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ddanzi.com/free/677154716
이글의 댓글과 다른 글에서 자꾸 20,30 탓을 하길래 글을 씁니다.
만약 저 댓글이 사실이라면,
반대로 코로나 선거였던 21대 총선에선 민주당이 유능해보였는지,
그래서 우리를 얼마나 찍어줬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21대 총선의 데이터를 직접 찾아봤습니다.
단순히 20대가 출구조사에서 민주당을 몇퍼센트지지했느냐, 이 비율만을 논하기보다는,
실제로 민주당을 투표한 인원이 얼마이고,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어느정도 영향령을 알아봐야 한다는 생각에
직접 투표자수를 계산해보았습니다.
21대 총선의 연령별 유권자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21대 총선의 연령별 투표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령별 유권자수 X 연령별 투표율 = 실제 연령별 투표한 유권자수
이므로 이걸 계산해봅니다.

저기에 정당별 지지율을 곱해주면 실제로 정당별로 투표한 인원이 나옵니다.

그 결과
이게 21대 총선에서 실제로 득표한 데이터값입니다.
(만 단위 입니다.)

21대 총선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이길 수 있었던 이유가 20,30이 민주당에게 몰표를 줬기 때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득표차(민주-국힘 표수)에서 20,30과 40,50은 +241, +243으로 거의 비등비등했습니다.
게다가 여기 딴게의 주 연령대로 보이는 50대는 고작 +44만표로 별로 역할도 못했습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21대 총선은 20,30,40대 덕분에 이겼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어땠을까요?
https://www.ddanzi.com/free/676908538
이건 제가 엊그제 썻던 글이고, 여기의 자료를 바탕으로 이번 투표자수를 계산한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20,30이 저쪽으로 많이 넘어가긴 했지만, 50대도 별다를 바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원수와 투표율 때문에 득표차가 20대 -15만, 30대 -14만, 50대 -13만으로 별차이 없습니다.
물론, 당락을 결정한 것은 언제나 그렇든 막강한 60대 이상의 표였습니다만....
결국 21대 총선에선 민주당에게 몰표를 줬던 20,30이 이번에는 저쪽에게 줬다는 것은,
위의 댓글이 사실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20,30은 민주당이 유능했기 때문에 21대 총선에서 몰빵해 주었고,
이번에는 무능했기 때문에 저쪽을 찍어주었습니다.
오히려 21대 총선에서조차 50대는 별 역할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예 저쪽편을 들어줬고요.
데이터는 50대가 욕먹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제발 더이상 20,30 탓은 하지말아주십시오.
또한 지금부터라도 민주당이 잘하면,
20,30은 다시 민주당에게 표를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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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분과 생각이 거의 비슷합니다
투표결과로 분석한것인데 20-30대 패스 해도 된다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퍼왔습니다
20-30기 움직이는 표이고 부동표 입니다 그 표때문에 당선되고 안되고 차이고요
선거에서 지면 다음은 없기때문이죠
이거 안하면 꽝이죠 뭐.
궁극적으로는 그게 맞는데...
지금 대선까지 남은 기간이 촉박합니다.
언론 개혁이라는게 옛날 독재정권들 하던 것 마냥 갑자기 기습적으로 사람들 후르르 갈아치우는 식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또 그렇게 만들어진 갑작스런 언론 논조의 변화는 대중에게 흡수되기 보다는 의심과 반감을 사기 쉽습니다.
1년 남짓한 기간동안 대중의 정서에 가까와질 수 있는 다른 방안을 빨리 찾아야 해요.
그러지도 못하고 뭉게고 가자고 하는거 자체가 망하자는거지요.
어느 한 쪽도 잃어서는 안되는 상태에서 여러 군데에서 더 갖고와야 되는데 말이지요.
ㅋㅋㅋ지지자도 진심 문통아님 버리고싶은데
다만, 꼰대는 본인이 꼰대인걸 모르고...
"라떼는~" 이러면서 라떼충 짓을 하니.. 오히려 젊은 세대들에게 반감만 일으킵니다.
언론, 포털, 검찰을 비판하는 글을 보기 힘들더군요.
무조건 20대 타령.
거기에 동조 안하면 현실 인식이 없다며 계속 패할거라며 빈정...무한루프
20대에 신경써야 한다 / 아니다 언론과 포털 문제해결이 더 시급하다
어느 쪽에 우선순위를 두시나요?
저는 단연코 언론과 포털 입니다.
시급성에 있어 서로의 생각이 다른것 같습니다.
님 의견을 존중합니다.
차이라면 언론과 포탈은 책만 펴놓은 숙제고 청년문제나 젠더이슈는 애써 무시하던 숙제죠.
개학까지 얼마 안남았느니 이것 저것 다 해야합니다.
방학이 끝나면 방학숙제를 해도 이미 늦어버리고 마는거니까요
40대, 50대는 콩고물 떨어져서 찍는 줄 아봅니다. 나팔이들은 여자 군대 보낸대요? 일자리 없으니 중동가서 일하고, 개도국 가서 일년 일해보라는 말이 맘에 들어서 오로나 표줬나보네.
까스통만 안들었지 까스통 꼰대들하고 다른게 뭔지 모르겠네요.
20대가 언론(유투브 포함)에 노출이 많이되어 진실과는 다른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도 슬픈 일이지만, 결국 저런 일들이 모두 이번 선거에 영향을 주었겠지요.
국회의석이 많아서 개혁이 수월한 더민주가 언론과 검찰, 공수처에 대해 지지부진 했던것은 무능으로 보이기에 충분했구요. 본인들 자리보전과 거동만 엄중했지, 엄중한 상황에 기민하게 반응하고 개혁하지 못한 민주당의 탓도 크다고 봅니다.
물론 알아야하고, 울분을 터트려야할 일들을 나팔국놈들이 했지만, 민주화와 경제발전과정에서 있었던 국짐놈들의 나쁜짓에 대한 울분과 의미가 이미 희석될만한 세대가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모르면 공부해 라고 하기도 어려운게, 스스로 알고, 그 울분을 느끼기 전에는 결국 그냥 남의 일이나 다름 없는 일로 치부하기 쉽고, 이미 일베등으로 대표되는 극우 커뮤니티의 유머코드가 젊은 세대에 넓게 퍼져서 (80년대 까지의 민주화 이슈 같은)그러한 일들에 대한 희화화, 희석이 이미 많이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벌써 2021년입니다. 엄청나고 오래동안 기억되어야 할 일이 이미 오래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90년대에 한국전쟁 이야기하는거와 다름없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꾸준한 학습(?)으로 역사 의식이 형성된 40, 50대의 진보층과 지금의 20, 30대의 관점은 다를 수 밖에 없다는걸 이해하고 접근해야합니다.
저번 총선에는 언론 검찰개혁 되서 180석 먹었나봐요?? 왜 자꾸 자기 보고싶은대로 보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지형이면 "관심 있는" 사람 아니면 모를수도 있어요. 여기서 정치 관련된 이야기하는 저나, 빠앙대장님은 이미 "관심 있는" 사람이구요.
단순히 현실이 시궁창이어서만은 아닐 것이라 믿습니다.
민주당은 빨리 '능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방법은 지지자들이 많이 코치해줬으니 그대로 하면 됩니다.
지난 총선에서 20대 남자의 경우는 미통쪽 비율이 40%가 넘었어요
좀더 부연하자면 페미문제가 지난 1년만에 급부상한게 아니라는 말이에요
맞습니다. 총선때 20대 남성과 여성의 여권 지지율이 15%이상 차이났습니다. 남성보다 여성의 지지율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총선때 20대 남성만 보면 여권과 야당의 지지율은 엇비슷했지만 여성들 지지율에서 큰 격차가 나서 전체 20대가 여권 지지율에서 이길수 있었던거라 보기에
여기서 자주 거론 되는 페미 때문에 돌아섰다가 입증 될려면 이번선거 20대 남녀 투표율과 지지율 따로 파 봐야 하는거라 봅니다.
다들 너무 미시적으로 패배의 원인을 찾으려고 하더군요.
여러 원인이 복합적인거고 그 뿌리가 180석으로 일 안하고 힘을 못 쓰고 약한 모습을 보여줘서 진건데..
전세대가 패배 했고 20대는 그냥 처참하게 발린거죠
총선때만해도, ‘뭐 하려 해도 야당이 발목잡아서 못한다’ 라는게 있어서 180석이라는걸 줬다고 생각해요.
무능하고 탄핵당한 당에 발목잡힐 필요 없이 해봐라! 라는거였죠.
근데 쓸데없이 협치협치 거리고 뭐 야당눈치 봐주고 그러느라 만드는 법들은 다 구멍 숭숭 나있고, 개혁한다고 힘실어달라 하고는 개혁도 제대로 안하고. 그러니 무능해 보일수밖에 없어요
뭐라도 하나라도 제대로 뿌리뽑은게 없어요
버닝썬도 그냥 연예인들 몇명, 그것도 도박으로 처벌하는게 끝이고 관련 경찰들은 우야무야 넘어가고. 이런 그림들이 반복되면서 점점 평가가 안좋아지고.
일단 다른거 다 떠나서 협치협치거리는 협치몬들부터 쳐내는게 절실합니다
없는 니네가 민주당 안찍으면 니네만 죽지 난 부자가 된다
이런 분 여럿 봤습니다
국힘당 눈치보지말고 늬들이 말하는 개혁하라고 180석 몰아줬는데
왜 건건이 야당하고 협희해서 누더기다 됐다느니 이딴소리 나오게 만들고
여론이 정권편 아닌거 알면서 지리하게 끌면서 보는 국민들 지치게 만듭니까???
절차적 정당성이요??? 그거 하지말고 마음대로 하라고 몰아준건데 뭔 명분타령입니까?
결과적으로 내놓은 법안들 보면 명분도 약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흐르고 언론은 민주당 병신이라고 노래를 불러왔었죠
1년 내내... 민주당이 자초한겁니다.
조국전장관 사태가 2019년07월부터였고 2020년 4월 총선때 민주당이 압승했었습니다.
조국때문이었다면 작년 총선때 민주당이 폭망했었어야죠...
기본적인 사고회로가 안돌아가는걸 보니 1년동안 삽질했던게 이해됩니다.
솔까말 조국전장관이건 추미애전장관이건 민주당이 뭐 해준게 있나요?
두분다 혼자 두들겨 맞으셨죠.
지금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이분들 탓을한다??? 이것들이 쌍욕을 안할수가 없네요.
여기서 자꾸 2030 탓을 한다는데 딱히 그리 보이진 않습니다.
20대의 표심변화를 한 원인으로 보는 거지, 누구 탓을 하는 건 아니니까요.
탓이 어딨습니까.
민주당이 못해서 진 걸...
저도 테레레님 의견처럼 민주당은 180석을 가지고 180석의 의미를 생각하지 못했고 여러사안에서 야당과 주거니 받거니만 하다 제할일 못해서 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랑 상관 없이 이미 다 가졌으니 어찌되든 맘대로 표현할 수 있는 거군요...
노력하고 희생하는 정치인이 주도되지 못하고 밍기적 거리니
무능하다고 해야죠.
언론에서 항상 부정한 여론만 생성하니 다 돌아선거죠..
검찰문제등 언론에서 제대로 다루는거 보셨나요?
보배나 클리앙등에서 찾아보지 않는이상 그들의 문제는 들어나지 않습니다.
결국 해결책은 언론의 징벌적 손해배상밖에 답이 없습니다.
자신이 힘들고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에 표심이 변하는 거죠,
이 시점에서 제일 먼저 언급해야 되는 것은 코로나19입니다.
선거 분석을 왜 코로나19를 빼고 분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시국에서 제일 영향을 많이 받은 세대는 20대 젊은이들이 겁니다.
코로나로 인해 알바나 취업은 최악이고 게다가 남녀 갈등은 선을 넘었고 알수 없는 미래로 의기소침해 있죠.
저는 코로나가 해결이 되면 양상은 조금 바뀔거라고 봅니다.
민주당이 총선이후 지금까지 긍정평가를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있나 돌아보면 딱히 없어요.
개혁, 적폐청산, 민생, 부동산.. 뭐 하나 된게 있습니까.
엄중 협치 대화로 1년 그냥 넘긴게 여당 지도부고,
적폐를 물리치긴 커녕 윤석렬과 갈등하는 모습밖에 못보여줬고,
민생으로 가면 초기 극찬받은 방역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영업자를 힘들게 하더니 급기야 선별지원으로 완전히 척을 졌습니다.
부동산? 긍정평가 할 사람없습니다. 심지어 LH사태 터지고 LH에서 온 장관은 이걸 쉴드치고 있고. 니들도 한통속이지? 라는 지인의 비난을 쉴드치려면 '아니야 우리 인사 시스템이 개판인거지 일부러 저런 사람 뽑은건 아니야' 이렇게 말해야 했는데 이게 무슨 코미딥니까.
우리야 민주당을 디테일하게 보니까 '아 당대표가 구리네 물러나게 하고 얼른 다른 사람 올리자' 라는 생각이지만 외부에서 보면 그냥 무능한 집단이죠. 대표는 말 그대로 그 집단을 대표합니다.
180석을 줬는데도 눈치보면서, 말로만 원리원칙 거리면서 이빨 다빠진 공수처 하나 통과했으면
민주당에 별 관심없는 3자 입장에서 무능하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닙니다
행동하라고 180석을 준거였고 결과적으로 행동한게 거의 없으면 당연히 실망을 하죠
그렇다고 국짐 뽑는건 생각이 좀 없는거 같지만 민주당 안뽑을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서울 부산 시장선거 패배 이후로 계속 180석 얘기해봐야 하나도 의미없고 왜 행동을 안하는지, 누가 사쿠라인지, 어떻게 행동하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하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언론, 검찰 개혁도 충분히 가능할만한 강력한 힘을 국민들이 줬는데 저러고 있으니 화가나죠.
조국 떄문이라는 거는 언론, 검찰 문제가 크다고 보고 페미는 20대 남성 이라면 주된 이유 맞죠.
따라서, 지금이라도 고기를 썰면, 지지율은 돌아옵니다. 옆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언론들 때문에 고기를 못 썰겠다구요? 무시하고 그냥 썰면 됩니다. 아직도 뭔말인지 모르고 칼만 쳐다 보고 있으면, 재빨리 다른 당이 제가 고기를 썰겠습니다라고 하고 칼을 빼앗아 오면 됩니다.
그때는 1당이긴 하나 지금같은 절대 다수 정당이 아니었죠. 온갖 포화 속에서 패스트 트랙도 태우고, 4+1 협의체도 운영하고 하면서 열심히 하는게 보였지만,
지금은 177석 입니다. 그냥 민주당 원하는대로 다 해도 되요. 그런데 그 상황에서 하라는 일은 않하고 있고, 여기도 올라온 양평위원장처럼 이상한 인간이 뻘소리나 해대니.. 화는 나고 그런상황에서 LH 터졌는데 소급이 어쩌구 뻘소리나 하고 있으니.... 무능해 보이죠. 당연합니다.
그때도 똑같은 언론이었습니다.
언론 탓하면 끝이 없어요.
개헌 빼고 다 가능한 권력 쥐고 뭐 보여준 것 없이
어영부영 시간 보낸 당 지도부를 탓 하는 게 더 건설적이겠죠.
민주당 지지자 국짐당 지지자 말고 많은 관심이 없는 국민들한테 "이걸 했습니다." 자신있게 말할께 있나요?
전 사실 없습니다.
와이프가 비슷한 질문을 했을때 할말이 없더군요.
180석 가지고 민주당이 한일이 말할께 없다 입니다.
꼼꼼하게 생각하고 문제를 볼시간이 없어서로 알고 있습니다
상황을 인식하고 이해 하는데 교육도 필요하지만 시간도 많이 필요하니까요
저도 클리앙 한달 안하고 접속하면 욕먹을때 잇어요 흐름을 몰라서요
뭔가 단기에 속시원한 대책을 기대하는 건가요?
무능을 혐오하는 세대라 참 대단한 세대네요.
오랜만이네요~
프레임에 논리나 팩트 따윈 필요없죠 뭐
뻑가가 진짜 영향력이 크기는 한가보네요.
진심 묻고 싶은게
뭐가 무능하다는건지 궁금하네요.
콕 찝어서 말해줄지 모르겠지만요.
전부다 무능하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 선동에 지나지 않고,
최소한 잘한거 못한거는 나열할 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표라는게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에게 주는걸 인정한다고 쳤을때(거창하게 대의적인 민주주의 발전 같은건 이번에 논외로하고)
자기에게 이익을 안줘서 불만이니, 표에서 탈락 된 것일테고
뭐가 불만이라 무능한것인지를 말해줘야
정치인도 의견을 듣고 고칠거잖아요.
표를 얻기 위해서요.
항상 까는것 보면 참 쉬워요.
뭉퉁거려서 다 까죠.
그렇게 해서는 비판자의 목적도 발전 없고,
비판대상자도 고치는데 별로 도움 안됩니다.
중립을 찾네요
상황이 어수선하긴 하지만 판단의 신빙성이 떨어지는
이런 글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필요한지도 의문이네요
언론탓도. 검찰탓도 할 필요없습니다.
너무 무능합니다.
‘이명박근혜 때는 이러했는 줄 모르느냐’ 라고 책망하는 게 아니라, 소통하며 같이 이끌어가야 하는 게 진정 윗 세대가 해야할 일 아닐까요?
이명박근혜 때를 겪었다며 어른인 채 하려면 말이죠.
민주당에 불만이 있을 수는 있죠. 저도 불만이 많습니다.
그런데 민주당보다 국민의 당이 유능해보이면, 무능한 건 민주당이 아니라 유권자인 것 같은데.
국힘은 2,30대 표를 어떻게 끌어올지에 대해
치밀하게 분석하고 밑작업에 들어간 결과인 거죠.
이제 우리 세상이다 하고 다음 대선이나 생각하고 있다가 당한 겁니다.
다 내려놓고 최전선에서 피터지게 싸우신 분들만 바보된 거구요.
저는 이득과 상관없이 국힘계열을 안찍는다는 신념으로 투표합니다. 이것은 똑똑하지 못합니다.
저도 똑똑해야 겠지만 신념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음... 이젠 투표를 안하는 것이 낫겠군...
정말 필요한건 빠른 결정하고 그거에 책임을 지면 되죠.
민주당이 정무적 감각이 떨어져서 무능해보였을지는 몰라도 실제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유능한 정당입니다.
(열린당은 제외해놓고 이야기하죠. 일단 의석수가 적으니)
무능은 용납 못한다는 20대가 국힘당을 찍는다니...기도 안차네요.
마치 기성세대들에게 맡겨놓은 보따리 내놓으라며 강도를 집에 들이겠다는 협박을 하는것처럼 보이는군요.
그러기엔 imf세대들은 꿀빤적도 없고 20대의 선택이 즉시 현실이 되는 힘겨운 삶을 사는 평범한 사람들일 뿐인데요.
현 20대들의 선택을 본인들이 30 40대가 되었을때 20대들에게 잘 설명해야할겁니다.
마치 우리가 이명박근혜를 뽑았던 것처럼 말이죠.
(제 표 준적 없지만 우리 세대가 뽑았죠)
그러하였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오지 않았을 거라 생각해 보구요
20-30대 에게 뭐라고 할건 없어 보입니다
저도 20대때 고 노무현 대통령님 뭐하시는지 답답할때가 있었는데 아직도 변화가 없다는 점이 답답합니다
그때와 지금 달라진점은 정보의 전달 방식과 조금더 세대별 정치적 행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역차별을 느끼도록 행동한 정당이 더민당으로 보여지는 상황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실질 적으로 역차별이 느껴지도록 만든 정당은 따로 없다 생각 이 드는데요
초기 역차별을 주장 하신분들은 모든 정당에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시간이 지나 정의당 더민당 외의 정당은 그러한 발언이 안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소규모당은 열외로 봤습니다 )
언론이 계획하에 띄우고 줄인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박근혜씨 시절만 생각해도 이런 상황은 아니였었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어버린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특히나 진보 보수 언론 할것 없이 모두다 기울어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국똥당은 이것을 이용할 겁니다. 평상시 해처 먹고 나라 팔아먹는거 그대로 하면서 사회갈등 조장해서 투표 받아 먹는 반면, 죽어라 노력하고 해낸 것이 수 없이 많은 쪽은 외면 받을 거고요.
분명히 하겠는데, 국똥당 정말 무서운 당이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