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부님 밑에도 썼지만 몰빵론이 잘못이라는 입장은 아닙니다. 제가 문제라고 보는 것은 열린민주당에 대한 의도적인 외면입니다. 몰빵론 주장하면서도 열린민주당을 공정하게 대할 수는 있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은 의도적인 외면은 그 자체로 불공정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별자리물고기
IP 182.♡.79.115
04-09
2021-04-09 2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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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부님 하하... tbs는 사적인 방송이 아닙니다만....... 그리고 사적 방송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편이라 생각했다면 의도적인 외면은 말이 안 되죠. 열린민주당은 오히려 적보다 못한 취급을 받은 느낌입니다.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는데 열린민주당은 그 악플보다 나쁘다는 무플을 받은 셈이죠.
@올부님 제 말씀을 이해 못하셨나봐요. 아니면 총선 때 기억을 못하시거나.. 그리고 그걸 개인의 자유라고 하실 거면 여기서 김어준을 비판하든 공격하든 불만을 갖든 그것도 자유죠. (저는 섭섭함, 그러니까 불만에 가깝네요.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김어준을 공격하기에는 제가 김어준의 존재를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자유론으로 모든 게 답이 되는 건 아닙니다. 더구나 같은 편이라고 생각한다면 말이죠. (같은 편을 소외시키는 걸 자유라는 말로 온전히 옹호할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 줄(바로 윗줄)이 핵심입니다. 여기서 그만하죠. 어차피 이 이상 생각의 간극을 좁히지는 못할 거 같으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별자리물고기
IP 182.♡.79.115
04-09
2021-04-09 22:36:42
·
@올부님 제 관점을 완전히 왜곡하는 거라고 봅니다. 완전히 잘못 이해하셨거나. 여튼 바로 위에서 그만하겠다고 했으니 더이상 설명은 달지 않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스트릭
IP 110.♡.201.191
04-10
2021-04-10 00:44:50
·
@별자리물고기님 상대가 하나의 개인에 과몰입된 상태라고 판단된다면, 그리고 지금 현 시점이라면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감히 충고드립니다. 우리 민주진영 사람들이라고 해서 언제나 더 냉정하거나 더 객관적이진 않아요. 누군가에게 과몰입되었다가 실망하고 과몰입되었다가 실망하고... 반복하는 경우도 많고요. 사람을 절대적인 위치에 두고 보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가 필요하고 그마저도 안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근데 그래도 교섭단체는 되야 힘을 쓸텐데 그 정도는 아니었어서... 여러모로 상황도 그렇고 결과도 그렇고 아쉽네요..
IP 110.♡.16.41
04-09
2021-04-09 21:55:34
·
김어준이 뭐 맨날 옳은소리 하는건 아니니까요 저도 민주당 비례주라고 해서 저게 뭔소리여 쌩까고
열린민주당 비례줬습니다.
최강욱, 김진애 같은 분은 정말 일당백인 분들이라 너무 아쉽죠
180석 ㅂㅅ들에 비하면...;;;
thesoulcages
IP 175.♡.149.149
04-10
2021-04-10 02:40:44
·
@님 저도 열린당에 한 표 행사했는데 열린당 후보들 면면이 도저히 포기가 안되더라구요. 반면에 김홍걸을 떡하니 꽂아두고 표를 달라는게 말이 되나 싶어서 선택이 쉬웠습니다.
오얼밴가
IP 1.♡.248.100
04-09
2021-04-09 21:56:06
·
이걸 김어준 탓 하면 안돼죠. 김어준은 박근혜때 트라우마가 있어요. 믿었다가 막판에 뒤집어저 그때 안잡힐려고 도망갔죠. 선거는 끝까지 가봐야 한다는게 있었어요. 여론 못믿겠다라는 그 어떤 변수도 만들고 싶지 않았던 겁니다. 180석 될줄 알았다면 그렇게 몰빵하라고 하지 않았을 겁니다.
스트릭
IP 110.♡.201.191
04-09
2021-04-09 21:56:27
·
몰빵론 주장 자체가 잘못은 아니었죠. 다만 그 주장의 근거로 사실을 심하게 왜곡하는 꼼수를 저질렀죠.
별자리물고기
IP 182.♡.79.115
04-09
2021-04-09 21:59:00
·
@스트릭님 몰빵론까지는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몰빵론을 제기했으면 굳이 의도적으로 외면하기까지 했어야 했나 그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nezumi
IP 119.♡.193.173
04-09
2021-04-09 21:56:49
·
열린당 많이 키워야 해여 합당 ㄴㄴ
할러
IP 1.♡.233.105
04-09
2021-04-09 21:57:02
·
제일 거의 유일하게 김어준 반대한게 이 부분이죠. 아쉬울 뿐.
호나우동
IP 211.♡.97.237
04-09
2021-04-09 21:57:03
·
아쉽지만 당시로서는 가장 올바른 판단이 아니었나 싶네요.
타이거밥
IP 61.♡.16.212
04-09
2021-04-09 21:57:25
·
저도 열린당에 비례를 줘서 아무 후회 같은건 없지만... 몰빵론에 휩쓸려서 양정숙과 김홍걸 같은거 뽑은 분들은 피가 거꾸로 솓긴 하겠죠....
이미존재하는별명입니다
IP 119.♡.106.91
04-09
2021-04-09 21:57:47
·
타겟 자체가 잘못됐어요. 국민의당이나 정의당 표를 가져올 생각을 해야지 민주당 표를 가져오려 했으니 결과가 그렇죠. 총수 탓 할 일이 아니에요.
김어준이 시킨다고 다 해야하는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다들 주체적인 유권자인데 이런이야기 왜 하시나요. 다들 각자의 판단으로 투표 한거죠. 자기의 투표를 왜 김어준을 비난하십니까. 지금까지 공장장은 정치인의 의도를 읽을수 있는 눈을 준것만해도 충분히 자기 역할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레기도살자
IP 223.♡.213.11
04-09
2021-04-09 22:04:22
·
@삼색고양이님 김어준 비난한 것도 아니고 당시에는 제 판단으로 김어준에 공감했는데 지금 와서 회고해 보니 그 판단이 틀렸다는 겁니다
chiminey
IP 124.♡.61.116
04-09
2021-04-09 22:07:42
·
@기레기도살자님 그런 의도였다면 제가 오해했나보네요. 김어준이 틀렸습니다.로 쓰셔서 비난으로 읽혔나봅니다. 댓글 읽고 본문을 다시 읽으니 댓글 쓰신대로 읽히네요.
키보드유비
IP 115.♡.61.229
04-09
2021-04-09 22:01:28
·
민주당 의원이 170 명이 넘어요.
어느 당이든 이 정도 규모면 헛소리 안 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보나요?
김어준은 참여정부 시절 당 갈라지는걸 봤으니 당이 여러개 보다 힘을 한곳에 모으는게 좋다고 본거죠.
김어준은 마지막 보루입니다. 김어준이 아무리 천재라도 이낙연이 대표되고 초산들이 이적행위할지 어찌 압니까..당시 이해찬 대표 시절 정치 지형으로 판단한거고 선거 결과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내부 저격글은 자제해주세요.
별자리물고기
IP 182.♡.79.115
04-09
2021-04-09 22:18:02
·
@iFun님 저는 열린민주당에 대해서만큼은 김어준에 비판적인 입장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보루라는 말씀에는 저 역시 동의하는 편이기 때문에 저 스스로는 이런 얘기를 꺼내놓지 않지만 이런 글과 댓글이 이어질 때는 댓글을 달곤 합니다. 내부 저격은 안 된다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열린민주당에 대한 의도적인 외면이 내부 저격과 그리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여 열린민주당을 외면하는 것은 내부 외면이 아니라 외부 외면이라고 생각한 건지도 의문입니다.
iFun
IP 108.♡.253.96
04-09
2021-04-09 23:05:09
·
@별자리물고기님 열린민주당을 지지하는것과 김어준을 틀렸다고 저격하는것은 별개입니다. 김어준을 저격하지 않고도 열린당은 충분히 지지할수 있습니다. 저역시 열린당을 지지하고요.
선거때야 몰빵론 이해하지만 선거 끝나고 뉴스공장, 다스뵈이다 에서도 최강욱 의원을 볼 수가 없으니...... 이건 섭외를 안 하는 건지 출연을 안 하는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만만치
IP 222.♡.105.143
04-09
2021-04-09 23:05:32
·
@님 최강욱 의원이 안나간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섀기독
IP 222.♡.75.254
04-09
2021-04-09 23:03:38
·
갑자기요? -_-;;
cuirassier
IP 58.♡.44.236
04-09
2021-04-09 23:20:05
·
김어준 비난할 필요 없습니다. 김어준한테 뭘 받기 바라는거 아니면 말이죠. 전 김어준 비난하고 싶지않고 그냥 김어준 방송 끊었습니다. 단지 업신여김 당하면서까지 들어야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호빗의지배
IP 125.♡.232.181
04-09
2021-04-09 23:44:22
·
180석이 아주 쉽게 나온줄 알아요? 51:49 수준으로 신승한 지역구들이 많았을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결과적으로 180석이 나온것 뿐인데요. 그렇게 겨우 이긴 지역구들이 많다보니 비례석과 합쳐져서 나온건데요. 결과만 보고 비례석 정도는 열린당 줘도 됐었자나. 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IP 117.♡.3.210
04-09
2021-04-09 23:56:52
·
하다하다 이제 김어준까지 욕을 먹나요?? ㅋㅋㅋ
완두앙금마니아
IP 220.♡.61.154
04-10
2021-04-10 00:26:29
·
흠 완전히 맞은 것도 아니지만 완전히 틀린 것도 아니라 봅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열린민주당에 조금 더 표가 많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하지만 이 글 자체가 좋은 갈라치기 요소가 되어 보입니다.
claire05
IP 126.♡.165.41
04-10
2021-04-10 00:36:10
·
제 판단이 옳았다는 것과 아무리 좋아했고 또 공부하듯 보고 듣던 총수얘기에도 갸웃하며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했던 그때의 저를 칭찬합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나도 최강욱대표가 뉴공이나 다스뵈이다에 안나오는걸 보니 총수에 대한 이 꿀쩍한 마음이 영 없어지질 않네요..
김어준 좋아하지만 뭔가 믿음이 가서 열린당 찍었습니다. 열린당 의원분들 보면 제 선택과 믿음에 아직도 가끔씩 흐뭇하고 뿌듯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아울러 좀 더 많은 비례표가 가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도... 자신의 선택을 탓해야지 김어준을 욕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너무 가신듯 합니다. 김어준 소중하고, 경청하지만 비례 열린당으로 준 사람입니다.. 여전히 신뢰하고 고마운 사람입니다.
새우깡-
IP 218.♡.44.82
04-10
2021-04-10 02:21:27
·
김어준 까기 시~~~작
SIDP귀염둥이
IP 75.♡.117.67
04-10
2021-04-10 03:00:26
·
당시 의석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민주당이 아슬아슬하게 이긴 지역구도 사실 많아요. 그리고 작금의 사태는 점쟁이도 예측할 수 없었죠. 저는 열린 민주당 의원들, 김성회님 등 다 매우 좋아하고 응원하지만 당시 김어준의 스탠스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저 문재인 정부에게 당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길을 열어주고 싶었던 바램이 컸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전 국회가 야당의 발목잡기에 시달렸던 걸 보아왔을테니 더 그랬겠죠. 분열과 분당의 아픔과 대혼란의 카오스를 여러번 봤던 사람이라 불안 요소를 아예 만들지 않으려 했던 것 같고요. 김어준은 자기 생각을 말했고, 사실 선택은 유권자의 몫이죠. 지금 상황에서는 열린민주당 분들이 더 많이 당선되셨음 좋았겠다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총선 당시 김어준의 과거 경험, 가치관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그가 가졌던 생각이 틀렸다라고 지금의 결과에 빗대어 말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최강욱 대표님 재판 관련해서도 김어준은 검찰 행패에 대해 누구보다 강력하게 비판하고 최강욱 대표 입장에서 설명해주었고요. 그래도 선거 때 서운하셨던 마음 당연히 있으셨을 것 같고,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음대선까지기모음
IP 211.♡.80.194
04-10
2021-04-10 03:11:36
·
또 분열이네요. 이런 과정은 제발 생략했으면 합니다.
윰모군
IP 175.♡.30.47
04-10
2021-04-10 03:13:17
·
글 제목으로 '열린민주당을 찍었어야 됩니다.'만 썼으면 될 것을..
괜찮아잘될꺼야
IP 14.♡.206.190
04-10
2021-04-10 03:15:46
·
당시 민주당이 쉽게 선거 승리해서 과반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고 여론조사는 있었습니까? 거기에 미래통합당이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의석수 늘리기까지 하는 와중이였습니다. 또한 선거에서 지면 모든 개혁이 물거품되고 대선까지 힘들어 지는 정말 중요한 때였습니다. 열린민주당이 좋은 정당이란건 잘압니다. 다만 그 당시는 앞날이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 힘든 때였고 어떻게든 표를 모아야 했던 때였다는 겁니다.
계란꽃
IP 125.♡.54.160
04-10
2021-04-10 03:16:18
·
고도의 갈라치기를 전문으로 하는 글입니다....
__ei
IP 101.♡.243.139
04-10
2021-04-10 03:19:05
·
ㅋㅋㅋㅋㅋ 열린 민주당 이 180석이면 그안에 전부 최강욱의원만 있나요? 열린민주당도 커지면 김홍걸, 김진표 같은 사람 그 안에 있습니다.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의미없음
IP 1.♡.198.117
04-10
2021-04-10 03:19:22
·
그거야 지금 와서 보니 그런거고 그 당시에 완벽한 승리와 분열방지를 위해서는 민주당 몰빵이 맞았다고 봅니다
ecosave
IP 58.♡.90.126
04-10
2021-04-10 04:07:03
·
저도 뉴공 다뵈 많이 보지만 열린당에 표 줬었고... 김어준씨가 뭐라하든 자기 판단은 없나요? 김어준씨한테 투표권 양도라도 했나요.
겨울모자
IP 221.♡.202.45
04-10
2021-04-10 04:19:23
·
뚜뚜뚜
IP 14.♡.146.72
04-10
2021-04-10 05:02:08
·
정치가 말 한마디로 정의되는 수학이었군요. 이 간단한걸 왜 아무도 모를까요;
@@@@dddhhh666
IP 1.♡.77.110
04-10
2021-04-10 05:19:44
·
어준이는 열씨미 했습니다~~ 쫄지마~~ㅆㅂ
dongwan
IP 220.♡.25.10
04-10
2021-04-10 05:20:27
·
김어준도 틀릴 수 있습니다. 틀렸다고 지적하는게 공격하는건 아닌거예요. 마찬가지로 민주당도 틀릴 수 있습니다. 틀렸다고 지적하는 것과 내부총질은 구분해야 하는겁니다. 동지의 언어로 잘한것은 잘했다. 못한것은 못했다. 이야기 할 수 있어야하는겁니다. 공장장의 언어로 이런 댓글을 다는 것은 열린당에 대한 태도는 틀렸다. 라고 지적하고 싶으면서도, 그의 업적 그의 진의가 잘못된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뭘봐요
IP 1.♡.58.154
04-10
2021-04-10 05:45:29
·
고맙게도 김총수는 누구보다 충실히 자기역할 해내고 있습니다. 김총수처럼 자기자신 증명한 사람 누구 있습니까.
김어준 몰빵론도 경청했고, 고심 끝에 열린당에 표를 더했지만 그 때 당시 상황에서 김어준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열린당이 조금 더 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다만 당시 선거 직전의 상황에서는 김어준의 안이 가장 설득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byulgirl
IP 14.♡.147.170
04-10
2021-04-10 05:50:23
·
김총수 작업하나 봅니다.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지. 국짐당 위성정당 만드거나 씹어야지요.
abc
IP 58.♡.171.83
04-10
2021-04-10 05:54:35
·
changul
IP 121.♡.26.21
04-10
2021-04-10 06:53:11
·
당시 몰빵론은 정말 밑도 끝도 없는 논리였죠... 방역성공과 위기극복을 위해 여권에 힘들 실어주고자 하는 분위기, 180은 몰라도 과반은 거의 확정적인 상황에서 몰빵하면 문재인 정부가 확실한 힘을 가질거라며 감정에 호소한건 지금도 이해불가네요! 다만 김어준을 탓할것은 없죠! 그 생각에 동조한건 지지자들이고 손혜원, 정봉주를 권력욕에 취한 정치인 취급하며 급조된 플랫폼 정당 많들어 능력부족의 후보들을 비례로 내보내게 많든 최배근 우희종 교수의 오판이 문제지!
이낙연을 당대표를 만든건 국민의 짐이 아니라 민주당 당원의 선택이었습니다! 그 선택이 잘못되었으면 당원과 지지자들이 스스로를 반성할 일입니다!
1incompany
IP 125.♡.94.184
04-10
2021-04-10 09:39:57
·
비례 쪽에 괜찮은 사람들이 있었더라면... 기본소득당 여성의원의 주장에 동의하겠는데 어떤 부분은 정말 똘아이 같아서 저런 사람을 찍은 제가 용서가 안되더군오. 뭐 그래도 공수처 보면서 김총수 틀렸단 생각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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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열민당' 이러시니 열린당의 당원인 저는 참 섭섭합니다.
당시엔 해찬들형도 공감한겁니다.
틀릴 수 있지요.
하지만, 그의 잘못은 없어요
이건 의도적으로 기피한 것이기 때문에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잘하고 잘못하고의 문제입니다.
제가 문제라고 보는 것은 열린민주당에 대한 의도적인 외면입니다.
몰빵론 주장하면서도 열린민주당을 공정하게 대할 수는 있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은 의도적인 외면은 그 자체로 불공정입니다.
tbs는 사적인 방송이 아닙니다만.......
그리고 사적 방송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편이라 생각했다면 의도적인 외면은 말이 안 되죠.
열린민주당은 오히려 적보다 못한 취급을 받은 느낌입니다.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는데 열린민주당은 그 악플보다 나쁘다는 무플을 받은 셈이죠.
그리고 그걸 개인의 자유라고 하실 거면 여기서 김어준을 비판하든 공격하든 불만을 갖든 그것도 자유죠.
(저는 섭섭함, 그러니까 불만에 가깝네요.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김어준을 공격하기에는 제가 김어준의 존재를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자유론으로 모든 게 답이 되는 건 아닙니다.
더구나 같은 편이라고 생각한다면 말이죠. (같은 편을 소외시키는 걸 자유라는 말로 온전히 옹호할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 줄(바로 윗줄)이 핵심입니다. 여기서 그만하죠. 어차피 이 이상 생각의 간극을 좁히지는 못할 거 같으니까요.
여튼 바로 위에서 그만하겠다고 했으니 더이상 설명은 달지 않겠습니다.
상대가 하나의 개인에 과몰입된 상태라고 판단된다면, 그리고 지금 현 시점이라면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감히 충고드립니다. 우리 민주진영 사람들이라고 해서 언제나 더 냉정하거나 더 객관적이진 않아요. 누군가에게 과몰입되었다가 실망하고 과몰입되었다가 실망하고... 반복하는 경우도 많고요. 사람을 절대적인 위치에 두고 보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가 필요하고 그마저도 안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열린당 밀어줘야 해요
저도 민주당 비례주라고 해서 저게 뭔소리여 쌩까고
열린민주당 비례줬습니다.
최강욱, 김진애 같은 분은 정말 일당백인 분들이라 너무 아쉽죠
180석 ㅂㅅ들에 비하면...;;;
김어준은 박근혜때 트라우마가 있어요. 믿었다가 막판에 뒤집어저 그때 안잡힐려고 도망갔죠.
선거는 끝까지 가봐야 한다는게 있었어요. 여론 못믿겠다라는
그 어떤 변수도 만들고 싶지 않았던 겁니다.
180석 될줄 알았다면 그렇게 몰빵하라고 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몰빵론을 제기했으면
굳이 의도적으로 외면하기까지 했어야 했나
그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몰빵론에 휩쓸려서 양정숙과 김홍걸 같은거 뽑은 분들은 피가 거꾸로 솓긴 하겠죠....
국민의당이나 정의당 표를 가져올 생각을 해야지 민주당 표를 가져오려 했으니 결과가 그렇죠.
총수 탓 할 일이 아니에요.
다들 각자의 판단으로 투표 한거죠. 자기의 투표를 왜 김어준을 비난하십니까.
지금까지 공장장은 정치인의 의도를 읽을수 있는 눈을 준것만해도 충분히 자기 역할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도였다면 제가 오해했나보네요.
김어준이 틀렸습니다.로 쓰셔서 비난으로 읽혔나봅니다.
댓글 읽고 본문을 다시 읽으니 댓글 쓰신대로 읽히네요.
어느 당이든 이 정도 규모면 헛소리 안 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보나요?
김어준은 참여정부 시절 당 갈라지는걸 봤으니 당이 여러개 보다 힘을 한곳에 모으는게 좋다고 본거죠.
이게 맞다 틀리다 문제인가요?
표 주기 싫으면 안주면 되지 핑계가 웃기네요.
저도 비례는 열린당에 줬습니다만 힘 다해서 싸운 사람 한테 그러는거 아닙니다.
앞으로는 커뮤니티 내 다양한 의견들을
입 막음하여 건강한 토론을 방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걸, 양정숙...
다시 생각해도 기가 막힙니다.
이런 내부 저격글은 자제해주세요.
그러나 마지막 보루라는 말씀에는 저 역시 동의하는 편이기 때문에 저 스스로는 이런 얘기를 꺼내놓지 않지만
이런 글과 댓글이 이어질 때는 댓글을 달곤 합니다.
내부 저격은 안 된다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열린민주당에 대한 의도적인 외면이 내부 저격과 그리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여 열린민주당을 외면하는 것은 내부 외면이 아니라 외부 외면이라고 생각한 건지도 의문입니다.
갈라치기 먹이를 주지 맙시다. 부디
이건 섭외를 안 하는 건지 출연을 안 하는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나도 최강욱대표가 뉴공이나 다스뵈이다에 안나오는걸 보니 총수에 대한 이 꿀쩍한 마음이 영 없어지질 않네요..
열린당 의원분들 보면 제 선택과 믿음에 아직도 가끔씩 흐뭇하고 뿌듯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아울러 좀 더 많은 비례표가 가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도...
자신의 선택을 탓해야지 김어준을 욕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이재명이 긴급압류한 전공무원 근황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49559CLIEN
(새벽3시에 삭튀 예정이라 박제 따로 해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50878CLIEN)
대놓고 짜증좀 낼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49614CLIEN
근데 선택은 개인이 하는건데
김어준 탓하지 말라는 것도 웃기긴하네요.
그런 논리면 언론 개혁 뭐하러 하라고 하나요 ㅋㅋㅋ
아쉬움에 싫은 소리 좀 할 수도 있지.
무슨심정으로 말씀하신건지는 이해가 가지만
전 여전히 총수선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최강욱 대표님 재판 관련해서도 김어준은 검찰 행패에 대해 누구보다 강력하게 비판하고 최강욱 대표 입장에서 설명해주었고요. 그래도 선거 때 서운하셨던 마음 당연히 있으셨을 것 같고,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거기에 미래통합당이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의석수 늘리기까지 하는 와중이였습니다.
또한 선거에서 지면 모든 개혁이 물거품되고 대선까지 힘들어 지는 정말 중요한 때였습니다.
열린민주당이 좋은 정당이란건 잘압니다.
다만 그 당시는 앞날이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 힘든 때였고
어떻게든 표를 모아야 했던 때였다는 겁니다.
열린 민주당 이 180석이면 그안에 전부 최강욱의원만 있나요?
열린민주당도 커지면 김홍걸, 김진표 같은 사람 그 안에 있습니다.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그 당시에 완벽한 승리와 분열방지를 위해서는
민주당 몰빵이 맞았다고 봅니다
김어준씨가 뭐라하든 자기 판단은 없나요? 김어준씨한테 투표권 양도라도 했나요.
쫄지마~~ㅆㅂ
그 때 당시 상황에서 김어준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열린당이 조금 더 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다만 당시 선거 직전의 상황에서는 김어준의 안이 가장 설득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지.
국짐당 위성정당 만드거나 씹어야지요.
방역성공과 위기극복을 위해 여권에 힘들 실어주고자 하는 분위기,
180은 몰라도 과반은 거의 확정적인 상황에서 몰빵하면 문재인 정부가
확실한 힘을 가질거라며 감정에 호소한건 지금도 이해불가네요!
다만 김어준을 탓할것은 없죠!
그 생각에 동조한건 지지자들이고 손혜원, 정봉주를 권력욕에 취한
정치인 취급하며 급조된 플랫폼 정당 많들어 능력부족의 후보들을
비례로 내보내게 많든 최배근 우희종 교수의 오판이 문제지!
이낙연을 당대표를 만든건 국민의 짐이 아니라 민주당 당원의 선택이었습니다!
그 선택이 잘못되었으면 당원과 지지자들이 스스로를 반성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