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자전거당 ·개발한당 ·야구당 ·가상화폐당 ·안드로메당 ·클다방 ·소시당 ·이륜차당 ·덕질한당 ·걸그룹당 ·AI당 ·퐁당퐁당 ·IoT당 ·골프당 ·달린당 ·리눅서당 ·육아당 ·키보드당 ·AI그림당 ·레고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디아블로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어학당 ·가죽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나스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바다건너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노젓는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소셜게임한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펌 약국에 돈 뜯는 병원 219

157
2021-04-13 07:40:08 118.♡.9.155
마음하늘

Screenshot_2021-04-13-07-30-05-825_com.google.android.youtube.png

Screenshot_20210413_073816.jpg

마음하늘 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 세벌식 390 사용자 입니다.
- 이따금 전기차 관련 글을 올립니다 (볼트ev 2018)
- 구슴오를 가끔 타고 다닙니다 (99년식 수동 변속기 차량)
- 펌글을 올릴때는 그냥 별 뜻 없이 사무실에 갖혀 있는게 매우 답답하다는 뜻입니다.
. (글을 퍼 왔을 경우에도 그 글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습니다)
- 개발자(aka 프로그래머) 입니다만, 사실 회사원입니다.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219]
배불뚝이아저씨
IP 14.♡.40.91
04-13 2021-04-13 07:43:44
·
의베들 ㄷㄷㄷ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23.♡.212.7
04-13 2021-04-13 08:38:10 / 수정일: 2021-04-13 08:38:22
·
@배불뚝이아저씨님
의사들은 양아치근성이 기본탑재인것 같ㅂ니다
pakoko
IP 211.♡.86.186
04-13 2021-04-13 13:37:08
·
@바람처럼스쳐가는님 의사가 되는 목적이 시작부터 돈에 있으니 기본이죠.
just
IP 182.♡.39.97
04-13 2021-04-13 07:45:19
·
병원 개업하면 해당건물약국에 무이자로 몇억식 빌려달라는 일은 빈번하죠
icon
IP 125.♡.175.230
04-13 2021-04-13 07:49:38 / 수정일: 2021-04-13 07:50:01
·
약국이 병원 월세정도 내주는건는 기본이라고..
블링블링종현
IP 121.♡.156.234
04-13 2021-04-13 07:53:26 / 수정일: 2021-04-13 07:53:34
·
저는 병원에서 가라고 하는 약국 안 갑니다. 심지어는 병원에서 말도 없이 처방전 보내 놨으니 ㅇㅇ 약국 가서 약 받아가라고 한 적도 있어요 ㅎ 다른데 갈거라고 처방전 달라고 했더니 여기 가서 받으면 된다고 그 소리만 하길래 안 가고 버티니까 그때 주더라구요 ㅎ 저게 하루이틀 된 문제가 아닐 겁니다.....그리고 앞으로도 동네 작은 약국들 이용할 겁니다 +_+
StopSAT
IP 210.♡.41.89
04-13 2021-04-13 07:59:15
·
@블링블링종현님 동네 작은 약국에 없는 약이 처방될거에...저분들이 약국에서만 받아/뜯어 먹는게 아닐거거든요...
사표방지위원장
IP 211.♡.53.158
04-13 2021-04-13 09:19:20
·
@StopSAT님 그러게요,,일부러 동내약국에는 안팔고 복용하지 않아도 될 약을 끼워서 추천 약국을 이용할수 밖에 없도록 하는거 같네요,,,대단하네요,,의베님들,,사회 곳곳에 진짜,,,이전엔 몰랐던 썩었던 곳이 휠씬 많네요,,,
소심한대인배
IP 223.♡.201.168
04-13 2021-04-13 09:21:08
·
@블링블링종현님 동네 작은 약국에 없는약이 처방될 확률이 높아요. 성분이 같은 약으로 대체조제를 내야할텐데, 처방병원에 연락해서 동의를 얻어야 해요. 이 때 진료중이라고 연락도 안되고 좋은소리도 못들어요. 몇번 반복되면 대체조제불가라는 도장을 찍은 처방전을 발급하는 행태도 있습니다. 동네 작은 약국이 장사가 안된다면 괜찮겠지만 장사가 좀 되는 약국은 처방전 받고 표정이 영 좋지 못할것 같네요.
블링블링종현
IP 121.♡.156.234
04-13 2021-04-13 09:30:52
·
@StopSAT님 물론 모든 의사/약사분들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특정 약국으로 유도하는 경우들이 꽤 있다는 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일반 약국에는 잘 없는 특수한 약을 평생 먹어야 합니다. 당연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먹어야 하고요. 처음 동네 약국에 가서 없다고 했는데 약사님이 주문하면 받을 수 있다고 그렇게 할 거냐고 물어보셔서 그렇게 하기로 했죠. 없는 약은 주문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많이 팔리는 게 아니니 가져다 놓고 있지 않을 뿐이죠.
블링블링종현
IP 121.♡.156.234
04-13 2021-04-13 09:32:15
·
@소심한대인배님
제가 말한 사례는 참고로 일반내과하고 안과였습니다. 아예 자기네가 지정한 약국으로 넘기고 했었어요 ㅎㅎ 그리고 제가 먹는 특별한 약 같은 경우 동네 약국에 없었는데, 약사님이 주문해서 받아오면 된다고, 그렇게 하겠냐고 하셔서 이제 늘 같은 동네 약국에서 타서 먹습니다. 안 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flzmqhscorm
IP 125.♡.84.198
04-13 2021-04-13 12:24:51
·
@블링블링종현님 제 경험으로도.. 내과였나 기억은 안나는데 좀 거리가 있는 병원갔다가
처방전을 받았는데 약국 들르는걸 깜빡하고 집 주변 큰길에 있는 약국에 갔는데 약국에서 우리한텐 없는 약이라고 하더군요..
Kibi
IP 210.♡.182.101
04-13 2021-04-13 14:29:43
·
@블링블링종현님 조금 먼 약국갔더니 약없다고 해서 병원앞에 가서 탄적이 있어요.
using123
IP 220.♡.222.188
04-13 2021-04-13 07:59:18
·
저렇게 해도 엄청 남더라구요 약국도 윈윈이긴합니다..
푸른미르
IP 39.♡.231.125
04-13 2021-04-13 08:52:19
·
어차피 안써도 될 약을 처방하는 거니까요. 환자들만 피해를 보는 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03.♡.212.22
04-13 2021-04-13 09:42:43
·
@노블이터님
저런 비리는 의료보험 증가, 실비보험료 증가원인이 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넘버나인
IP 112.♡.3.113
04-13 2021-04-13 11:23:04
·
@노블이터님 뭐가 얼마나 어떻게 남는지를 이야기 하셔야죠. 그런 정보도 없이 밑도끝도없이 엄청 남는다고 하는건 어떤 계산이신가요?
ACFP
IP 122.♡.25.66
04-13 2021-04-13 13:20:32
·
@노블이터님
저렇게 처방전 갯수를 약속하고 돈받아먹으면 무리하게 갯수를 맞추기 위해서 1분 진료와 비급여약 남용이 되는 갑니다. 약국은 그저 뜯기는 주체인데 근거없이 어ㅁ청 남긴다는 말씀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foucault
IP 58.♡.69.17
04-13 2021-04-13 21:51:55
·
@P'9983님 그건 아니죠.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kissing
IP 118.♡.7.147
04-13 2021-04-13 08:09:16
·
건물주가 약국을 운영해야겠군요. 그래야 저짓 못하지.
자몽에센스
IP 210.♡.41.89
04-13 2021-04-13 08:28:13
·
@kissing님 병원이 건물주보다 갑입니다.
거니디올빽
IP 223.♡.210.218
04-13 2021-04-13 08:30:57
·
@kissing님 건물주가 병원 인테리어도 해줘요;
달콤생활
IP 39.♡.25.84
04-13 2021-04-13 13:52:01
·
@kissing님 건물주 아들딸이 약사인 곳은 병원이 완전 을입니다. 처방전 발급 기계죠.
칼쓰뎅
IP 210.♡.41.89
04-13 2021-04-13 15:25:29
·
@kissing님 근데...건물주가 1층의 약국을 운영하고 그 위에 병원들을 입주시키죠 ㅎㅎㅎ
두리
IP 106.♡.11.158
04-13 2021-04-13 08:13:00
·
다이어트약이나 향정신성의약품 등 비급여로 대량처방하는 병원들 이야기인가보네요
저런 약들은 희귀해서 지정약국에만 제조되고
환자들이 줄서서 약받아가죠
저런 처방은 처벌이 안되는지 궁금하더군요
씨봐
IP 59.♡.244.42
04-13 2021-04-13 08:14:58
·
안과와 안경점도 있지않을까요?
tund56
IP 27.♡.232.171
04-13 2021-04-13 15:15:30
·
@씨봐님 ㅎ
gnltjd45
IP 39.♡.230.86
04-13 2021-04-13 08:18:03
·
미어터지는 약국이 있는반면에 사람없는약국이 있는걸 어제 이거보고 이해했습니다.
cuirassier
IP 222.♡.167.253
04-13 2021-04-13 08:18:59
·
저것도 리베이트 아닌가요? 제약회사에서 받던거 이젠 약국에서 받나보군요ㅋㅋㅋㅋ
KeiGun
IP 168.♡.154.90
04-13 2021-04-13 08:36:53
·
@메카니컬데미지님 아니죠... 양쪽에서 다 받는거라고 봐야죠.
크륵크큭
IP 175.♡.10.102
04-13 2021-04-13 08:19:40
·
위에 약사법 보면 약국 의료기관 개설자가 알선하면 불법이니 제3자가 알선해서 난 모르쇠하면 다 빠져나갈 것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즐거움배달부
IP 223.♡.153.155
04-13 2021-04-13 08:25:46
·
아 이런 현실이 처참하네요. 전혀 본이 못되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무슨말을 할 수 있을까요
마니아81
IP 210.♡.27.3
04-13 2021-04-13 08:54:57
·
참... 저런 것 좀 싹 걷어냈으면 합니다.
catchme
IP 175.♡.45.12
04-13 2021-04-13 09:01:22 / 수정일: 2021-04-13 09:01:53
·
사실 저럴 필요가 없고 신축건물에 병원원장이 1층 약국자리와 2층 병원자리를 동시 분양받고 혹은 가족이름으로 분양받고 1층 약국에 월세를 세게 받는 방법이 제일 고급집니다. 저런 수법을 쓰는것은 대부분 분양컨설팅업체 약국-병원에 돈?걷는...어찌보면 조건에 맞는 맞선상대 고르는 것과 같습니다.
drmpedal
IP 61.♡.181.167
04-13 2021-04-13 14:25:11
·
@catchme님 월세로 받으면 수입 노출 되니 뒷돈으로 받는게 세금 안내겠죠...
catchme
IP 175.♡.45.12
04-13 2021-04-13 15:12:04
·
@버거보이님 그 세금마저도 월세로 녹여 부가하면됩니다. 그냥 삥을 뜯을 능력인데 그게 왜 안되겠습니까. 게다가 와이프나 아이들 명의로 해놓으면 앞으로의 상속이나 여러면으로 더 유리하죠.
회장님오크
IP 14.♡.22.93
04-13 2021-04-13 09:07:04
·
성분명 처방이 필요합니다.
물회비빔밥밥
IP 221.♡.235.30
04-13 2021-04-13 09:15:11
·
@회장님오크님 맞습니다
ruinnel
IP 223.♡.203.108
04-13 2021-04-13 09:25:35
·
@회장님오크님 이거 해야 한방에 사라지죠. 저런거..
catchme
IP 175.♡.45.12
04-13 2021-04-13 09:34:07
·
@회장님오크님 성분명 처방이랑 아무 상관없죠. 제약사에 받는 돈이 아니라 자릿값을 받는거라서...의약분업을 없애면 되겠죠.
회장님오크
IP 14.♡.22.93
04-13 2021-04-13 09:39:28
·
@catchme님 제 생각은 다릅니다. 환자들이 의원에 귀속된(?)약국에 갈 수밖에 없으니 의원 의사들이 저 난리를 치는거고,
환자들이 정부나 의료단체 권고대로 주 방문 약국을 정해서 간다면, 약국은 의원 눈치볼 필요 없이 환자들에게 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쓸겁니다.

왠 의약분업 이야기가 나오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03.♡.212.22
04-13 2021-04-13 09:43:23 / 수정일: 2021-04-13 09:43:49
·
@catchme님
의약분업 없어지면 지금도 엄청난 의사 리베이트가 어마어마해질걸요 ㅋ
catchme
IP 175.♡.45.12
04-13 2021-04-13 09:46:15
·
@회장님오크님 성분명 처방과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저건 문전약국에 관한 이야기예요. 약국은 의약분업이후로 병원 처방전이 없이는 장사를 할 수 없게되었고 병원근처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 저런일이 벌어지는거예요. 저기 건물 분양에 건물주는 병원을 유치하기 위해서 원장들에게 약국에서 삥뜯어 줄테니 우리건물에 입주하시라 하는거고 1층약국을 들임으로써 높은 월세를 받아내겠죠. 일종의 권리금 개념입니다. 성분명처방은 제약회사와 관련된거고 약국하고는 일절 상관이 없죠.
catchme
IP 175.♡.45.12
04-13 2021-04-13 09:56:39
·
@바람처럼스쳐가는님 그거는 맞아요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03.♡.212.22
04-13 2021-04-13 09:59:15 / 수정일: 2021-04-13 09:59:26
·
@catchme님
네네 지금은 기껏해야 해외 황제관광 좀 보내주고 성상납 리베이트 받는정도라면
의약분업 없어지면 진짜 ㅋ 매년 벤츠 뽑아줄껄요 ㅋ
삭제 되었습니다.
catchme
IP 175.♡.45.12
04-13 2021-04-13 10:28:50
·
@갑갑순님 충분히 대체조제를 할수있고요. 어느병원에 어떤약을 쓴다는건 병원에서 목록을 주지않아도 알수있는 방법이야 많습니다. 3억을 주지 않더라도...거듭 말씀드리지만 저건 자리값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 건물에 들어갈수 있는 약국자리가 하나일겁니다. 1. 무한경쟁으로 약국이 분양혹은 입주할수있다(상가내규없이) 2. 약국자체에서 처방할수 있다. 두조건중 하나가 해결되야 문제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1번은 약국에서 반대하고 2번은 병원에서 반대하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순신이
IP 223.♡.47.149
04-13 2021-04-13 10:33:25
·
@회장님오크님 그럼 리베이트 약국으로 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회장님오크
IP 14.♡.22.93
04-13 2021-04-13 11:04:42
·
@순신이님 그렇다고 그대로 두는것 또한 옮지 못한 행동입니다.
김갑순님 말씀처럼 리베이트 규모가 엄청 작아질 것이며
제네릭도, 약국의 수도이 너무나도 많기때문에 제약회사는 지금처럼 리베이트 위주의 경쟁보단, 품질(?), 브랜드 이미지, 가격경쟁에 힘쓸 것입니다.
catchme
IP 175.♡.45.12
04-13 2021-04-13 11:05:30
·
@갑갑순님 말씀드리고 싶은 논지는 저건 자리값이라는 겁니다. 그게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성분명 처방의 관련도는 거의 없다는 겁니다. 인천공항 입점 약국 월세가 얼마일까요..영화관 입점 팝콘가게는 자리세가 얼마일까요 영화관을 만들때 그것을 계산하지 않을까요? 오해하실것 같아서 저는 성분명 처방 환영합니다.
넘버나인
IP 112.♡.3.113
04-13 2021-04-13 11:26:04
·
@catchme님 저런 자리값이 생기는 이유중 하나가 현재의 상품명처방이라는 뜻입니다.
catchme
IP 175.♡.45.12
04-13 2021-04-13 12:04:25
·
@넘버나인님 자리값이 생기는 이유는 자리가 좋기 때문입니다. 약사의 실력이나 친절보다 의사의 처방전 발부 횟수에 약국 운영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건강보험때문에 가격을 싸게할수도 없죠. 그래서 기를 쓰고 처방전이 많이 나오는 병원 1층으로 가는거죠. 이것의 근본적인 원인은 의약분업입니다. (의약분업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옛날에는 그냥 시장입구나 버스정류장 앞 약국이 성행했었지만 지금은 다 메디칼빌딩안으로 입점합니다.
특급_물티슈
IP 223.♡.188.216
04-13 2021-04-13 12:26:55 / 수정일: 2021-04-13 12:27:14
·
@회장님오크님
최근 발사르탄 파동도 그렇고.. 동일제제더라도 군소제약사 저질약 회피하는 명분이 워낙 확고해서 성분명 처방은 불가능합니다.

메이저 제약사들은 원료공급처를 중국에서 인도로 다 옮겼지만.. 아직도 군소제약사는 값싼 중국쪽을 선호합니다.
foucault
IP 58.♡.69.17
04-13 2021-04-13 21:53:09
·
@회장님오크님 이미 성분명 처방 가능합니다. 약국에서 팩스만 보내면 됩니다.ㅇ
티아메스
IP 223.♡.202.236
04-13 2021-04-13 09:07:33
·
병원 인테리어까지 해주고 그걸 요구하는 인간들도 많이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밥스뚜끼
IP 220.♡.17.33
04-13 2021-04-13 09:13:28
·
약국 이름 콕 찝어서 거기로 가세요~ 하길래
이상타...했는데 저런일이 있었군요...
Elbowspin
IP 121.♡.128.238
04-13 2021-04-13 09:14:34
·
약국이 너무 꿀빠는 구조라 빨때 꽂힌 부분도 큽니다.
이건 예전부터 쭉 이래온 것으로 알고 있스빈다.
인간의욕심
IP 164.♡.166.66
04-13 2021-04-13 09:15:28
·
이게 드디어 이슈화 되는군요
호빗의지배
IP 125.♡.232.181
04-13 2021-04-13 09:16:58
·
안그런 약국이 없고 아주 오래된 관행이죠
주영4255
IP 182.♡.239.206
04-13 2021-04-13 09:17:32
·
공공연한 사실이었죠. 요즘엔, 아에 업체들이 인테리어 사업부를 만들어서 우회적으로 인테리어 해주며 리베이트 줍니다
SpaceFunk
IP 39.♡.28.133
04-13 2021-04-13 09:17:42
·
벌금 최소 3억은 돼야...
빡약
IP 125.♡.122.81
04-13 2021-04-13 09:17:53
·
예전엔 저런걸 요구하는 의사들이 적었는데 요즘은 흔합니다. 컨설팅 업체 끼면 거의 백퍼 다 요구하구요. 영맨들 통해서 컨택 들어와도 반 이상은 요구합니다. 신도시는 뭐 말할것도 없구요. 물론 푼돈(?)에 약국과 얽히고 싶지 않다는 의사들도 많지만 어딜가나 쓰레기들은 있기 마련이라..
mikekim22
IP 218.♡.173.130
04-13 2021-04-13 09:18:10
·
아산병원앞에 30개있는 약국들은 꿀빠는곳들이군요
호빗의지배
IP 211.♡.149.54
04-13 2021-04-13 12:50:22
·
@medo님 약국이 발렛까지 해주더군요 ㅎ ㄷ ㄷ
클라우스
IP 115.♡.181.114
04-13 2021-04-13 09:19:17
·
의사도 약사도 다 면허 취소해버리면 저짓 못할텐데
탕정맨
IP 121.♡.83.146
04-13 2021-04-13 09:35:14
·
@클라우스님 이게 정답인데 사람을 죽여도 의사 면허는 그대로 인 게 현실이라.. 갈 길이 멉니다;;;
베컴의오른손
IP 118.♡.9.76
04-13 2021-04-13 09:21:43
·
성분명 처방을 해야합니다. 성분은 의사가 처방하더라도 환자가 약을 고를 수 있어야 합니다.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09:33:30 / 수정일: 2021-04-13 09:45:12
·
@베컴의오른손님 걱정마세요. 오리지널 약들은 심평원에서 다 삭감 때릴 겁니다.
catchme
IP 175.♡.45.12
04-13 2021-04-13 09:59:03
·
@베컴의오른손님 성분명 처방시행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윗 내용은 제약사에서 삥뜯는게 아니라 문전약국 자릿값 즉 권리금에 대한 얘기입니다. 저것은 의약분업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맞을것 같네요. 약국이 독립하여 처방할수 있다면 없어지겠죠.
베컴의오른손
IP 118.♡.9.76
04-13 2021-04-13 10:22:55
·
@catchme님 상품명 처방으로 인해 약국의 주수입원인 처방조제가 병원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인근병원아니면 처방전을 받을수가 없어요. 그러니 의약종속을 해결하면 저런 문제도 해결 될겁니다. 약국의 실력과 서비스로 경쟁하게 되겠죠. 현재는 일개약국에서 수많은 회사의 수천가지 성분들을 전부 구비할수가 없습니다. 주변 병원에 휘둘릴 수 밖에 없어요. 자연히 처방조제시 검토기능도 위축되어서 의사 주라는대로 줄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갑갑순
IP 58.♡.167.244
04-13 2021-04-13 10:37:02
·
@akffla님 오리지널 약 삭감때린다는 거 혹시 공문같은거 갖고 계신거 있으신가요? 예에에에전에 오리지널하고 제네릭하고 가격차이 많이 날때는 그랬었는데
호방
IP 223.♡.217.223
04-13 2021-04-13 12:16:12
·
@akffla님 특허풀리면 오리지널이나 제네릭이나 가격 비슷해집니다
akffla
IP 223.♡.74.15
04-13 2021-04-13 12:36:01
·
@갑갑순님 심평의학 교과서랑 삭감 기준 공문이 나오기를 고대하는 대한민국 의사들이 몇명이나 되시는지 진정 모르시나봅니다.
foucault
IP 58.♡.69.17
04-13 2021-04-13 21:54:39
·
@베컴의오른손님이미 성분명처방은 가능합니다. 팩스만 의원에 보내면 끝.
베컴의오른손
IP 110.♡.16.6
04-14 2021-04-14 08:25:59
·
@foucault님 그건 성분명 처방이 아니죠. 대체조제라고 합니다.
foucault
IP 222.♡.20.4
04-14 2021-04-14 08:40:17
·
@베컴의오른손님 사실상 성분명 처방과 다를바가 있나요?
약사가 마음대로 성분으로 대체조제하는게 가능한데 팩스 보내는게 어려워서 그러나요?
베컴의오른손
IP 110.♡.16.6
04-14 2021-04-14 08:49:07
·
@foucault님 현재 대체조제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요? 현실성없는 이야기를 자꾸 하시는 것 같네요.
베컴의오른손
IP 110.♡.16.6
04-14 2021-04-14 08:49:40
·
@foucault님 엑스포지 5/80처방이랑 암로디핀 / 발사르탄 처방이랑 같나요?
TheBits
IP 112.♡.164.42
04-13 2021-04-13 09:24:18 / 수정일: 2021-04-13 09:24:41
·
3억 5억 이야기 하는데 벌금이 3천.. ㅋㅋㅋ 법이 그지 같은 거라고 봐도 무방하죠...
이하가 아니고 이상이라고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하겐다즈신제품
IP 175.♡.17.129
04-13 2021-04-13 09:27:50
·
의사님들이 더 돈을 밝히시는느낌이 많이 많이 드는군요 관리자님 저 경어체를 사용했습니다.
다이나믹선비
IP 58.♡.22.138
04-13 2021-04-13 09:30:02
·
성분명 처방하면 사라진다구요? 성분명 처방해도 환자는 선택권이 없어요. 그때는 약사들이 약 선택권을 갖게 되니 또 비슷한 일이 생깁니다.
베컴의오른손
IP 118.♡.9.76
04-13 2021-04-13 09:33:16 / 수정일: 2021-04-13 09:35:39
·
@다이나믹선비님 다릅니다. 현행은 예를들어 설명하면. 마더스제약 엠피디핀 5mg 가 처방나오면 이약 밖에 줄수가 없어요.
하지만 성분명 처방으로 암로디핀 5mg 로 처방이 나오면 특정 약국에서 특정 제약사 약만 있다 하더라도 환자는 다른 약국가서 다른 제약사 약으로 암로디핀 5mg 받으면 됩니다. 완전 다릅니다. 그리고 손님이 오리지널로 노바스크 5mg 받고 싶다고 달라고 요구하는데 안주는 약국있을까요?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09:35:25
·
@베컴의오른손님 성분명이 같다고 효과나 부작용이 완전히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의사는 더 좋은 약을 처방하고 싶어도 심평의학에 의거해서 최대한 저렴한 약을 처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베컴의오른손
IP 118.♡.9.76
04-13 2021-04-13 09:37:18 / 수정일: 2021-04-13 09:42:33
·
@akffla님 노바스크 5mg 오리지널 보험가 363원
엠피디핀 5mg 제네릭 보험가 367원 입니다.
생동성실험을 의심하는거면 다른나라 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가기관이 효능 동등하다고 인정한 제품들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베컴의오른손
IP 118.♡.9.76
04-13 2021-04-13 09:40:47
·
「@마이쉬고*wonhorang*님」 둘다 생동되는 약품입니다 .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09:46:29
·
@베컴의오른손님 노바스크 처럼 오래된 약들이야 그렇지요. 생동성 실험 인정하고 수많은 카피약들이 약제비를 저렴하게 만든 공도 인정합니다만 실전에서는 엄연히 약제 부작용의 빈도도 높고 간간히 리콜도 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414566
베컴의오른손
IP 118.♡.9.76
04-13 2021-04-13 09:48:09 / 수정일: 2021-04-13 09:48:58
·
@akffla님 그건 식약처와 심평원의 일이지 일개 의원이 정할 건 아닌것 같은데요. 병원에서 생동성 실험 직접 하시고 약 처방하십니까? 그리고 저런 똥약들은 누가 처방합니까? 의사들 아닌가요?? 약들이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게하면 똥약도 자연스레 사라질겁니다.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09:49:52 / 수정일: 2021-04-13 09:51:50
·
@베컴의오른손님 의원에서는 경험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범위에서 고르면 되는 일이지요. 부작용 나오면 의사가 책임져야합니다. 근데 그걸 약국에서 할 수 있습니까? 의약분업으로 약국으로 들어가는 조제비가 급등해서 생긴 일 입니다. 앞으로 조제가 자동화 되고 약제비가 낮아지면 의사들이 뜯어먹을 돈도 없고 자연히 사라질 일입니다.
베컴의오른손
IP 118.♡.9.76
04-13 2021-04-13 09:53:10
·
@akffla님
약이 잘못 처방->의사책임
약이 잘못 조제->약사책임
불량약 ->허가권자(식약처), 제약사 책임입니다.
약국이 하는게 아니고 나라가 하는겁니다.
병원이 책임지실거면 저거 리콜 들어간약 들 처방한 의사들은 나쁜의사로 면허 뺏어야겠네요.
베컴의오른손
IP 118.♡.9.76
04-13 2021-04-13 10:00:24
·
@akffla님 과학의 영역에서 경험이 논해진다면 좀 설득논리가 빈약하지 않습니까? 구충제 먹고 암이 나았다. 이거랑 비슷한 수준아닙니까??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0:00:34
·
@베컴의오른손님 생동성 실험을 훨씬 더 강화해야합니다. 약제 부작용 의심되는 상황은 너무도 많으나 일일이 법적으로 대응하기 어렵고 오리지널약으로 바꾸고 좋아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약품의 효과도 실전에서는 다르지만 의사들이 최대한 효과있는 약을 처방해야 병원이 살아남지 않을까요?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0:04:04
·
@베컴의오른손님 우리나라 생동성 실험의 수준을 과연 꼭 신뢰할 수 있다고 확신하십니까? 경험상 그렇다는 것을 생동성 실험이 전가의 보도도 아닌데 부인할 수 있는 100% 충분한 근거가 될 수 없지요. 중소 제약사들의 공정도 그렇구요.
베컴의오른손
IP 118.♡.9.76
04-13 2021-04-13 10:06:13 / 수정일: 2021-04-13 10:07:44
·
@akffla님 네 그거랑 성분명 처방이 같이 이루어져야 저런 리베이트 같은 폐단이 없어지겠죠? 똥약이 살아남는 이유가 뭘지 아실거라고 봅니다.
누군가 모종의 이유로 써주니까 아닐까요?
똥약이 상품명처방의 근거가 될수는 없어요.
저 똥약 처방하는 사람들 다 의사들입니다.

의약 종속때문에 처방검토라는 약국 본연의 기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환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견제기능이 정상화 될 필요가 있습니다.
베컴의오른손
IP 118.♡.9.76
04-13 2021-04-13 10:10:41
·
@akffla님 이걸 믿지 못하면 100프로 오리지널만 처방하셔야 논리가 정연해집니다.
중소제약사 약 처방은 병원에서 의사들이 합니다.
어매이징매지컬보이
IP 118.♡.179.109
04-13 2021-04-13 10:18:11
·
@다이나믹선비님 아뇨 그때는 선택권의 환자한테 갑니다
환자들이 중소기업약을 먹고 싶겠나요 대기업약을 먹고싶겠나요?
갑갑순
IP 58.♡.167.244
04-13 2021-04-13 10:21:03
·
@akffla님 정말 이 논리가 이해가 안되는게
그렇게 중소제약사들의 공정과 생동성을 못믿겠다는 분들이 왜 그런 회사 약을 처방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우리나라 대체 조제율이 0퍼센트 대입니다. 거의 처방한대로 약이 조제 된다는 이야기죠

그런 중소 제약사 약들을 약국이 선택해서 대체 조제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의사들이 본인들 입으로 못믿겠다는 약 중소 제약사 약 처방한거죠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0:21:15
·
@베컴의오른손님 충분한 효과가 없으면 쓸 수가 없는거라 어느정도 생동성이랑 제약사의 규모를 보고 처방합니다만... 말씀하신데로 양심없는 의사들의 과잉처방도 한몫을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의사 사회도 김영란법으로 많이 자정이 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빈틈을 찾아내는 것들을 없에야 할 겁니다. 어디까지나 의사는 선택에 대한 책임도 막중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0:23:17
·
@갑갑순님 약국이랑 상의하고 큰 문제 없으면 허용해주기도 하지만 쓰던 제약사 제품이 더 손이 가고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바꾸기는 꺼려집니다.
갑갑순
IP 58.♡.167.244
04-13 2021-04-13 10:26:37
·
@akffla님 꺼려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1. 못보던 회사 약이라서 미덥지 않으신가요? => 국가에서 생물학적으로 동등하다고 인정한 의약품이고, 동료 의사분들이 처방 내시던 약입니다.
1-1. 그렇다면 오리지널로 바꿔서 대체 조제하는건 무조건 ok하시는건가요?
2. 믿겠지만 본인이 쓰던 약이랑 효과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 그렇게 효과가 다르다고 '생각'을 하면 안되고 다르다면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본인은 맞다고 생각해보지만 실험해보면 아닌경우가 많거든요
베컴의오른손
IP 118.♡.9.76
04-13 2021-04-13 10:27:33 / 수정일: 2021-04-13 10:27:42
·
@akffla님 의사들이 똥약회사 한두개 불매운동으로 파산시키면 진정성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0:35:40
·
@갑갑순님 오리지널약이라면 저는 무조건 ok 합니다. 우리나라가 중국도 아니고 생동성을 무작정 배척하지 않습니다. 제약사들이 마켓팅만 믿고 무작정 저가 카피약에 골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영란법의 범위가 더 넓어지고 처벌이 강력해지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심평원에서 주는 금액은 같아도 도매가는 제각각인거 인정하시죠? 성분명 처방이 되면 백프로 약사에게 리베이트 들어갑니다. 제약 시장은 아주 미쳤습니다.
베컴의오른손
IP 118.♡.9.76
04-13 2021-04-13 10:43:09 / 수정일: 2021-04-13 10:46:27
·
@akffla님 지금은 의사가 리베이트 받으신다는 이야기시죠?ㅎㅎㅎ
전 성분명 처방되면 저희 구비리스트 오픈할겁니다. 환자들이 고르시라고. 왜 다 자기들 같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0:52:00
·
@베컴의오른손님 대학병원에서 리베이트는 김영란법 이후로 이제 거의 사라졌습니다. 약사님들과도 친하게 지내는데 제가 알기로 약국은 도매상에 결제할 때 리베이트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지만 제약사 직원들도 약국에 자주 들러서 접대하구요.
갑갑순
IP 58.♡.167.244
04-13 2021-04-13 10:55:02 / 수정일: 2021-04-13 10:56:25
·
@akffla님 제가 알기론 김영란 법이 2016년부터 시행인걸로 알고있는데, 2019년에도 줬다는 의혹이 있네요. 다 유명한 대학병원이고
베컴의오른손
IP 118.♡.9.76
04-13 2021-04-13 10:55:08 / 수정일: 2021-04-13 10:55:25
·
@akffla님 대학병원말고 수만개 동네 병원이야기를 한번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로컬분위기는 잘 모르시나보네요. 대학병원도 마찬가지겠지만..
랜딩비가 얼마인지 이런단어들 알고 계시죠??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1:01:13
·
@베컴의오른손님 약국의 도매상 리베이트는 인정하시는군요. 예전에는 대놓고 줬지만 지금도 받는 놈들은 받겠지만 엄청 줄었습니다. 학회 가봐도 예전엔 경품이 어마어마했는데 지금은 볼펜 한자루 줍니다. 점점 깨끗한 사회가 되어야 하고 김영란법이 로컬 의원이나 약국에도 확대되었으면 합니다.
베컴의오른손
IP 118.♡.9.76
04-13 2021-04-13 11:02:57 / 수정일: 2021-04-13 11:03:20
·
@akffla님 법정금융할인은 리베이트가 아닙니다.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1:12:07
·
@베컴의오른손님 공론화되지 않아서 그렇지 약국도 도매상, 제약사, 카드사 리베이트 있습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합시다. 다같이 깨끗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죠.
https://m.blog.naver.com/ipudo/220736189708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8381
베컴의오른손
IP 118.♡.9.108
04-13 2021-04-13 11:24:32
·
@akffla님 공감합니다. 그런데 의사리베이트 새발의 피나 될까요? 그리고 개선은 이런 의약종속 상태에서는 답이 없죠.

이런 상태에서는 백약이 무효입니다.

권한이 분리가 되어서 견제가 되어야 합니다.

책임이 막중해서 힘들다고 하시면서 왜 다 지고 가려고 하십니까? 힘들어 죽겠다고 하시면서 사회의 다른 전문가들은 배척하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저 링크의 노환규씨는 의사회장 출신이죠? 데일리메디는 의사가 주구독자인 신문이구요.

기득권 지키기에 여념이 없으신 것 같아서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1:37:35
·
@베컴의오른손님 진흙탕 싸움 해봐야 좋은 것 없구요. 메신저 공격한다고 있는 사실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전문가의 권위를 인정받지 못하시니 속상하시죠?
속상해도 의사는 환자 생명에 대해 다 책임질 직업이라 자부심 먹고 삽니다.
모든 직업과 전문가의 권위가 무너진 사회입니다. 다시 세울 수 있는 것은 전문가 집단 자체의 자정입니다.
베컴의오른손
IP 118.♡.9.108
04-13 2021-04-13 11:42:54
·
@akffla님약사들도 약의 전문가라는 자부심가지고 일합니다.
약은 약사가 더 잘 압니다.

의사만 다안다 다한다 이런 마인드는 버리시고 대화하시면 좋겠네요.
타 직역에 대해 너무 존중이 없으세요.

이만 줄이려다가 어이가 없어서 한번 더 남깁니다.
Jeff95
IP 14.♡.79.185
04-13 2021-04-13 12:09:47 / 수정일: 2021-04-13 12:10:30
·
@akffla님 두분 대화 잘 보다가 어이없어서 한마디 끼어들고 갑니다. 대체조제 인센티브제가 무슨 떼돈버는거럼 언급하셨는데, 작년도 대체조제율이 얼마나 되는지나 아시나요? 0.003%입니다. 차액의 30% 푼돈 주는건데 저거 받겠다고 대체조제하는 약사 1도 없어요. 약가인하 때문에 오리지널 제네릭 약가차액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전국 약국에 2019년 상반기 지급된 인센티브 금액은 꼴랑 7억원이구요.

도매상 제약사 % 받는 의사가 있듯이 받는 약사도 있겠지만 그거 역시 처벌대상이구요. 카드사 리베이트? 그거 약 결제대금 추가 포인트 주는건데 소득세 신고 다 합니다.

너도 리베이트 받지 않느냐는 식으로 본질을 호도하지 마시죠.
akffla
IP 223.♡.74.15
04-13 2021-04-13 12:34:10
·
@Jeff95님 대체조제 인센티브라는게 있었나요? 처음 들어봅니다. 공단에서 지급하는 비용은 차이 없겠지만 도매상에서 들어가는 원가에는 차이가 많이날 수 있습니다.
Jeff95
IP 14.♡.79.185
04-13 2021-04-13 12:45:33
·
@akffla님 본인이 링크 거신 노환규씨 블로그에 대문짝만하게 써있던데 대체조제 인센티브를 첨 들으신다니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보험급여 되는 약인데 도매상에서 들어가는 원가가 보험약가 대비 법정 금융할인 이상으로 싸다면 그게 불법 % 인겁니다.
akffla
IP 121.♡.192.116
04-13 2021-04-13 13:19:35
·
@Jeff95님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의 인센티브를 암암리에 지급 하니깐요. 그런 작은 틈을 타고 불법 인센티브가 커지는 거겠지요. 의사가 처방권을 가지고 제약사에게 받는 것은 모두 불법인데 합법적인 권한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는 의미입니다.
클리앙third
IP 121.♡.111.203
04-13 2021-04-13 14:53:54
·
@akffla님 천천히 읽어 보고 있는데 akffla님 께서는 잘못 알고 계신 부분에 대해 다른 분들이 말씀드려도 인정할 생각이 없고 갑갑순님 의견 등에는 회피성 댓글만 주시네요. 어렵겠어요 의견 나누기가.
mtbk
IP 211.♡.15.90
04-13 2021-04-13 09:43:49
·
병원이나 약국이나 어차피 돈벌이 수단이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Jeff95
IP 14.♡.79.185
04-13 2021-04-13 09:46:18
·
흔한 수법 몇가지...

- 보통의 종합도매로 유통되지 않는 약을 처방합니다. CSO라 불리는 판매대행업체가 거기서만 사입이 가능한 약들을 세팅합니다. 대개는 작은 업체들의 허가명의만 빌리고 제조는 다른데서 위탁제조한 품목들이죠. 제조원가 낮추기 위해 포장도 법적으로 정해진 한도내에 소포장 한번 만들고, 이후는 300~500정 대포장만 찍어냅니다. 주변 약국이 사입하려 해도 찾을길이 없고, 어쩌다 구해도 약 바꾸면 불용재고로 손해가 막심...지원금 준 약국 외 다른곳으로 처방 빠지지 않게 대체조제 불가 찍어서 처방 내구요.

같은 환자에게 A회사 약 쓰다 B회사 약이 나왔길래 환자 동의 받고 기존 A회사 약으로 대체했더니 전화해서 난리치더군요. -_-;;;;;

- 불필요한 비급여 소화제를 하나씩 끼워서 냅니다. 한 서너가지 돌려쓰는데, 소화제는 복합제라 대체조제가 안되거든요.

- 약국에서 보낸 대체조제 팩스 몇 번 받으면, 그약국 맘대로 약 바꿔서 준다고 가지 말라 합니다.

- 원장 명의의 건물에 약국을 임대 주고, 월세를 조제료의 일정 %로 정해서 받아가는 경우도 있구요.

- 건너 들은 사례입니다만... 원장이 지인을 약국 직원으로 꽂아넣고 약 사입부터 운영까지 전부 관여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부끄러운 일입니다.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09:48:30
·
@Jeff95님 부끄러운 일입니다. 의사들이 이런데 골몰해서는 안됩니다.
하이에나71
IP 116.♡.91.166
04-13 2021-04-13 09:49:12
·
약국이 일반 개인병원 대비 3배 이상 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건물 임대/분양할때도 약국하고 편의점은 별도로 하죠.
Jeff95
IP 14.♡.79.185
04-13 2021-04-13 09:50:51
·
@하이에나71님 어디서 나온 통계인지 좀 알려주세요
승쫭
IP 118.♡.145.157
04-13 2021-04-13 09:51:23
·
@하이에나71님어디에 나와있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어매이징매지컬보이
IP 118.♡.179.109
04-13 2021-04-13 10:14:46
·
@하이에나71님 제발 이런 거짓소문좀 내지마세요
개인 병원 vs 개인 약국이면 보험 수가부터 3배 이상 차이납니다
수입 병원이 압승입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0:25:50
·
@어매이징매지컬보이님 환자 수는 약국이 일반적으로 3배 이상이 되는데요... 대학병원 문전 약국이나 메디컬 빌딩에 입주하는 대형 약국이 돈 많이 버는 것은 팩트입니다. 뜯어줄게 있으니깐 기를 쓰고 들어오려는거 아닙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0:38:38 / 수정일: 2021-04-13 10:39:59
·
@갑갑순님 들어가는 비용이요? 고용 약사 월급이 그렇게 높은가요? 약국 인테리어나 약사님 조제 실력, 얼굴보고 약국가는 것도 아니구요... 비교할 걸 비교하셔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0:48:11
·
@갑갑순님 의료 원가를 계산해보자는 얘깁니다. 환자 한명당 들어가는 원가 대비 약국이 훨씬 많은 수입을 올리는 거는 인정하실 수 밖에 없을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0:58:11
·
@갑갑순님 모든게 포함되는 비용이 원가입니다. 그냥 심플하게 약사고 의사고 조무사고 다 고용한다고 생각하고 비교해 보자구요. 원가 대비 수익은 약국이 압승입니다. 약사는 고용할 때 나이와 성실성 정도만 보지 조제 실력을 보지 않으니 고용하기도 쉽고 운용하기 너무 용이합니다.
서페셜라이즈
IP 223.♡.8.43
04-13 2021-04-13 10:58:36
·
@akffla님 잘못 아시고 계십니다. 다시 한번확인해보세요. 의사가 환자 보고 받는 비용이랑 약사가 약지어서 받는 비용중 의사가 더 큽니다. 내과 기준(정확하지는 않음, 조제일수 등에따라 달라짐) 의사는 10,000원 이상이고 약사는 7~8,000원 수준입니다.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1:05:59
·
@서페셜라이즈님 의사는 10,000원 이상이고 약사는 7~8,000원 받는게 평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환자들도 이 사실을 잘 알까요? 일인당 진료 수익이 그런데 약사는 의사의 몇배의 환자를 조제할 수 있습니다. 약국이 월등하게 더 효율적인 수익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넘버나인
IP 112.♡.3.113
04-13 2021-04-13 11:27:33
·
@하이에나71님 자료나 좀 가지고와서 주장하세요. 어느통계 어느자료에 약국 수익이 병원대비 3배나 된다고 하던가요?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1:42:39
·
@넘버나인님 작년에 약국에 지급된 처방전 1장당 조제료는 9026원라고 합니다.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72204
서페셜라이즈
IP 223.♡.8.210
04-13 2021-04-13 11:47:52
·
@akffla님 단순히 생각하면 그런생가을 할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치만, 대다수 약국들이 병원하나끼고 영업을 합니다. 그리고, 약사들이 수가가 낮은게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는건 조금 듣기는 거북합니다. 참고로 약사는 아닙니다..
서페셜라이즈
IP 223.♡.8.210
04-13 2021-04-13 11:48:45
·
@akffla님 대부분 그런게 아니고, 일부약국만 그렇습니다.
noongom
IP 49.♡.174.213
04-13 2021-04-13 11:51:31 / 수정일: 2021-04-13 11:54:52
·
@akffla님 7-8000원은 90일처방같은 거 했을 때나 나오고요. 자동포장기/약포지/인건비 다 들어가죠(저거 한 건 할동안 약사 한명은 저기 묶여있어서 작은 처방 십수 건 이상 다른 약사가 쳐내줘야 하고요
저걸 카드결제하면 흔치는 않지만 약값에는 마진을 못 붙이기 때문에 카드수수료가 조제료보다 커지는 기현상도 나옵니다. 그런데 카드거부는 불법이죠. 그러다보니 고가 희귀병 환자 약을 취급하지 않으려는 약국도 많아요
(또한 미리 조제해 놓는 행위는 불법이라 처방 나오고 바로바로 처리해야 합니다)
3일 5일 감기환자 처방 하나는 조제료 몇백원입니다
병원은 감기 환자 진료시 진료비 얼마 나오나요?
jasmin_3392
IP 211.♡.232.51
04-13 2021-04-13 12:03:02 / 수정일: 2021-04-13 12:05:20
·
@noongom님
영수증에 조제료 복약지도료 뭐 이런거 적혀있던데 여기에 나라에서 받는돈도 있지 않나요?
솔직히 하루세번 식후에 드세요 말만 듣고 나올때마다 약국에 내는 돈도 아까울때가 많습니다.
대학병원 앞 약국은 뭐 물으면 눈치는 어찌나 많이 주던지

그리고 카드 수수료가 어떻게 조제료보다 커질수가 있죠? 결제가격의 %가 수수료 아닌가요? 자영업자가 아니라 세부적인건 모르겠지만 매출가보다 카드 수수료가 높다면 대체 왜 청원이 안올라오나요?

기사 읽어보면 권리금 개념인거 같은데 전문직들이 자기들이 유리하니 저런 행태가 남아있는거 아닌가요? 약국이 저런게 불합리하다 생각하면 안들어가면 자연히 없어지겠죠. 누가 강제로 저 자리에 들이미는것도 아닌데요. 애초에 의약분업이 안됐으면 저런일이 생겼을까요? 병원이 자기들이 약처방하면 그만일 일들인데요. 의약분업하고 건강보험료가 얼마나 증가했는지 생각하면 솔직히 약사회 의사회 전부 도둑놈 같아 보입니다
akffla
IP 223.♡.74.15
04-13 2021-04-13 12:03:31
·
@noongom님 약사신문 기사에는 1장당 비용으로 나옵니다.(하루치든 한달치든간에 평균으로 잡아서) 그냥 전체 원가(인건비 전체, 운용비, 소송위험성)로 비교해보면 약국이 사업적으로 병원에 비해 효율적인지 금방 나오지 않을까요?
여기서 의료 수가 문제까지 다루면 의사들이 훨씬 유리합니다.
akffla
IP 223.♡.74.15
04-13 2021-04-13 12:11:37
·
@서페셜라이즈님 약사들 수가가 의사보다 낮은게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조금 놀랍습니다. 참고로 친지들 중에 의료인, 약사님들 많습니다.
noongom
IP 49.♡.174.213
04-13 2021-04-13 12:15:12
·
@재스민비누님 나라에서 받는 돈은 본인부담금 외 나머지 뿐이고요
처장약에는 단 1원도 마진을 붙이지 못하는 게 현행법입니다. 약국은 조제료 복약지도비가 수입인데 고가 처방약은 그것보다 수수료가 커지는 경우가 있어요
해당 청원은 여러 번 올라왔고요
카드수수료로 인한 조제료 잠식 문제는 이미 약사들이 여러 번 제기한 문제이고 그거 일부 보전해준다고 나온 제도를 의사는 약사의 리베이트로 보고 있군요...
akffla
IP 223.♡.74.15
04-13 2021-04-13 12:18:00
·
@서페셜라이즈님 병원 하나만 끼고 영업한다고 생각하면 약사 한명만 있으면 되겠네요. 의사 월급은 현실적으로 약사보다 더 높다고 치고 간호사 월급은요? 대기 공간도 더 작을테고요.
클리앙third
IP 121.♡.111.203
04-13 2021-04-13 15:14:46 / 수정일: 2021-04-13 15:21:15
·
@재스민비누님 혹시 도움이 될까 하여 자세히 알려드려 봅니다.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본인이 내는 본인부담금을 약국의 수익이다라고 생각하는것 때문에 오해하시는건데요. 환자분들이 처방, 조제를 하고 500원을 내든, 100만원을 내든간에 해당 처방약의 복용 일수가 10일치라 치면 약국의 수익은 동일합니다. 계산법은 일단 뒤로 하고 비용도 일단 0이라 치고 7000-8000원정도 나라에서 지급받을겁니다. 500원 내신다고 500원 버는것 아니고 100만원 낸다고 100만원 버는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카드결제 수수료가 보통 2%내외입니다. 그러면 100만원의 본인부담금 카드결제시 수수료로 2만원정도 지출되고 결과적으로 12000-13000원정도 손해봅니다.

자주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비싼 약을 사용하는 경우 손해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다고 그런 것 하나하나 거부하는 약국은 없을겁니다. 약이 있으면 조제하는게 의무이기도 하고요.

사실에 대해 말씀드려본것이고요, 권리금에 대해 개인적인 대댓글을 적어보자면 본인에게 유리하니 저런 행위들이 발생하는것은 맞지만 약사가 내는 권리금은 기존 해당 점포에서 영업하던 약사(또는 타업종 점주)가 받아야지 병원이 받는 상황은 좀 이상하죠. 그래서 권리금의 개념하고는 좀 다릅니다.
상가 3층에 학원이 들어오면서 상가1층에 있는 떡볶이집에 권리금 요청하는건 이상하잖아요.
jasmin_3392
IP 211.♡.232.51
04-13 2021-04-13 17:19:11
·
@클리앙third님 권리금은 그 전 점주가 받아야 한다는 법이 어디있죠? 이익 주체가 털고 나가면서 다음 이익을 받을 사람에게 받는 돈이 권리금 아니었어요? 일례로 프랜차이즈의 경우 해당 동네에 개업권한이 본사에있으니 동네장사 하려면 그전에 일하던 점주로부터 권리금주고 받는거고, 동네장사라면 그 자리에서 장사하려고 전 점주에게 주는거고요. 약국은 병원으로부터 처방전이 내려와야 장사하니 병원에 주는거고요. 지금 저게 약국이 들어갈때마다 병원에 주는돈이 아니잖아요? 새 병원이 들어가서 내가 처방전 몇개 줄테니 돈달라 이거 아닌가요?

약국이 저 병원이 필요없다 생각하면 안주면 되는거죠. 아니면 제가 모르는 약국이 병원에 반드시 돈을 줘야만하는 상황이 있나요?
클리앙third
IP 106.♡.66.72
04-13 2021-04-13 19:35:20 / 수정일: 2021-04-13 19:50:21
·
@재스민비누님 화가 좀 나신것같네요. 수수료 역전되는게 있냐 왜 청원이 없냐 물으시길래 답변 해드린거에요ㅎㅎ정확히 하면 권리금이란건 법적으로 없었죠. 요즘엔 인정해주고 일반적인 권리금에 대한 정의도 있지만.
그리고 재스민비누님께서 '저건 권리금 개념이 아닌가요' 라고 하셔서 권리금과 성격이 다르고 지원금으로 봐야한다고 답변드린겁니다. 본인이 이미 말씀하고 계시네요. 약국이 들어갈때마다 병원에 주는 돈이 아니라고요ㅎㅎ 권리금이라면 들어갈때마다 병원에 줘야겠죠. 이익주체가 털고 나가면서 다음 이익을 받을 사람은 새로 들어올 약사입니다..그러니까 약사들이 전 약사한테 권리금 주고 들어가죠. 말씀하시면서도 왔다갔다 헷갈리시는 듯 해요.
jasmin_3392
IP 45.♡.54.25
04-13 2021-04-13 20:19:09
·
@클리앙third님
이해를 잘 못하신거 같아요. 하지만 권리금에 대한 개념이 서로 다를 수 있으니 이해합니다. 제가 말한건 '권리금' 이란건 '돈을 벌게 해주는 주체에게 주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것이었고, 그것이 프랜차이즈는 간판, 중심상권은 자리, 병원-약국 의 경우는 병원이 들어올때 라고 한겁니다. 이미 자리잡힌 병원들 아래 약국이 들어갈때는 병원에 주지 않고 해당 기존에 있던 약국에게 주겠죠. 처음부터 끝까지 해당 기조로 얘기하는데 본인이 이해를 못했다고 왔다갔다 쉽게 말하시진 마세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유식한 말로 써놨네요.
"영업상의 이점 등 유무형의 재산적 가치의 양도 또는 이용대가로서 보증금과 차임 이외에 지급하는 금전 등의 대가"
의약분업이래 병원 처방전은 당연히 발생할 것이고 사람들은 멀리까지 귀찮아 하니 병원 바로 아래층의 약국은 해당 병원의 처방전을 타 약국에 비해 쉽게 얻을 수 있는 영업적 이점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새건물에 약국과 병원이 새로 들어갈때는 약국이 병원에 돈을 줄것이고, 이미 병원이 있고 새 약국이 들어가면 전 약국에게 돈을 주겠죠. 이게 권리금이지 뭔가요?
yohan1067
IP 58.♡.27.198
04-13 2021-04-13 09:50:13
·
아.. 이래서 전자처방전이 못나오는거구나....
noongom
IP 49.♡.174.213
04-13 2021-04-13 11:56:11 / 수정일: 2021-04-13 11:56:27
·
@샤도님 거기에는 쪽지처방을 못 끼워넣거든요.
약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이나 화장품을 약처럼 의사가 사라고 추가로 적어넣고 리베이트 준 약국으로만 가게 유도합니다
사막에서
IP 175.♡.135.180
04-13 2021-04-13 09:51:32
·
병원 아니고 의사이고 약국이 아니고 약사가 주는거죠
제목만 보면 의사는 잘못없고 병원이 잘못한거 같고 약국에서 돈주거 같은데 약사가 주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영화처럼
IP 210.♡.54.233
04-13 2021-04-13 09:59:26
·
외국처럼 약 통신판매를 허용하면 됩니다.
액숀가면
IP 58.♡.61.222
04-13 2021-04-13 09:59:42
·
결국 그 돈이 돌고 돌아서... 의료보험비 증가로 돌아오겠죠.

약국이 뭐 필요하나 싶네요. 그냥 자판기에 처방전 넣음면 자동으로 처방되어서 나오게 하면 끝인데...
알레그로
IP 223.♡.8.26
04-13 2021-04-13 10:03:13
·
그 약국 기계 만드시는 분 이야기에 어느정도 이야기 됐건거 아닌가요?
그 외에도 약국 창업 이야기도 있었고요
아프니까중년이다
IP 218.♡.181.225
04-13 2021-04-13 10:06:04
·
성분명처방하면 약 선택권이 약사에게 가서 리베이트는 어차피 같을 것이라고 하는데요...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일단 환자의 약국 선택권은 기존 의사에서 환자에게로 옮겨지게 되구요...환자는 접근성, 친절, 가격 등으로 약국을 선택하게 됩니다(다른 업종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요).

이중 가격부분에서 환자가 지불하는 금액이 적을 수록 환자 선택에 유리하기 때문에, 약사는 제품 선정시 리베이트보다 공급가가 저렴한 약을 선택할 여지가 더 큽니다.

또한 리베이트는 어떤 제약사를 선택한다는 것만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그 제약사의 처방량이 많아야 나오는 것인데 처방권이 의사에게 있는 이상 약국에게 리베이트 가도록 과잉처방을 해줄 의사는 없을 것이기에("네가 받아서 나 줘"도 먹히기 힘들 듯) 자연스럽게 리베이트 관행도 사라질 가능성이 현재보다 훨씬 높을 것 같습니다.
니케니케
IP 27.♡.242.71
04-13 2021-04-13 10:08:20
·
사회 구석 구석 도둑놈들과 사기꾼들 투성이네요.. 이러니 언론과 기득권 세력이 이모양 이꼴이지..바뀐건 대통령 뿐..
z-june
IP 118.♡.96.26
04-13 2021-04-13 10:08:34 / 수정일: 2021-04-13 10:10:09
·
제가 의사나 약사가 아니여도 지인들이 있기에 다들 들어본 이야기지요.
근데 어제 뉴스엔 약사가 약자인것같이 나오던데 .... 정말 그런가?하는건 의문입니다.
다들 서로 짬짜미로 적당함을 넘어서는 추가이익을 얻어내고 있다고 느껴지더군요. 어떻게든 서로가 추가이익에 머리굴리는 상황입니다.
제가 느끼는 대표적인게 의사,약사,검사,변호사의 정당한 이익을 넘어서는 추가 이익이 넘친다고 봅니다.
국회의원은 말하고 싶지도 않군요
어매이징매지컬보이
IP 118.♡.179.109
04-13 2021-04-13 10:10:21
·
@z-june님 아닙니다 현재 약사란 직업은 부동산 업자한테 뜯기고 브로커한테 뜯기고 의사한테 뜯기고 갑을병정 중에 정인 상태입니다.
ACFP
IP 122.♡.25.66
04-13 2021-04-13 13:34:13
·
@z-june님
단언컨대 전문직 중에서 약사만큼 여기저기서 뜯기는 직종은 없습니다.
클리앙third
IP 121.♡.111.203
04-13 2021-04-13 15:23:06
·
@ACFP님 너무 공감되서 웃기네요 ㅋㅋㅋ
어매이징매지컬보이
IP 118.♡.179.109
04-13 2021-04-13 10:09:39
·
장난아닙니다 약국에서 돈도 엄청 뜯어내구요 꼭 약국 문제 아니더라도 리베이트 때문에 감기약에 위장약 한뭉태기 처방하는 등 문제가 많습니다. 제약사 리베이트 문제는 꼭 잡아야 합니다. 이거만 잡아도 건강보험료 엄청 잡을수 있을겁니다.
허할땐삼계탕
IP 112.♡.220.169
04-13 2021-04-13 10:18:11 / 수정일: 2021-04-13 10:18:39
·
무슨 의약분업을 없애자는 이야기 까지 나오네요
걸리면 의사면허 평생 박탈하면 됩니다.
무서울게 없으니 저러고 사는겁니다.
리베이트 문화가 뼈속깊이 박혀있죠.
학생때부터 배워나갑니다.
건전한 시민의식을 가진 의사조차도 문제로 인식을 못하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아프니까중년이다
IP 218.♡.181.225
04-13 2021-04-13 10:20:25
·
@짱아TM님 키오스크는 가입한 약국만 등록되기 때문에 키오스크 업체에게 가맹료, 수수료도 엄청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pascua
IP 175.♡.10.76
04-13 2021-04-13 10:42:25
·
@짱아TM님 안암 고대병원이 그렇죠
삭제 되었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IP 39.♡.230.133
04-13 2021-04-13 10:28:00
·
그 많던 의베들 이런글엔 코빼기도 안보이는군요.
꼬마별사탕
IP 222.♡.69.217
04-13 2021-04-13 10:57:01
·
@비밀댓글입니다님 선택적 분노하는 의베잖아요
모이스터즈
IP 115.♡.214.212
04-13 2021-04-13 12:08:29
·
@비밀댓글입니다님 저위에 열심히 댓글 다시던데요.
akffla
IP 121.♡.192.116
04-13 2021-04-13 13:20:57
·
@비밀댓글입니다님 다른 분들은 환자보느라 바쁘신가 봅니다. 우연히 시간이 남아돌아서 의견 남겨봅니다. 잘못한건 잘못한겁니다. 반성해야 하구요.
로키
IP 175.♡.92.8
04-13 2021-04-13 10:29:46
·
저게 의보 적용되는 약이면 심평원 들어가니까 가격은 병원 아래 약국에서 조제하던 다른데 가던 동일한데
(필요 없는 약을 처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의보 적용 안되는 약이면 약에 정가가 없기 때문에...약사 맘대로 올려 받습니다.
같은 알약인데 병원 아래 약국에선 5만원.............다른 약국에선 3만원...이런 식이에요
noongom
IP 49.♡.174.213
04-13 2021-04-13 12:00:32 / 수정일: 2021-04-13 12:02:56
·
@로키님 약이 아닌 건기식이나 화장품을 처방이랑 섞어 내는 쪽지처방이란 게 있습니다. 환자는 의사가 쓰라고 하니 구하려는데 의사가 리베이트 받은 약국에서만(사실은 그 상품의 영업사원이 의사에게 이미 리베이트 밀어넣고 가고 의사는 약국에서 또 뜯어내죠) 해당 상품을 취급하고 있어 다른 약국으로 못가게 됩니다
심한 경우 처방전에 xx가루를 피마자기름이랑 섞어 연고로 조제한다 라는 처방 내용도 있었습니다. 당연 불법이죠. 피마자기름은 의약품 원료로 나오긴 합니다만 그걸로 kgmp허가 없는 곳에서 조제나 소분이 아닌 제약하는 행위를 요구하는 거니까요.
리데
IP 58.♡.210.12
04-13 2021-04-13 10:31:43 / 수정일: 2021-04-13 10:31:55
·
조금이라도 권력을 부릴 수 있는 자리에 있으면, 꼭 갑질을 하고야 마네요. 어휴 의사들...
Whatsup
IP 223.♡.8.209
04-13 2021-04-13 10:36:33 / 수정일: 2021-04-13 10:37:18
·
저번 주에 갔던 남영역 앞의 정형외과가 위 댓글이랑 비슷하더군요. 그냥 부은 건데. 병원 앞 약국 아니면 조제가 안 돼요. 엄청 큰 데 가도 조제가 안 된다더군요. 약국 몇 군데 들렀는데 다 안 돼서 몇일 후 다시 갔습니다.


안 그래도 뭐 물어보면 얼굴이 썩어가길래 안 갈 참이었는데. 댓글 보니 확신이 서네요.
아놔키스트
IP 222.♡.120.234
04-13 2021-04-13 10:37:48
·
근본적인 원인이 뭘까요.. 열심히 공부했으니 그거 뽑아먹어야 된다는 마인드를 기본 탑재한거 같은데.. 성적순으로 뽑는게 아니고 정말 사람에게 봉사하고 치료할 준비가 될만한 사람이 의사가 되어야 할거 같은데.. 사람 생명을 다루는 일이다 보니 여러 측면에서 상위권의 능력치?를 가진 사람이어야 할 것이고요.. 참 어렵네요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0:44:42
·
@아놔키스트님 어려운 문제입니다. 아무리 부자집 자제를 의사 시켜놔도 꼼꼼하게 뽑아먹을 놈들은 빈틈을 노릴테구요. 가난한집 자제야 말로 집안을 일으켜야하니 무리할 동기가 많을테니깐요... 처벌을 더 강력하게 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미 양심적으로 진료만 해서는 사실 본전 뽑기는 어려운 직업이 되었습니다.
yiri
IP 39.♡.231.222
04-13 2021-04-13 11:15:18 / 수정일: 2021-04-13 11:19:00
·
@아놔키스트님 교육이 근본적 문제입니다 수능이라는 사다리 타기가 계급적 수직화를 이루게 하고 아래로 갈굼해서 털어 먹는게 구조화 되어있습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걷어 찰수 있는 지위가 보장 되어있고 또 그것이 성공의 특권이니 집단 모럴 헤저드에 빠져들수 밖에요

다양한 계층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조직을 구성하는게 아니라 엘리트화 될수록 더욱 학연지연, 집안끼리 독점하고 카르텔화 되는게 한국 비리의 특징입니다
Barakuda
IP 123.♡.70.3
04-13 2021-04-13 10:49:58
·
아는 분 장기 이식후 불편함 덜어주려 운전해주고 같이 가본적 있는데 젤 마지막에 약국가서 약 받아 오는데
의료보험 적용되고도 2달 120만원 약값 나오더라구요...이게 본인 부담금 입니다..
의료보험 상한제 적용해서 나중에 초과 지출된 비용은 되돌려 준다고 해서 그러마 했지만 약값이 이렇게 비쌈니다.
대학 병원 근처 약국이라 앉아서 기둘리는 잠깐 동안에도 수십만원씩 약값 내는거 많이 보이고 들립니다.
서페셜라이즈
IP 223.♡.8.43
04-13 2021-04-13 10:54:04
·
의사들이 저렇게 된건 의약분업후 이런 폐단을 약사회에서 못막은 이유때문이고, 그래서 브로커들이 이런 시장구조를 만들어 주었지요. 문젠 약사들은 힘이 없어서 이 구조에 희생양일 수 밖엔 없는거죠ㅜ 불쌍합니다. 정말 이건 복시부에서 나서서 해결해줬으면 합니다.
꼬마별사탕
IP 222.♡.69.217
04-13 2021-04-13 10:56:12
·
실비도요 ㅋㅋㅋ 요즘은 병워네서 실비 있냐고 먼저 물어보잖아요 ㅋㅋ
MAXIHAIR
IP 121.♡.61.254
04-13 2021-04-13 11:00:51 / 수정일: 2021-04-13 11:06:48
·
원래 약국은 자리가 생명이고요 잘되고 안되는건 약사 하기보다는 무조건 윗층 병의원 원장 능력에 달려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저렇게 하더라도 병원만 잘 물면 약국은 병원 못지않게 엄청 많이 남습니다.
환자보는 고생은 자기들이 다한다고 생각하는 의사들 입장에선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
당연히 심통이 날수밖에 없지요.

저렇게 직접 삥뜯는 경우는 아마 드물거고
대개는 깔끔하게 건물주가 중간에 껴서 병원에는 임대료를 깎아주고 약국에서 대신 그만큼 더 받아가는 경우가
임대 관행처럼 되어있는데 아예 건물주가 약사 면허 빌려와서 직접 차리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심지어 한진그룹 조중훈이도 인하대병원 앞에 약국을 직접 차려서 엄청 비자금을 축적했을 정도니 말 다했지요.
건물주들끼리는 자식이 공부잘하면 의대가 아닌 약대를 보내라고 하는 이야기도 많이 합니다.
재주는 의사가 부리고 돈은 편하게 약사가 버는 구조가 그들 눈에는 보이는 거죠
드로피진
IP 124.♡.17.113
04-13 2021-04-13 11:09:54
·
@MAXIHAIR님 뭔가 논리가 이상하네요 병원 잘 물면 약국도 수입이 좋겠지만 그 병원은 수입이 더 좋겠죠 환자보는 고생은 자기들이 다한다지만 그만큼 댓가를 받으니 심통이 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문전약국이 잘되는게 심통이 나면 성분명 처방하면 될텐데요.. 그럼 환자들이 알아서 자기가 원하는 약국을 가서 약 조제를 하면 문전약국한테 심통날 필요가 없잖아요
MAXIHAIR
IP 121.♡.61.254
04-13 2021-04-13 11:13:26 / 수정일: 2021-04-13 11:24:47
·
@드로피진님 그게 바로 권력구도라는 것입니다. 환자를 끌어 모으는 것은 약사의 능력이 아니라 의사의 역량이니까 약국은 병원에 종속될수 밖에 없고 성분명처방을 한다고 해도 그 종속관계는 절대 사라지지 않지요. 의사가 직접 갑질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어차피 건물주들이 자리에 대한 가치를 쳐서 그만큼 다 가져갈겁니다.
드로피진
IP 124.♡.17.113
04-13 2021-04-13 11:31:26
·
@MAXIHAIR님 성분명 처방을 하면 왜 그 종속관계가 사라지지 않죠? 물론 성분명 처방을 처음 시행하면 관성이라는게 있어서 환자들이 문전약국을 가겠지만 좀 지나면 그 관성도 옅어지면서 자기가 원하는 약국을 가겠죠 그렇다면 종속관계는 사라지죠. 건물주 문제도 약국이 병원에 붙어 있어야 하는 제약이 사라지면 건물주들도 약국에 갑질을 못하게 되구요
akffla
IP 165.♡.230.201
04-13 2021-04-13 11:45:39
·
@드로피진님 아파서 병원갔다가 조제해보시면 압니다. 한발짝 먼 약국도 왠만하면 가기 싫어집니다.
noongom
IP 49.♡.174.213
04-13 2021-04-13 12:05:32
·
@MAXIHAIR님 이거 실제로 당했습니다.
그냥 임대료 얼마로 알고 계약했는데 그 중 일부가 병원 거 대납...
라쿠니
IP 110.♡.173.148
04-13 2021-04-13 12:06:57
·
@akffla님 그냥 집 가는 경로 상의 자주가는 약국 가면 됩니다. 의사가 정해준 약국 말고요. 집과 병원 붙어있는 게 아닌데 궤변이시네요.
akffla
IP 121.♡.192.116
04-13 2021-04-13 14:12:37
·
@라쿠니님 전혀 궤변이 아닙니다. 병원에 가는 길에 약국까지 들르면 얼마나 편한가요. 그리고 사실 약은 인터넷으로 받아도 대부분의 경우 아무 문제가 없을 겁니다.
라쿠니
IP 147.♡.237.118
04-13 2021-04-13 14:19:40
·
@akffla님 그게 꼭 병원에 있는 약국 필요는 없으니까 궤변이죠. 위에서부터 읽어보니 전혀 논리적이시지 않고 의사 편의적으로 말하시네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