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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차 한 잔이 저 홀로 식었다...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uffian71&categoryNo=0&from=postList
가장 무서운 사람이 김수현 작가라는 사실이죠. ㅋㅋ
최민수는 물론 김혜자까지 궁지에 몰아넣은 사람.
무서운데 본인이 격을 일은 아니니 뭐..
일어나 촬영해야지.. ㄷㄷㄷ
단위 시간당 대사로 하는말의 양이 지금 독서어플에서 읽어주는 양의 5배는 될껍니다...
그렇다고 어려운 말이 아닌 일상의 대화인데, 양이 엄청나서
흥행이 보장되었지만,배우들이 일단 겁부터 먹었다는게 정설이죠.....
나아졌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