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대에서 20대 넘어가던 시절 남성연대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인가요?
그때 성재기 대표는 TV에도 나오고 여러저러 공청회에서 남성들의 인권을 위해 열심히 일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각종 핍박과 생활고로 인해서 자살하셨던 일이 떠오릅니다.
저는 페미니스트로서 반대편에 있긴 했습니다만,, 그때 이분의 논리에 많이 동감했었던 입장에서,,
지금 재보궐은 어쩌면 이 때 해소되지 못했던 불만들이 쌓여서 결국 폭발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다시 청년층의 마음을 얻으려면 , 이런 사람들이 당내부에서 일해야하고
각종 정책 대결에서 남성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여성부 폐지가 어렵다고요?
그럼 남성부도 만들고 성소수자들을 위한 부서도 만드세요.
제 생각에 가장 싸게 먹히는 방법은 여성부 폐지인거 같네요.
90년대생 남자들이 행동을 시작한겁니다.
성재기가 승리했다는 말은 욕이 나오는데 욕을 쓸 수가 없다는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어디 성재기를 갖다 붙입니까.
그 때 틀렸으면 지금도 틀린거죠. 히틀러도 인종에 따라 우열이 있다고 했습니다.
인종차별로 최근에 이런 저런 폭력사태가 있었는데 그럼 히틀러도 지금은 맞는 겁니까?
성재기의 주장 중 한 두가지가 지금 상황에 맞으면, 그가 승리했습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게다가 자살 아니고 사고사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은 신고의 사유가 됩니다.
그럼 플러스마이너스 또이또이 아닌가요?
"여성가족부만있냐?! 남성가족부도 만들어라~!"
가 생각나네요 ㅡㅡㅋ
성재기는 인간말종이었는데, 무슨 말도 안돼는 아임그루트 같은
진짜 별 말 다 생각났는데 입 안에서 삼겨봅니다.
모금 하려고 한강에서 뛰어내리는 쇼하다가 사고사 한겁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11&aid=0000242916
성재기 "한강 투신해도 살 자신있다" 장담 / 엑스포츠뉴스 / 13.07.25 기사.
본인 손가락으로 본인 트위터에 '한강 투신이 왜 자살한다고 생각하느냐' 라고 말합니다.
핍박이니 뭐니가 아니라 "우리 편이 얼마나 되는지 승부를 보고 싶다" 고 말합니다.
끝나고 "불고기파티 합시다" 라고 말합니다. 이게 자살하려는 사람이 하는 말이에요?
ㅋㅋㅋ 말 돌리지 마시고, 글 제목이 '성재기가 시대넘어 승리했다' 잖아요.
본인께서 '몰랐네요' 라고 사실 몰랐다고 시인하셔서, 저는 '성재기가 승리한 것 아니다' 라고 말했고요.
'승리한 건 맞죠' 라고 하시니, 저는 '국민의 힘 승리 = 성재기 승리 ? ' 라고 물었잖아요.
'정신승리'는 본인의 착오 위에다가 엉뚱한 소리하고도 '몰랐다'고 퉁치는 거 말하는거에요
대답해봐요. 본인 글제목이잖아요. 본인이 본인손가락으로 쓰셨잖아요 성재기처럼.
토씨가 틀렸네요 고쳐서 다시 쓸게요.
국민의힘 이번선거 승리가 "성재기가 결국 시대를 뛰어넘어 승리한 것"이라는거죠?
ㅋㅋㅋㅋ
신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