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셜 네트워크, 데이빗 핀처 2. 행복한 라짜로, 알리체 로르바케르 3. 호수의 이방인, 알랭 기로디 4.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5. 아사코, 하마구치 류스케 6. 산하고인, 지아장커 7. 북촌방향, 홍상수 8. 아이리시맨, 마틴 스콜세지 9.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10. 군다, 빅토르 코사코프스키 출처는 이번주 씨네21 입니다
emacs도 나오죠!
지금 또 보고 있는데
저 리스트에서 한 편을 뽑으라면 저는 매드맥스 뽑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