84.246
04-13
2021-04-13 18:25:21
·
말 그대로 편견이고, 이런 편견을 반박할 수 있는 유의미한 연구가 충분하게 수급된다면 아마 보다 허심탄회하게 다양한 방법을 논의할 수 있는 환경이갖추어질것 같습니다
@케이에프구사님 저는 기초수급자 제도도 그 일부는 없애야 한다고 보는데 가난을 증명하라고 하는 제도가 행정비용을 많이 요구할 뿐더러 제도를 모르면 수급 받을 기회를 박탈당하기 때문입니다. 기초수급액 중에서 보편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생계급여는 기본소득 등으로 회자되는 보편적 지원금으로 대체하고 조세를 통해서 회수하는 것이 동일한 후생을 달성하기 위해 더 적은 행정비용을 발생시킨다고 봅니다.
jbnus4949
IP 222.♡.84.246
04-13
2021-04-13 18:32:47
·
저는 국가의 복지체계는 앞으로 기술의 발전으로 많은부분이 진보하고 해결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드의 보급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어느나라보다 금융추적이 빠르고 정확하게 된것 처럼요.. 말씀하신 문제는 음성자금의 양성화와도 맞닿아있는 부분이라 디지털화폐같은것이 안착되면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결님 사유리의 예외적인 특이케이스로 제도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남편과 결혼이라는 구속력있는 제도의 보호 없이 아이를 가진 경우, 그 아이를 안정적으로 키울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사유리같은 특이 케이스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최근 남자와 여자가 모두 정상적인 집에서 입양 후에 입양 아동을 잔인하게 학대하는 케이스를 접하기도 했죠.사랑받기위해 데려왔으나 매년 수십마리씩 버려지는 애완견(?)은 거론할 필요도 없이...
@모아레스님 사용하시는 폰 안에 일본 부품 많이 들어갔을 겁니다, 우선 그것부터 버리시고...
라드카
IP 147.♡.90.16
04-13
2021-04-13 17:49:43
·
@모아레스님 캡쳐용 어그로에요
동주리
IP 211.♡.59.146
04-13
2021-04-13 20:22:13
·
@모아레스님 사유리씨를 비롯한 대다수 일본인들도 싫어할 것 같은데요. 어쩌니 저쩌니 해도 가장 큰 피해는 연안에 사는 주민과 인근 해안에서 잡은 해산물을 먹는 일본인일테니까요.
홍식이
IP 61.♡.114.74
04-13
2021-04-13 13:39:17
·
tv에 나온게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50대 여자분께서 애기 낳을려고 다른 나라가서 시술 여러번 햇는데 실패하고 1억정도인가 돈 썻다고 나오더라구요...근데 포기를 안하시는 늬앙스였는데...진심...책임감이 없어 보였어요 꼭 아이를 기르고 싶다면 입양도 있을텐데 하고 생각했따가..아...혼자면 애도 입양이 안되겠구나 했다가...아무튼...아이를 가지는것은 대단하면서도 많은 생각이 드는거 같아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할 부분입니다.
페페론치노
IP 218.♡.121.204
04-13
2021-04-13 13:46:19
·
@홍식이님 네 맞아요. 사유리가 했다고 동물병원에서 강아지 입양하듯 아이를 입양하거나 출산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충분한 정신적 재정적 교육적 준비가 된 이후에 아이를 양육할수 있도록 제도가 보장해야 된다고 봐요.
삭제 되었습니다.
페페론치노
IP 218.♡.121.204
04-13
2021-04-13 13:50:50
·
@아도비_님 걱정이 많다는 것은 올바른 부모가 되어 가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kingleo
IP 211.♡.53.45
04-13
2021-04-13 13:51:30
·
저는 생각이 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추위에 떨고 있는데, 키우던 강아지부터 동물병원에 맡기고, 커피 마시러 가나요? 이 코로나시국에? 사람많은 스타벅스에?
아결
IP 118.♡.41.221
04-13
2021-04-13 13:55:22
·
@MakeBetter님 저도 사유리씨가 그때한 행동이 좋지는 않다 보지만 커피마실려고 스타벅스 간건 아니라고 압니다. 그냥 주변에 그시간(밤늦은 시간)에 열려있는 따뜻한 곳이 거기뿐이었다고 알고 있어요
@MakeBetter님 강아지를 맞기지 않으면 애견카페라도 찾아가야하나요, 또 누군가는 개를 데리고 카페왔다고 욕하는 사람도 있겠죠
동주리
IP 211.♡.59.146
04-13
2021-04-13 20:24:19
·
@MakeBetter님 그럼 동선을 어케 짜야되요? 애를 맡기고 강아지를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되나요? 근데 갓난쟁이를 어디다 맡기죠? 친정도 없는데? 아니면 셋이 같이 이동해야되나요? 강아지 데리고는 갈수 있는 곳 별로 없는데??
kingleo
IP 211.♡.53.45
04-13
2021-04-13 20:45:16
·
@동주리님 제가 말하고 싶은건 강아지를 먼저 맡길 만큼 아이가 추위에 떨어서 위급한 상황은 아니였다는 점과, 갓난아이가 걱정이 되었으면 사람이 많은 스타벅스에 데려가는 게 아니고, 근처 소아과에 데려갔어야죠. 연기도 마셨다고 자기가 글을 올릴 정도면.
동주리
IP 211.♡.59.146
04-13
2021-04-13 21:22:08
·
@MakeBetter님 소아과에 강아지를 데리고요....? 제가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데 동물 데리고 갈 곳이 없어요. 시급한 일이 생겼을때 보통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그거 먼저 하는게 정상 아닌가 싶겠지만 반려인들은 동물 데리곤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최우선으로 챙길수밖에 없어요. 예를 들면 제가 급하게 입원을 하게 될때나 고향에 계신 부모님한테 급한 일이 생길때 그게 우선이 아니라 얘들 밥을 누가 주지? 나 집비워야되는데??? 그 걱정부터 해요. 갑자기 대박 사건 터져서 회사 날밤 까야되는 상황에도 저는 죄송합니다 하고 집에 와야되요. 모르긴 몰라도 애때문에 어딘가 가야되니 사유리씨는 다급하게 일단 강아지의 거취를 해결해야됐던게 아닐까요?
kingleo
IP 211.♡.53.45
04-13
2021-04-13 21:27:25
·
@동주리님 제가 강아지를 동물병원에 먼저 맡긴 걸 뭐라고 하는게 아니구요. 맡긴 후에 아이가 그렇게 걱정이 되면 병원에 갔어야지. 왜 사람도 많은 스벅에 갔냐는 거죠. 백일정도 되는 갓난아이를 데리고 말이죠.
뭐 기자 인터뷰나, 다큐 같은걸로 사회가 이렇게 바뀌고 있는니 마느니 고민을 하는건 좋아요.
그런데 예능으로는 아기를 방패막이로 사회의 이성적 사고를 막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사회적 합의가 안이루어졌기 때문에 불법인 것 아닌가요.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식으로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뭐 이미 MBC에서 방송 나갔으니... 뭐 허공에다 외치는게 되기는 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지그프리드
IP 223.♡.162.28
04-13
2021-04-13 16:25:34
·
@전마머꼬님 엄마의 사랑과 정성으로 생명이 태어나는데 꼭 불법 이라는 잣대가 필요할까요. 범죄의 결과도 아니고요
어두운바람
IP 211.♡.203.112
04-13
2021-04-13 19:43:39
·
@전마머꼬님 그냥 허공에다 외치시지 그러셨어요..;; 이런 분들을 볼 때마다 한국은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을 비롯해서 한국에 대한 자긍심이 자주 생기다가 이렇게 푹 꺼질 때가 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동주리
IP 211.♡.59.146
04-13
2021-04-13 21:24:04
·
@전마머꼬님 이거 보면 우리나라에선 불법인 대마초를 미국가서 피고 온 수준인줄 알겠네요. 우리가 그런 상황에 대한 법정비가 없을 뿐 뭐 혼자 임신하는게 불법이라고까지야..
전마머꼬
IP 203.♡.140.158
04-14
2021-04-14 01:00:28
·
@어두운바람님 그 자긍심은 다큐로 가능하죠. 왜 예능으로 하죠. 그 발전이란게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겁니다.
전마머꼬
IP 203.♡.140.158
04-14
2021-04-14 01:01:35
·
@동주리님 본인이 한국에서는 불법이라서 일본가서 했다고 했고, 하기전에 한국에서 생활했고 방송생활했고 다시 끝나고 돌아왔죠.
어두운바람
IP 211.♡.203.112
04-14
2021-04-14 01:55:23
·
@전마머꼬님 자신이 곧 사회라니.. 이 얼마나 오만한 태도인지;; 안 부끄러우신가요?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전마머꼬
IP 203.♡.140.158
04-14
2021-04-14 09:57:48
·
@어두운바람님 언제 제가 자신이 곧 사회라고 했습니까? 없는 말을 지어내시지 마시고요.
본인들이 옳다고 여기는 일들에 대해서는 과정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오만한거겠죠.
지금은 한국에서 불법이다. '공중파 예능'에서 얼렁뚱땅 '아 그렇구나'라는 식으로 넘어가지 말라라고 주장했다고 별소리를 다 듣네요.
위에 다른 분들과는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느낌인데, 그쪽분이 쓰신글 보십시요. 대댓으로만 두개나 다셨는데, 스스로를 굉장히 앞서 나가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계신가 봅니다.
다른 사람이 뒤쳐지고 사회가 뒤쳐진다고 생각해도 "이런 분들을 볼 때마다 한국은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곧 사회라니.. 이 얼마나 오만한 태도인지;; 안 부끄러우신가요?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이런 식의 대화는 좀 하지 마시죠. 뭐 그러면 본인이 생각하는 선진화된 방향으로 바꾸는데 1이라도 도움이 되나요?
Metalliza
IP 106.♡.255.154
04-13
2021-04-13 15:42:30
·
아직도 동물병원 먼저 간게 문제라고 하는 분들이 있네요. 개까지 데리고 스벅 갔다고 하면 욕 안하실래요?
@Metalliza님 한명이 개랑 애랑 돌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도우미 아주머니가 애를 돌보고 본인이 개를 대리고 있는것 그리고 개를 동물병원 넣으면서 애를 따듯한곳에 먼저 기다리게 한것도 아니고 계속 같이 이동한것 그래놓곤 애 춥다고 뒤늦게 스타벅스 들어가다 이렇게 된건데 애가진 부모입장에서 좋게 보긴 힘듭니다 100일 정도 된 아이라고 압니다. 보통 부모라면 도우미 아주머니에게 개를 부탁하고 본인이 케어할려는게 부모심리아닐까요 아님 개가 지랄견이라 본인밖에 못다룬다면 애랑 아주머니에게 따뜻한 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말하는게 맞지 않나요?
Metalliza
IP 106.♡.255.154
04-13
2021-04-13 17:24:11
·
@아결님 만 애 있는것 도 아니고 애도 키워보고 개도 키워본 입장에서 당시상황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불이 나서 밖으로 대피한 상황에서 우선순위를 따질 겨를이 있을까요?
당시 상황은 어느 누가 잘못 했다고 제 3자가 말할 건덕지가 없어요.
다만 사유리가 문제가 될 건 분문에서도 언급된 SNS에 올린 것 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도 잘못을 인정하고 당사자에게 사과도 했고요.
긋다
IP 121.♡.10.186
04-13
2021-04-13 15:42:50
·
비혼출산에 대해 응원합니다. 이정도는 사회가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제가 전적으로 없진 않겠지만 모든걸 갖추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PeppaPig
IP 116.♡.110.155
04-13
2021-04-13 15:50:24
·
저출산이 심각한 마당에 비혼으로 출산까지 해서 출산율 올려준다면 나라에서 애국자 대우 좀 해줘야죠.
Klaus
IP 118.♡.13.58
04-13
2021-04-13 15:57:22
·
참 훌륭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볼때마다 합니다. 아빠의 부재가 있다고 해서 엄마가 아빠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도 분명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할거에요 화이팅입니다.
IP 182.♡.197.195
04-13
2021-04-13 16:12:35
·
저는 편견이 있어서 초대 게스트 보다 저 색동옷 예능 자체가 신분세탁정리 코너 같아요. 안철수 무릎팍 도사 생각만 하면...
자기 자신에게 매 순간 솔찍하신 분인 것 같아요. 아이도 건강히 잘 키우실 거라고 생각해요.
June!
IP 202.♡.244.5
04-13
2021-04-13 16:45:26
·
아이에게 모든 걸 해 줄 순 없죠. 양 쪽 부모, 경제력, 아이를 위한 지식,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감정,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여유있는 시간, 아이가 차별 받지 않을 만한 부모의 사회적 지위, 지능이나 건강, 키 등 남에게 뒤쳐지지 않는 유전자 등등등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 너무 많죠. 하지만 다 줄 순 없죠. 사유리는 이 많은 것 중 아버지란 존재는 아이에게 못 줬지만, 다른 중요한 많은 것들을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일 거 같네요. 사유리의 아이는 행복한 아이로 자랄 것 같아요.
와타나베
IP 147.♡.124.35
04-13
2021-04-13 16:49:09
·
사려깊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는 표정입니다
IP 27.♡.9.196
04-13
2021-04-13 16:56:50
·
개부터 처리하는게 더 편하다 싶지 않았을까요? 저도 개 안고 있을 수 없고 버릴 수도 없고 동물병원에 맡겼을거 같아요. 그리고 개가 지랄맞아 도우미가 들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일 수 있구요.
커피와마카롱
IP 220.♡.98.196
04-13
2021-04-13 17:02:07
·
사유리 언니 응원해요
woogler
IP 223.♡.156.226
04-13
2021-04-13 17:07:11
·
비혼모로서 저런 이슈를 방송에 들고 나와주는 것 만으로도 고맙군요. 사회에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거 같습니다.
꿈먹기
IP 112.♡.164.82
04-13
2021-04-13 17:08:02
·
전에 사유리 SNS 사건보고 이 누나가 왜이랬지 싶었는데 저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그걸 이번에 공론화해서 얘기하고 반성하는건 최고의 대응법 같습니다
('_')
IP 124.♡.13.160
04-13
2021-04-13 17:08:05
·
불법이 아니라 입법미비인 것이고, 인공수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는 비혼 출산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뻔뻔펀펀
IP 106.♡.11.9
04-13
2021-04-13 17:10:55
·
내 아이가 있음 + 내 반려견이 있음. 그런데 건물에 불이남. 서운함에 글을 올림. 빠른 반성 및 사과를 함.
여기서 뭘 더 해야 하나요? 자기 실수를 모른척 뭉개고 넘어가지 않고 사과를 하는 저 사람이 평가 절하 당해야 할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어두운바람
IP 211.♡.203.112
04-13
2021-04-13 19:45:08
·
@뻔뻔펀펀님 요즘 온라인 문화 아시잖아요. 그런거 필요없고 넌 그냥 내 욕받이나 하라는겁니다..
대단한 사람 혼자 아이 키울생각을 하다니 박수 쳐주고 싶어요. 아이라는게 처음 계획할때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가 태어나면 내인생에서 정말 잘한일이라고 생각이 바뀌죠.. 남자로 태어나 전업육아 7년이란시간을 남아둘과 보내다보니 이제는 친구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이제는 아이들이 제가 심심할때 놀아주는 그런느낌 .. 큰아이는 이제 슬슬 잘놀아주지도않을려고 합니다. 이제 코로나만 끝나면 전업육아에서 졸업하려고합니다.. 사유리씨가 하는걱정들.. 모두 슬기롭게 잘대처해나가시길 바래요~ 일단 목욕탕은 저도 아이들과 가본적 딱한번뿐입니다. 그리고 바닥 미끄러워서 위험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저런이유로 대부분 집에서 합니다. 놀이터 나가보면 대부분 엄마들이라.. 엄마들이 놀아줘요... 아빠는 낄틈이 별로 없어요. 축구클럽 다녀도 대부분 엄마들이 따라오지 아빠가 따라가지는 않습니다.
Hearit
IP 112.♡.111.58
04-13
2021-04-13 18:03:05
·
나이가 들수록 삶에 정답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기준에서 "바람직한" 모습들은 우리에게 이미 각인되어 있지만 과연 그게 옳은 것일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응원합니다. 그녀의 삶을.
싸질러 놓고 잘못 키우고 싸질러 놓고 죽이고 온갖 나쁜 부모가 넘쳐나는 세상에 잘키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볼수도 있지만, 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아이가 3명 중 한명 정도 될 정도로 보편적인 사회현상이 되지 않는 이상 이러한 방식으로 태어난 아이가 난 왜 다른 아이들처럼 아버지가 없을까 하는 결핍된 감정을 느끼는건 당연한 일이라고 봅니다. 모 자신의 욕구보다 태어날 아이가 크면서 느낄 감정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정자 기증을 통한 출산을 응원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전 그냥 그런가 보다 정도와 그러한 가정의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도의 의견입니다.
충분히쉬었다
IP 218.♡.74.182
04-13
2021-04-13 19:06:17
·
내 자식이니 난자는 내 난자고 정자만 구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건.... 유전자 조작 아이의 첫진입 고민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모르는 사람의 정자를 이용해서 아이도 갖을 수 있는데.... 부모가 가진 유전자 중 결함이 있는 것은 잘라내고 우성 인자를 활성화한 아이를 갖는건 왜 안되는가???에 대한 시작.....
@쉴거야이제님 저런케이스를 보면 우생학 같은 느낌이 좀 들긴합니다^^ 정자선택시 인종이나 기타조건을 선택할수 없게 해야하는지 혼란이.오네요
충분히쉬었다
IP 218.♡.74.182
04-13
2021-04-13 22:24:51
·
@짜장77님 인종 뿐 아니라 정자 주인의 외모와 학벌 그리고 체형(력)과 유전질환도 같이 봅니다. 그리고 선택을 하고 있는데... 왜 유전자는 편집하지 못하게 하는가? 라는 질문이 이미 존재하죠.
Sicriops
IP 183.♡.51.125
04-13
2021-04-13 19:07:38
·
실수가 있다면 사과하거나 정정하여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 줄 알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미디어를 통해 포장 된 내용이라 할 지라도 당시 스벅 사건에 대해서는 충분히 올바르게 대처했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부모가 되기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이런건 개인이 걱정하기보다는 사회가 해결해가야 할 문제죠. 부모나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yongarious
IP 1.♡.59.228
04-13
2021-04-13 20:35:29
·
원래 소는 비혼출산 합니다. 여기까진 농담이고요.
어차피 잘 키울 능력없는 사람들은 결혼출산 하라고 해도 안하는데, 비혼출산이 허용된다고 개나 소나 할 꺼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페페론치노
IP 218.♡.121.204
04-14
2021-04-14 06:30:15
·
@헐마니먹니님 실제 양육 능력이 없는 남녀가 결혼 할 계획이 전혀 없이 출산을 하여 입양 등을 하는 경우 많이 있죠. 더구나 최근에서 외견상 아주 양호한 양육 환경이 갖추어져 보인 부부가 입양아를 학대하여 사망하게 한 사건도 발생했죠.
집단은 언제나 상식밖의 구성원을 반드시 포함하고 있고, 제도는 이런 구성원의 이탈 행위까지 고려해서 만들어야 하죠
yongarious
IP 210.♡.132.130
04-14
2021-04-14 08:50:50
·
@페페론치노님 "양호한 양육 환경이 갖추어져 보인 부부가 입양아를 학대하여 사망하게 한 사건"과 같은 예에서 알 수 있듯이 혼인 출산, 혼인 입양, 비혼 출산, 비혼 입양이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결혼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페페론치노
IP 218.♡.121.204
04-14
2021-04-14 09:20:47
·
@헐마니먹니님 네.맞습니다.. 진정한 양육환경은 보호자의 철학과 의지이죠. 단순하게 겉에서 보이는 결혼이라는 제도나 주택 등의 생활여건은 그런 철학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보조 지표이죠. 운전 면허가 없어도 자동차를 운전할수 있는 사람 많습니다(실제 부모차를 몰고 나온 7세는 운전 법규를 모두 준수한 사례가 있죠.) 반면에 운전 면허가 있어도 과속,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일으키는 쓰레기들도 많고.. 하지만 자동차를 운전하기위한 기본적인 절차는 운전 면허의 취득이어야 하죠. 7세의 안전 운전 사례(=사유리의 출산)할 선례로 운전 면허 제도의 무용론 혹은 대폭적인 예외 허용을 주장 할 수는 없죠.
버선
IP 125.♡.46.21
04-13
2021-04-13 20:47:14
·
자식새끼 낳아, 열심히 키워봤자 허무하더라고요.
skydeck
IP 118.♡.44.25
04-13
2021-04-13 20:52:42
·
어찌 보면 안타 까운 상황일순 있지만 본인의 결정이니 옳다 그르다 말하긴 힘들거 같은데요 아직은 국내에서 비혼출산에 대한 법을 풀기엔 아직은 이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이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생각 합니다 그러한 생각에 부부간 연봉이 낮을수록 아이를 늦게 보거나 안보는 경우도 늘기 시작한거 아닐까 생각해 봄니다
modemate
IP 125.♡.181.32
04-13
2021-04-13 21:26:27
·
성별을 떠나서 애를 1명이서 키우는건 매우 빡세요. 2명이상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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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두고 이혼을해서 갈라서는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구식/신식의 문제가 아니라
다름을 받아들이는 이해의 문제 아닐까요?
저는 그냥 순서가 바뀌었을뿐이라고 이해하고있어요. 결혼 출산이 아니라 출산 결혼으로..
특히나 사유리는 조건만 보고 남자를 찾는 것이 아니다 보니 신체적 출산나이 한계가 분명히 있어서 아이의 아빠를 빠르게 찾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죠.
아이는 엄마와 아빠와 크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것도 편협한 시각이죠
이미 한부모 가정이 얼마나 많고 한부모 가정이라고 해도 다양한 삶이 있는데요.
현대사회가 얼마나 복잡하고 다양한 선택이 있는데..솔직히 이런 댓글이 더 숨막히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대리모나 정자은행을 통해서 비혼출산을 하게 되면 아이에게 어떤 선택권한도 없이 그런 권리를 앗아가는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를 가질 자유만큼이나 아이도 부모를 가질 권리가 있고 그것도 중요한 권리라는거에요.
편부모의 이야기를 하시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이혼가정의 부모는 모두 접견권이 보장되잖아요.
안타깝다는말이 어떻게 들리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바로 이러한 권리의 박탈이 안타깝다는 겁니다
정자은행을 통한 비혼출산을 국가가 인정할 경우 저는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의 권리 역시 그만큼 빼앗기는 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혼가정은 접견권이 보장되는 권리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대체 어떤게 이혼가정의 권리박탈이 안타깝다고 하신것인지 쓰신 글로는 파악이 안됩니다. 윗글에서는 이혼가정, 아랫글은 비혼가정을 가정해서 쓰신거 같은데요?
계속 본인 생각이라 하시니 저도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님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만든 사회의 분위기가 바로 그 아이들의 차별없고 불편한 시선이 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를 앗아간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law.go.kr/법령/민법/제912조 (친권 행사와 친권자 지정의 기준)
https://www.law.go.kr/법령/민법/제913조 (보호, 교양의 권리의무)
양자 입적을 할 경우가 아니더라도 친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소정의 교육 및 자격시험을 치르고 양육할 능력을 증명해야 가능하도록 법령이 개정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국적자 아동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그것을 책임질 최종책임자 역할은 국가가 맡아야 하지, 그것을 각 가정에 떠넘기지 못해 출산을 막겠다는 생각으로는 2019. 11.부터 시작된 인구 자연감소는 국가 소멸로 이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나아가서는 가족제도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11월 인구동향(출생,사망,혼인,이혼) https://kostat.go.kr/portal/korea/kor_nw/1/1/index.board?bmode=read&aSeq=380391
월.분기.연간 인구동향(출생,사망,혼인,이혼)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B8000G
비슷한 이유로 가임기 여성이 임신을 희망하거나 임부가 출산을 희망하면 국가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지원해 산모가 된 뒤 회복하기까지 손실을 보전해주는 강력한 제도가 필요합니다. 이런 일을 챙겨야 할 것으로 기대되는 부처는 그 역할을 전혀 하고 있지 않으니 해체하거나 정부조직법을 개정해 부처재조정을 하면 좋겠습니다.
다름과 다양성에 대해 말씀주셨는데, 우선 결혼은 문화가 아니라 제도입니다.
문화는 다양성을 인정할 수 있지만 제도는 그 실행 목적이 분명한 사회적규칙입니다.
예를들어 말씀하신 내용중에 편부모가정의 아이를 안쓰럽게 보지말아야 한다는 내용은 동의합니다.
제가 말한내용 중에 분명히 이혼가정을 안타깝다고 표현한 것이 있었습니다.
잘못된 표현이고 안타깝게 보아서도 안됩니다.
다른 아이의 가정환경을 바라보는 개인의 시각과 견해는 문화입니다.
다양성이 존중되어야합니다. 동성애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성애는 문화입니다. 개인의 선택이고 존중합니다.
그런데 결혼은 조금 이야기가 다릅니다.
결혼은 사회가 목적한 바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조세의 원활성, 구성원 관리의 효율성, 그리고 무엇보다 사회구성원의 재생산과 기초사회화 등이 있을 겁니다.
저는 비혼 출산과 동성혼은 바로 이 지점에서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유리의 아이를 차별하거나 그를 안타깝게 보는 시각이 있다면 반대하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발언한 내용이 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비혼제도를 제도화해야하느냐에 대해서, 또 동성혼을 인정해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반대한다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요즘 극히 일부에서 문화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제3의성 등도 주민등록증에 표기된다는 논리가 됩니다.
그리고 사회도 변하는데 결혼 제도가 사회적으로 목적하는 바는 전혀 바뀔 수 없는 절대 진리와 같은걸까요?
카드의 보급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어느나라보다 금융추적이 빠르고 정확하게 된것 처럼요..
말씀하신 문제는 음성자금의 양성화와도 맞닿아있는 부분이라 디지털화폐같은것이 안착되면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일반적으로 남편과 결혼이라는 구속력있는 제도의 보호 없이 아이를 가진 경우, 그 아이를 안정적으로 키울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사유리같은 특이 케이스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최근 남자와 여자가 모두 정상적인 집에서 입양 후에 입양 아동을 잔인하게 학대하는 케이스를 접하기도 했죠.사랑받기위해 데려왔으나 매년 수십마리씩 버려지는 애완견(?)은 거론할 필요도 없이...
어차피 이미지 재포장할려고 ㅈㅅㅈㅅ모드로 할려고하는거라 좋은것만 넣는겁니아
사유리의 잘못이 아니에요.
어쩌니 저쩌니 해도 가장 큰 피해는 연안에 사는 주민과 인근 해안에서 잡은 해산물을 먹는 일본인일테니까요.
사유리가 했다고 동물병원에서 강아지 입양하듯 아이를 입양하거나 출산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충분한 정신적 재정적 교육적 준비가 된 이후에 아이를 양육할수 있도록 제도가 보장해야 된다고 봐요.
하지만 누구나 하는 실수라도 실수하고 당당하느냐.. 아니면 자신의 잘못을 사과 하느냐의 차이는 분명 있겠죠.
비혼 출산으로 관심이 집중된 방송인으로서의 영향력이라면 직원이 매장될 수준의 공격이었으나, 역공당했죠.
반성한다니 앞으로는 그러지 말기를...
애를 맡기고 강아지를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되나요? 근데 갓난쟁이를 어디다 맡기죠? 친정도 없는데?
아니면 셋이 같이 이동해야되나요? 강아지 데리고는 갈수 있는 곳 별로 없는데??
제가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데 동물 데리고 갈 곳이 없어요.
시급한 일이 생겼을때 보통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그거 먼저 하는게 정상 아닌가 싶겠지만
반려인들은 동물 데리곤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최우선으로 챙길수밖에 없어요.
예를 들면 제가 급하게 입원을 하게 될때나 고향에 계신 부모님한테 급한 일이 생길때 그게 우선이 아니라
얘들 밥을 누가 주지? 나 집비워야되는데??? 그 걱정부터 해요.
갑자기 대박 사건 터져서 회사 날밤 까야되는 상황에도 저는 죄송합니다 하고 집에 와야되요.
모르긴 몰라도 애때문에 어딘가 가야되니 사유리씨는 다급하게 일단 강아지의 거취를 해결해야됐던게 아닐까요?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불법인걸 외국나가서 해치우고 그걸 공중파 예능에 나와서 떠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뭐 기자 인터뷰나, 다큐 같은걸로 사회가 이렇게 바뀌고 있는니 마느니 고민을 하는건 좋아요.
그런데 예능으로는 아기를 방패막이로 사회의 이성적 사고를 막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사회적 합의가 안이루어졌기 때문에 불법인 것 아닌가요.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식으로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뭐 이미 MBC에서 방송 나갔으니... 뭐 허공에다 외치는게 되기는 했습니다.
이런 분들을 볼 때마다 한국은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을 비롯해서 한국에 대한 자긍심이 자주 생기다가 이렇게 푹 꺼질 때가 있네요.
우리가 그런 상황에 대한 법정비가 없을 뿐 뭐 혼자 임신하는게 불법이라고까지야..
필요한겁니다.
이 얼마나 오만한 태도인지;;
안 부끄러우신가요?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없는 말을 지어내시지 마시고요.
본인들이 옳다고 여기는 일들에 대해서는 과정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오만한거겠죠.
지금은 한국에서 불법이다. '공중파 예능'에서 얼렁뚱땅 '아 그렇구나'라는 식으로 넘어가지 말라라고 주장했다고 별소리를 다 듣네요.
위에 다른 분들과는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느낌인데, 그쪽분이 쓰신글 보십시요. 대댓으로만 두개나 다셨는데,
스스로를 굉장히 앞서 나가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계신가 봅니다.
다른 사람이 뒤쳐지고 사회가 뒤쳐진다고 생각해도 "이런 분들을 볼 때마다 한국은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곧 사회라니..
이 얼마나 오만한 태도인지;;
안 부끄러우신가요?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이런 식의 대화는 좀 하지 마시죠. 뭐 그러면 본인이 생각하는 선진화된 방향으로 바꾸는데 1이라도 도움이 되나요?
당시 상황은 어느 누가 잘못 했다고 제 3자가 말할 건덕지가 없어요.
다만 사유리가 문제가 될 건 분문에서도 언급된 SNS에 올린 것 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도 잘못을 인정하고 당사자에게 사과도 했고요.
아빠의 부재가 있다고 해서 엄마가 아빠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도 분명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할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안철수 무릎팍 도사 생각만 하면...
아이도 건강히 잘 키우실 거라고 생각해요.
양 쪽 부모, 경제력, 아이를 위한 지식,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감정,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여유있는 시간, 아이가 차별 받지 않을 만한 부모의 사회적 지위, 지능이나 건강, 키 등 남에게 뒤쳐지지 않는 유전자 등등등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 너무 많죠.
하지만 다 줄 순 없죠.
사유리는 이 많은 것 중 아버지란 존재는 아이에게 못 줬지만, 다른 중요한 많은 것들을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일 거 같네요.
사유리의 아이는 행복한 아이로 자랄 것 같아요.
그걸 이번에 공론화해서 얘기하고 반성하는건 최고의 대응법 같습니다
그런데 건물에 불이남.
서운함에 글을 올림.
빠른 반성 및 사과를 함.
여기서 뭘 더 해야 하나요?
자기 실수를 모른척 뭉개고 넘어가지 않고 사과를 하는 저 사람이 평가 절하 당해야 할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그런거 필요없고 넌 그냥 내 욕받이나 하라는겁니다..
하지만 사괴는 아무나 할수없는 행동이구요
실수한 행동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아이라는게 처음 계획할때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가 태어나면 내인생에서 정말 잘한일이라고 생각이 바뀌죠..
남자로 태어나 전업육아 7년이란시간을 남아둘과 보내다보니 이제는 친구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이제는 아이들이 제가 심심할때 놀아주는 그런느낌 .. 큰아이는 이제 슬슬 잘놀아주지도않을려고 합니다.
이제 코로나만 끝나면 전업육아에서 졸업하려고합니다..
사유리씨가 하는걱정들.. 모두 슬기롭게 잘대처해나가시길 바래요~
일단 목욕탕은 저도 아이들과 가본적 딱한번뿐입니다.
그리고 바닥 미끄러워서 위험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저런이유로 대부분 집에서 합니다.
놀이터 나가보면 대부분 엄마들이라.. 엄마들이 놀아줘요... 아빠는 낄틈이 별로 없어요.
축구클럽 다녀도 대부분 엄마들이 따라오지 아빠가 따라가지는 않습니다.
이미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기준에서 "바람직한" 모습들은 우리에게 이미 각인되어 있지만
과연 그게 옳은 것일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응원합니다. 그녀의 삶을.
개념있는 모양으로 재포장되는거 솔직히 불편하네요
여러가지 사회적 합의 풀어야 되는 부분이 많아요.
사유리보다 훨씬 부모자격 없는 인간들이 널렸는데요.
책임을 다하면 되는거지. 감히 누가 자격이 있다없다를 논하시는지..
연봉 얼마 이하는 불행할테니 아이 낳지 마시오 라고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가난이 불행인가요?" 이러실려구요?
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아이가 3명 중 한명 정도 될 정도로 보편적인 사회현상이 되지 않는 이상 이러한 방식으로 태어난 아이가 난 왜 다른 아이들처럼 아버지가 없을까 하는 결핍된 감정을 느끼는건 당연한 일이라고 봅니다.
모 자신의 욕구보다 태어날 아이가 크면서 느낄 감정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정자 기증을 통한 출산을 응원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전 그냥 그런가 보다 정도와 그러한 가정의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도의 의견입니다.
유전자 조작 아이의 첫진입 고민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모르는 사람의 정자를 이용해서 아이도 갖을 수 있는데....
부모가 가진 유전자 중 결함이 있는 것은 잘라내고 우성 인자를 활성화한 아이를 갖는건 왜 안되는가???에 대한 시작.....
정자선택시 인종이나 기타조건을 선택할수 없게 해야하는지 혼란이.오네요
인종 뿐 아니라 정자 주인의 외모와 학벌 그리고 체형(력)과 유전질환도 같이 봅니다.
그리고 선택을 하고 있는데...
왜 유전자는 편집하지 못하게 하는가? 라는 질문이 이미 존재하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미디어를 통해 포장 된 내용이라 할 지라도 당시 스벅 사건에 대해서는 충분히 올바르게 대처했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부모가 되기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부모나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어차피 잘 키울 능력없는 사람들은 결혼출산 하라고 해도 안하는데, 비혼출산이 허용된다고 개나 소나 할 꺼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구나 최근에서 외견상 아주 양호한 양육 환경이 갖추어져 보인 부부가 입양아를 학대하여 사망하게 한 사건도 발생했죠.
집단은 언제나 상식밖의 구성원을 반드시 포함하고 있고, 제도는 이런 구성원의 이탈 행위까지 고려해서 만들어야 하죠
네.맞습니다.. 진정한 양육환경은 보호자의 철학과 의지이죠. 단순하게 겉에서 보이는 결혼이라는 제도나 주택 등의 생활여건은 그런 철학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보조 지표이죠.
운전 면허가 없어도 자동차를 운전할수 있는 사람 많습니다(실제 부모차를 몰고 나온 7세는 운전 법규를 모두 준수한 사례가 있죠.) 반면에 운전 면허가 있어도 과속,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일으키는 쓰레기들도 많고..
하지만 자동차를 운전하기위한 기본적인 절차는 운전 면허의 취득이어야 하죠. 7세의 안전 운전 사례(=사유리의 출산)할 선례로 운전 면허 제도의 무용론 혹은 대폭적인 예외 허용을 주장 할 수는 없죠.
아직은 국내에서 비혼출산에 대한 법을 풀기엔 아직은 이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이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생각 합니다
그러한 생각에 부부간 연봉이 낮을수록 아이를 늦게 보거나 안보는 경우도 늘기 시작한거 아닐까 생각해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