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걸 어떻게 봉합을 잘 했다면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물론 저야 현 정부의 문제가 아니라 전정부, 혹은 전전 정부부터 뿌리깊이 썩은 문제일거란걸 잘 알지만
일반 유권자들 관점에서는
어라 , 부패했네? 심판을 안하네? 똑같은 놈들아냐?
이럴 수도 있는거고 ( 물론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 뭐가 됐든간에 언플을 하든 정책을 내던간에 작살을 내놨으면 상황이 좀 달랐을것 같아요.
소급적용을 하겠다, 수익의 X배를 물어내게하겠다. 사돈의 팔촌까지 조사하겠다. 뭐 이런식으로 했었어야 했고
언론이 민주당이 잘하는 내용의 1/10만 언론에 내보낸다고 하면, 정말 강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든 했었어야 했는데...
쭉 봐왔는데 뭐 경질된사람도 없지 않았던가요?
그것도 불과 재보궐 한 달 앞두고서요.
아무리 잘 대처했어도 수습은 어려웠어요.
어찌됐던 터진 당시 정권에 책임이 가는 사건이라 부정적 효과는 쎄게 남았을거라 봅니다
이런식으로 딱 말 해가지고 언론에 뿌려지게끔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근데 쫄았죠... 그게 좀 크다고 봐요.
20대들 여론이더군요.
LH 사태가 여권에 거대 악재는 분명히 맞는데, 대처가 어설프다 못해 아무것도 한게 없습니다.
대처가 단호했다면 이 정도 차이는 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수사 중입니다. 그 큰 사태를 한달안에 어찌 수습을 해요.
근데 나온게 소급적용 힘들다 같은 말이었고
이건 정말 답답한 행동이였어요
민주당이 바로 소급적용과 이해충돌 방지법을 단독처리해서라도 초반에 선제적으로 했어야 했습니다.
변창흠이 LH 전사장이라 분노의 불길이 그 놈타서 청와대로 옯겨 붙었죠.
지지율 변화 타임라인보면 딱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