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결과는 20대만 그쪽 찍은것도 아니고
계속 이야기 하는건
갈라치기 시도라고 생각만 듭니다
지금은 향후 어떻게 하면
수습을 하느냐인데
20대 이야기는 하등의 쓸모가 없죠
전체적으로 문제점에 대한 개선점을
찾아야 되는거지
지금은 한군데 문제가 아닌데
그것만 물고 늘어져서
세대간 갈등 일으키는 최악의 문제입니다
계속 이야기 하는건
갈라치기 시도라고 생각만 듭니다
지금은 향후 어떻게 하면
수습을 하느냐인데
20대 이야기는 하등의 쓸모가 없죠
전체적으로 문제점에 대한 개선점을
찾아야 되는거지
지금은 한군데 문제가 아닌데
그것만 물고 늘어져서
세대간 갈등 일으키는 최악의 문제입니다
대응 안하는게 상책이죠
아래 본인 글에선 2030 문제 삼으시더니
여기선 6070은 그냥 제외하고 넘어가시네요.
세대별 갈등이 되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사람이 생각이 있다면 그쪽의 잘못을 말하고 점차
생각을 바꿧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 역시 아버지가 그쪽당 지지 하는거
이해못하고 싸우기만 했나 싶기도 하네요
우리보다 훨씬 더 오래 살아서 볼꼴 못볼꼴 다 본 사람들 돌려볼 생각은 안하시네요.
6070이 왜 그런 태도인지는 알고 계시면서
2030이 왜 갑자기 이번에 돌아섰는지는 알아보려고 하지 않고 계시고요.
제대로 공부해서 잘 알고 있으니까 그동안 민주당 찍어준 거겠죠.
대선부터 지금까지 쭉 잘 나가다가 왜 돌아섰는지를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메모 타이밍이라고 생각 할려고 안하고 있어요
뻔한 분탕이죠. 이것도 하루 이틀 아니네요. 무슨 이슈만 있으면 우르르 올라타더군요.
이렇게 작업질해놓은 텃밭으로
남자들은 ㅇㅂ후원당가고 여자들은 ㅇㅅ당 간거니까요
20대 남자는 앞으로 정책을 어떻게 펼치느냐에 따라 충분히 바뀌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수치상 결과로 보면 비슷하게 우경화된 것 처럼 보이나.
젊은 세대들에는 조금 더 활력적이고 밀어 붙이는 힘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상당수라 봅니다.
40대 방어력은 자신의 20대 시절 남들과 똑같이 노무현을 손가락질했던 경험에 대한 부채의식이 크게 자리잡았기 때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