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뽕 때문에 많이 좌파 진영에서 우리가 아니면 다 등신들이다 식으로 으쌰으쌰하려는 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어쩔수 없다고 보지만
너무 그런 말만 하고 불리한 상황에 대해서 걱정하는 글까지 마치 일베가 침투한 것처럼 아니라고 반응하는 글들이 점점 더 많아졌죠.
하지만 정확한 현실 인식도 중요합니다.
불리할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논의가 오픈되어야 하는데 아예 이런 논의 글 발제 자체를 극우파 스파이처럼 몰면서 군중 심리로 분노하지 말아야 더 정확하게 현실 인식이 가능합니다.
요즘 집값들로 인해서 계층간 분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고
유동층이 7~80퍼센트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다시 보수 우파 정권이 올 타이밍이 되면 쉽게 당선될수 있겠죠.
문재인 대통령이 된 것은 이런 유동층이 박근혜라는 초유의 인물 덕분에 쪽팔림에 문재인 대통령 쪽으로 돌아선 것 뿐 그 유동층이 완전히 좌파로 흡수되었다는 것은 희망사항이자 망상에 가깝습니다.
언제나 이런 유동층을 포용하려고 하고 상황을 잘 주시해야 하며
극단적으로 좌파가 아니면 병신이다 라는 식의 태도는 이런 유동층을 이해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개표가 이제 얼마 안남았군요.
오늘도 수고 하셨고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유동층은 좌파의 공동체 이념보다 보수의 이익 위주 관점으로 통합되기 쉽죠
언제나 현재 대한민국 좌파에 불리한 상황이 더 많습니다. 여기서 우리 아니면 병신 이라는 식의 인식이 더 게시판 글에 눈에 띄게.증가하는데 이 경우 유동층의 존재를 간과하는 것이고 타격을 받을.수 있으니 주의하자는 것이죠
글에 이런 공격성을 말하는 겁니다
저도 제가 당연히 보수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친일 극우파에서 저를 좌빨이라고 욕하겠죠.
제 글에서 말한 좌파가 말하는 대상이 뭔지 아시면서 저에게 화를 내시는건 그냥 글이 짜증나니 화풀이 하는것에 불과한데 같은 편에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이게 지도에 쓰인 일본해 급으로 불편하네요. 트집 잡는 게 아니라 전제부터 문제가 있는 시각이기 때문이죠.
스스로 언급하셨듯 화풀이용으로 트집 잡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럼 우리 보수 우파라고 했다면 또 시비를 거셨을 것이고 보수 우파(우리 문재인을 뽑은 우리 좌파) 이렇게 언어 정확성을 위해 썼더라도 불쾌하다고 시비를 거셨을 겁니다. 본문의 내용은 저랑 같은 편이라면 그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본문에서 바로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지적한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불리한 상황인데 어떤 것이 불리할 수 있다 라는 말을 하면 너 때문에 재수 없어졌다에 해당하는 마음으로 그 본문에 화를 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이 경우 유동층의 존재를 간과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파인 우리 목적에 불리할수 있다 등의 내용으로
걱정하는 마음에서 쓴 글입니다.
마음이 욱하거나 심란하셔서 그런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이 댓글은 다른 분들 위해 글쓴 것이고
더 이상 댓글은 다셔도 답글 달지 않습니다.
흔히 맞춤법 오류가 있다고 지적하는 댓글에 분위기 깬다고 열을 내봐야 글쓴이의 그릇이 드러날 뿐입니다.
그냥 나는 진심으로 좌파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주장하고 관철하시면 됩니다.
다른 의견에 화풀이라고 규정하는게 선을 넘은 것이죠. 여러 댓글에 대고 짜증이 나서 시비건다고 대놓고 말하는 건 무슨 태도입니까.
입장 바꿔서 원하는 댓글이 안 달려서 글쓴이가 이성을 잃었다고 제가 면전에 말하면 옳습니까?
댓글에서 보여진 점:
1>사람들과 댓글 대화 때 밀리면 공격할 거리 패턴이 정형화 되어 보인다.
글에서 드러난 싸울 때 커뮤니티, 사회에서 말싸움 때 공격정당화, 우위 점유용으로 유행하는 조합들이 줄줄이 나옴:
맘대로 생각하세요, 님 상상력입니다.
당신 그릇이 드러나요
선 넘었어요, 짜증났는데 그거 무슨 태도냐
이성을 잃었다 고 상대를 과장해서 자신의 공격 정당화
2> 글의 논지가 댓글에서 전혀 언급도 없고 논하지 않았다. 애초에 관심이 없었다.
3> 상당히 상대가 한 일을 과장해서 말하고(이성 잃었다고 말하면 : 그렇게 말한 적 없음. 혼자 흥분.) 선넘었다(그래서 내가 공격해도 된다 라고 자기 공격성 표출, 정당성, 확신을 얻는 방식의 믿음) 식으로 먼저 공격할 거리를 찾아내는 식으로 한다.
생각해볼 점:
자신의 논조와 태도로 쓴 말로 다른 상황과 주제에서 똑같이 상대가 말할 때
화풀이라고 사회에서 말할지 아닐지를 판단해보면 된다.
혹은 자신이 화가 났었는지를 생각하는것은 더 좋다.
이미 댓글에서 논의 내용은 실종되고 그 애초에 지적한 점에 계속 화내는 것을 보면 애초에 화풀이가 맞았다.
그렇군요. 어제 힘든 날이었으니까 좋은 생각하고 잘 푸시면 될 겁니다.
저는 전혀 화나지 않았는데 님이 화났다고 하는 거 보니, 제 댓글에 화가 많이 나셨나 보네요. 알아서 푸시기 바랍니다.
으이구... 부들거린다, 귀닫히고 꽉막혔다 등 분에 차서 쓴 표현들을 내용에서는 부정하시니 ㅎㅎ
jinb92님 그만 이제 화풀어요 좋은 하루되시길
그래서 저는 우리 역사를 부정하는 정당을 절대 지지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개념이 아니라 한국에만 국한되는 좌우개념에서 탈피해야 대한민국의 발전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군요 저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같은 시대사명을 공유한 정치 의식을 가진 우리를 지칭한 것입니다. 같은 우군임을 확인한 이상 더이상 서로 날서게 욕할 필요는 없을 듯 하군요
아직도 좌파라고 하면 북한, 공산당, 빨갱이 같은 부정적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 나라입니다.
근데 잘못 아시는 것 같은게 있어 말하고 끝내겠습니다. 우리와 같은 사회 경제 분배 사상을 공유할때 영어권에서도 좌파 leftist 라고 표현합니다. 우리나라 한정이 전혀 아닙니다. 저도 자신을 보수라고 내적으로 표현합니다 하지만 밖에서는 좌파라고 하죠. 클리앙에서도 다른 신문기사에서 우파라고 표현했다고 화내는 경우는 못 본 것처럼 저는 우리를 단지 밖에서 표현하는 단어로 표현한겁니다
그게 뭐가 우리끼리 중요하겠습니까
단지 우리 쪽의 사상적 책임이 있다 라는 내용이 우리가 잘못했다 라고 읽히는데 현재 투표상황이 불리하니 저의 글에 공격이 오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어차피 자에게 욕할 것을 예상하고 글을 쓰기전에 결심하고 썼던 글이기에 괜찮습니다
일반적인 좌파는 시장에의 개입을 통한 복지국가를 중시하는 개념이고, 일반적인 우파는 시장에의 개입은 최소화하고 시장의 힘을 믿는 자유주의를 선호하는 사상으로 쓰이죠.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좌우는 위와 같은 개념보다는 분단 국가라는 특수한 상황과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은 집단들 때문에 경제적인 이념이라기보다 정치적이고 사상적인 면이 더 강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좌파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고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에서만 ‘한정’된다고 말한 것입니다.
지난 세기의 싸구려 매국 메카시즘에 현혹되지 마세요.
민주가 보수라는건 전세계 언론이 보는 방향입니다.
유래없는 새누리당 찌꺼기의 정체를 더 궁금해합니다.
흠 그 취지에서 말한 게 아닌데 계속 댓글들이 이 표현을 지적하시는 군요. 그렇다면 다음글에서는 우리 보수 우파 라고 해보면 될까요? 그 경우에도 표현문제로 지적이 없을 지는 상당히 의문이 듭니다만 이 표현을 지칭을 자칭으로 쓸 경우 앞으로 자제해야 할 필요는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