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합니다...사실 글을 정리해서 보기 좋게 잘 쓰고 싶지만 재주가 없어서 두서없는 글이 될 것같습니다.
막상 쓰려니 벌써부터 빈댓글이 예상돼서 겁나네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클리앙을 자주드나드는 유저로써 저의 이번 투표또한 예외가 없었다는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우선 그동안 클리앙만 드나들며 눈팅하던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작업멘트라 하여 빈댓글 예상...)
여담으로 빈댓글이 생겨난 과정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클리앙 카페규정으로 인한 역제제와, 타 커뮤니티와 다른 철옹성같은 똘똘뭉친 유저들의 힘으로 정치공작, 작업용아이디 거르는 장치로 대충 사용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알면서도 글을 쓰는 이유는 그동안 눈팅하고 드나들었던 클리앙에 아래와 같은 저와 같은 의견에 대해 클리앙유저들은 어떤 피드백을 줄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냥 어그로겸 한번 끄적이고 싶었어요.. 우선 말씀드리건대 너무 많은 의견으로 댓글이 달리면 제가 일일이 대댓을 남겨드릴수 없다는점 양해드립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39391?type=recommend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40013?type=recommend
위 두개의 링크를 가져온 이유는 제 생각으론 빈댓글이 달릴만한 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클리앙 유저들은 죄다 빈댓글을 주셨어요. 커뮤니티에, 아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 획일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아요. 근데 저희 커뮤니티 사이트는 이번 정부의 지지게시글이 아닌 자성의 목소리를 내려는 사람들의 목소리조차도 막고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요. 물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작업치는 아이디로 인해 그런 반발심으로 이런 문화가 뿌리깊게 박혔다는 사실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볼땐 마치 간첩을 잡으려다 애먼 같은 지지자들까지도 칼을 겨누는 것같이 느껴져요.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커뮤니티상에서 의견이 조금씩 충돌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데 저희 클리앙에는 획일적인 문정부 지지글이 아니면 바로 빈댓이 날라와요. 오랫동안 활동해온 사람들조차도 아쉬운 목소리의 게시글을 올리지만 글말미에 "이번정부 지지하고 화이팅입니다." 라는 뉘앙스의 문구를 달지 않으면 칼같이 메모하고 빈댓글을 달고 감시하게 되죠.... 저도 처음엔 이 빈댓글과 메모가 좋은 줄 알았습니다.
근데 건강식품도 적당히가 아닌 과하게 먹으면 오히려 안좋듯이 요즘엔 자신의 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를시 바로 빈댓글이 날아옵니다. 그래서 무서워요 글을 쓰기가... <- 이러면 댓글로 절이싫으면 중이떠나라 하겠죠.. 그래서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다고 생각해요.
커뮤니티 사이트는 익명의 공간에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싸워나가면서 자신의 생각의 오류를 수정할수 있고, 남들의 생각도 읽을 수 있는 대화의 장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요즘 느끼는 클리앙은 대화하고 싸우기보다, 빈댓글로 망신을 주고 게시자의 입을 틀어막아버립니다. 사실 어그로조차도 깊이 생각하면 클리앙내에 스트레스일수 있으나 어떻게 사람들이 스트레스 안받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고 살아갑니까...
듣고싶은것만 듣고 싫은 얘기는 귀를 막아버리니(여기서는 그 귀가 빈댓글과 메모입니다.) 자신이 글을 조금 쓴다는 사람이 아니면 먹잇감이 되어버려 상처입고 스스로의 입을 막게 되어버리더라구요. 저또한 글을 안쓴다고 예전에 선언했지만(댓글상) 이번엔 할말은 해야겠다 싶어 이런 글을 남깁니다.
=> 결론 : 빈댓글, 메모 남발하지말고 적당히 합시다. 과하면 탈나고 부작용이 많습니다. (다양한 의견 묵살, 새로운 유저유입 봉쇄, 좁아지고 깊어지는 클리앙 사이트와 우리유저들의 획일화되는 마인드)
빈댓, 메모 없애자는 말은 아닙니다.
잡았다 요놈은 뭔가요 대체
/Vollago
빈댓글을 너무 남발하진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첫번째 글에 "매일 자기들 보기좋은 소리만 찾으며 내집마련당에서 정부 비판하는 소리 나올 때 보기 싫다며 없에고"
내마당 없어진건 단톡방 파서 여론조작하다 걸려서 없어진겁니다.
한마디로 틀린 글입니다.
틀린글이랑 빈댓글에 상관관계가 있나요??
틀렸으면 틀렸다 말을해야지 왜 빈댓인가요??
사람이 틀린글에 이성적으로 댓글을 쓰기 힘들지요.
또한 틀린글을 쓴 사람이 잘못이지 빈댓글 단 사람의 잘못은 아니지요.
저는 그 글에 빈댓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이해는 갑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96295CLIEN
제꺼 박제 해주신분을 여기서 뵙네요.
그럼 틀린글이지요.
+ 수정합니다. 외선이 님이 아니라 냉수님이 외선이님께 드린말이군요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제 댓글에 빈댓글이 줄줄 달릴때 벌써 이렇게 되리라고 예상한지 꽤 돼서 놀랍진 않습니다. 오늘 진거 보고 놀라워하는 분들이 저는 더 신기합니다.
"저는 궁금합니다 이런제도를 이런방식으로 이명박이 했다면 모공은 어땠을까 문재인 정부는 신이 아닙니다 공도 있고 과도 있어요 그래도 이런식으로 의견을 까뭉개는 방식이 오래되면 정권 무너집니다"
빈댓글 다느라 고생하신분들에게 "수고하세요" 인사는 남길까 싶네요.
사이트내 여론조장을 우려하는 마음에 빈댓글 운동을 하는걸로 아는데, 장/단점이 있다보니 이해도 갑니다.
일언반구 없는게 아니라 보지 못했는데 왜이렇게 공격적이신가요? 인정하고 수긍함을 강요할게 아니라 알려주세요. 이번 투표결과로 많이들 예민해지신것같네요.
'진정한 자유란 사람들이 듣기 싫은 것도 말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서문에 적었을 정도면 조지오웰은 이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기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하면 이미 자유롭지못한 상황이 되는 것이죠
물론 대놓고 어그로까지 허용할 필요는 없지만
수긍가는 내용에 대해서
딱지만 붙인다고 해결이 될순 없는거죠
아무리 빈댓글을 많이 붙인들 그런다고 현실세계의 문제들이 해결이 될까요 아무것고 도 해결 안됩니다
빈댓글을 붙이면 부동산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
될 수가 없죠
비판없이 문제를 묵히고 묵히는 동안에 결국 모공은 여론에서 멀어져 버리게 된 결과를 낳은거죠
현실직시를 절때 하지 않고 귀막고 직진만 하게 되죠
누가 뭐라하던 나는 내 갈길만 갈꺼야
무조건 민주당 지지않하면 넌 극우야 이거죠ㅋㅋ
글/댓글 작성자의 지난 글과 행동, 언행도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판단하는거죠.
예를 들어, 평소에 쌍욕섞인 글들과 혐오발언을 일삼던 회원이
몇주 쉬다가 닉을 바꾸고 정상적인 글을 써도 빈댓글이 달립니다. (메모기능)
물론 회원님들에 따라서 유예를 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어그로성 글이나 발언을 보더라도 3~4번은 두고봅니다)
하지만 보통 빈댓글 받는 분들은,
결국 예전행동을 못고치고 급발진해버리시죠.
빈댓글과 메모기능은 어그로에 대해서 회원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행인데, 개인적으로는 아닌듯한 인상이 강합니다.
제가 작성한 글들도 문제가 될 소지가 큰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게시글/댓글 ~
일단..쉽게 말해서 좀 유치해보여요. '이것보세요. 얘 이랬던 애에요.'. 어린애들도 아니고 사람들에게 고자질하는 느낌이 듭니다. 막상 글 자체가 중심이 되지 않아요. 나름 빈댓글의 이유를 이해해보려고 했지만 점점 고립되고 '우리끼리', 배타적인 느낌만 든다 생각합니다.
차라리 반론을 펴는게 나아보입니다. 좋아요/싫어요 숫자로 판단을 한다든지 다른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클리앙이라고 사람들의 수준이 높다고 생각할 이유도 없어요. 그게 밖에서 보면 선비로 보이고, 위선으로 보이고 선민의식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성향따라 원하는 커뮤니티에서 논다고 하지만 어쩌다보니 종종 눈팅하고 댓글정도 쓰고 하는데 가끔 배타적이고 위선적으로 느껴질때도 있죠. 그런 사람들이 특정 케이스에서 폭발하여 '저런 X선비들' 하면서 돌아설 수도 있죠. 이번 선거를 보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결국 이 정부 같이 욕하고 싶다는 글인데, 조국 이후로 온 동네 기사가 반정부 성향인데 무슨 욕을 더 하고 싶으신지 모르겠군요.
굳이 그러고 싶으시면 다른데 가시면 욕 많이 할텐데...
꼭 클리앙을 고집하실 필요있을까요....? 여기서조차 정부 탓을 듣고 싶으신 건가요....
이 정부가 잘해온 것도 많은데 잘하는 이야기는 대체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애초에 그런 건 관심 없으신 건 아닌지....
빈댓과 메모는 분명 양날의 검이지만, 요즘 같이 언론이 눈감고 있는 시기에는 클리앙이 균형을 잡아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들에 개의치 마시고 빈댓과 메모를 유지하며 그 역할을 계속 해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불필요해질 시기가 오면 자연히 사라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저 또한 진흙탕 싸움을 원치 않습니다. 다만 상대방과 충분히 대화가 가능한지 먼저 글을 쓰고 그래도 안된다면 빈댓글로 논의를 봉합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이정부욕을 하고싶어서 글을 쓴것도 아닙니다. 제 글속에 클리앙이 이랬으면 좋겠다의 취지의 글만 있을뿐 정부 평가의 관한 글은 글의 취지가 퇴색될까싶어 일부러 자제했으며 정부지지 또는 반대도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세번째로 제가 클리앙을 쓴 댓글이나 게시글을 확인하시면 정부 정책에 대해 부정하는 글은 하지 않은 걸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따박따박 글을 남기는건 혹여나 댓작성자님 댓글로 하여금 제가 비뚤어진 마음으로 글썼다는 글로 다른분들에게 매도당할까싶은 염려스러운 마음과 정부가 그동안 잘해온것에 대해 관심없다는 식으로 절 함부로 낮게평가하며 매도하는 뉘앙스로 글을 쓰셔서 기분이 좋지못해서입니다.
마지막 빈댓과 메모가 양날검이라는 것과 클리앙이 균형을 잡아주고 있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저또한 그점에서 글 말미에 없애자는얘기가 아니라는 글을 썼구요.
댓작성자님과 마찬가지로 저또한 클리앙을 애용하며 세상을 간접적으로 보고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니 의견이 다르다고 그 사람의 수준을 평가절하하는 경우는 없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예시는 내마당이 사라지게 된 과정을 확인해보시면 빈댓 달릴만 해보이구요.
평가절하를 걱정하시면 본인 글에 왜곡과 과장이 없는지부터 확인하시죠.
한 예로,
"저희 클리앙에는 획일적인 문정부 지지글이 아니면 바로 빈댓이 날라와요."
라고 쓰셨습니다.
빈댓이 정부 비난글에 자주 달리는건 맞으나 획일적인 지지글 아니라고 모든 글에 달리는 건 아닙니다.
본인이 글에 과장과 왜곡을 섞으셨으면 그만큼의 리스크는 감당하셔야죠. 글 쓸때는 그런 점을 감안하시길...
시기가 시기인지라 오해한 부분이 있어보이니, 몇몇 날선 표현은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