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좋구나님 해당경우는 어린이가 서행하며 지나가는 차의 측면을 충격한 경우이고, 저 경우는 전면을 충격했으니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경찰과 검찰 법원 판단은 다 다를 수 있겠지만, 판결에서 무죄가 나온다해도 그때까지 가는데 차주분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한게 좀 무섭죠.. 보통은 그런게 너무 힘들고 무서우니 그냥 '합의'해버리고, 그것이 켜켜이 누적되어 경찰과 보험사 심지어 법원에서 선례로 활용하게 되더라구요. 이 부분은 좀 어떻게 안되나 싶어요. 경찰은 거의 대부분 피해자(보행자) 편에서 초기사고조사를 하는 경우도 많고.. 게다가 무죄나왔는데 검찰이 항소라도 하면..어휴..
아이들이 성인처럼 판단하고 행동하면 아이들이라고 안 부릅니다. 정말 앞뒤 안 보고 그냥 뛰는 경우들이 수두룩해요. 펜스 세우고 하는 건 좋은데 근본적으로 스쿨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미국만큼은 아니더라도 매우 심하다 싶을 정도로 운전자에게 불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어요.
주택가 골목에서도 쌩쌩 달리는 차들이 수두룩하잖아요. 횡단보도, 정지선 알기를 우습게 알고 막 달려들잖아요. 근본적으로 보행자 우선이고 이게 안 지켜지면 큰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다는 사회적 인식을 심어줘야 합니다. 차랑 사람이랑 사고 나면 사람은 최소 중상이에요.
우리 사회는 지금까지 늘 차량 중심이었고 단 한 번도 보행자 중심으로 이루어진 적이 없어요. 골목에 인도 확보 안 되어 있어서 차량이랑 섞여 다녀야 하는 곳이 얼마나 많습니까. 보행자 신호에 막 들이대는 우회전 차량은 또 얼마나 많아요. 인도로 올라오는 오토바이는 또 얼마나 많아요. 차만 타고 다니시는 분들은 모를 겁니다. 조금만 걸어 다녀보면 정말 심각하다는 걸 느낄 겁니다. 보행자는 갈 곳이 없어요.
지금 저 사건도 순전히 성인 운전자의 입장에서 보니까 대응이 불가능 했다, 법안이 운전자한테만 가혹하게 적용된다, 속 터진다 하지만, 상대는 미성년 어린 아이입니다. 어린 아이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불합리한 겁니다. 오죽하면 미국에서는 스쿨버스가 정차하면 모든 차선 올 스톱을 강제하겠어요. 그만큼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 나온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꼭 스쿨존, 어린이 보호구역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도로교통법 적용 및 단속이 매우, 한참 더 강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심하게 후진적이에요.
소중한한표
IP 210.♡.106.34
04-07
2021-04-07 17: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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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올록볼록 타일로 도로를 깔아놔야 30km이하로 갈까해요~ 박원순시장님때 트윗으로 올려봤었는데 답이 없었어요...
20240328
IP 27.♡.242.82
04-07
2021-04-07 17:44:47
·
@저녀석님 10미터마다 과속방지턱 설치..
라그하
IP 59.♡.75.190
04-07
2021-04-07 17:25:43
·
1. 애가 일부러 부딪치려는 듯이 달려나오고 있네요. 왜 저럴까. 2. 정말 저런 경우 저속, 전방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면 멈출수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궁금하네요. 3. 스쿨존은 도로로 아예 못 나가게 가이드라인 설치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4. 어린이 보호 구역으로 아예 안다니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림커피
IP 116.♡.110.55
04-07
2021-04-07 17: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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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황을 봐야 하겠지만, 가만히 있다가 튀어 나오는 듯이 보이네요~? 저렇게 나오는 거는 슈마허가 아니라, 그 누구도 못 피할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감리
IP 115.♡.108.186
04-07
2021-04-07 17: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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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이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법안이 날치기마냥 만들어져서 민식이 법안 발의한 의원들도 진짜로 통과줄될 몰랐다 할정도니깐요..
Shoot
IP 121.♡.179.10
04-07
2021-04-07 17: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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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못피합니다. 며칠전에 직원이 고라니 받았다고 해서 블박에 고라니 사고가 찍힌걸 봤는데, 천천히 가는데 그야말로 옆에서 번개처럼 튀어나오더군요. 신의 반사신경을 가지지 않는한 힘들겁니다.
비슷한 케이스 경험 있어요..
불법주차 한 차 사이로 나온 아이. 그나마 다행인게 차 앞 범퍼는 아니고 조수석 문하고 충돌해서 그나마.. ㅠㅠ
이 것도 어찌하였던간에 차가 100% 잘못이라고 하더라구요. 쩝..
말씀대로 인도에 가이드 해놓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요즘 약간 안일해질려고 했던 생각을 다시 고쳐먹게 됩니다. 웬만하면 스쿨존 가지 말자..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를 위해서...
일단 경찰과 검찰 법원 판단은 다 다를 수 있겠지만, 판결에서 무죄가 나온다해도 그때까지 가는데 차주분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한게 좀 무섭죠..
보통은 그런게 너무 힘들고 무서우니 그냥 '합의'해버리고, 그것이 켜켜이 누적되어 경찰과 보험사 심지어 법원에서 선례로 활용하게 되더라구요.
이 부분은 좀 어떻게 안되나 싶어요.
경찰은 거의 대부분 피해자(보행자) 편에서 초기사고조사를 하는 경우도 많고..
게다가 무죄나왔는데 검찰이 항소라도 하면..어휴..
차대 사람 사고에서 운전자 무과실 나온게 0.02% 라는데 과연 이 시고가 여기에 포함될까요?....
하드웨어도 갖춰야 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횡단보도외엔 못다니게 울타리 다 쳐야 되고
요철같은 속도 제어 장치도 해야죠....
예전엔 속도때문에 심하게 다치던데...
그리고 민식이법으로 인해 순수하게 아이 잘못으로 가해자가 된 경우 아직 형사 입건 된 경우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 기자도 저렇게 밖에 기사 못쓰나 싶네요
안전거리 범위내에서 뛰어가는게 아니라
거의 차를 향해 뛰어 들었다 싶이하는데
이건 못 피할 것 같습니다.
차량과 마주친적도 적지 않았다는.......
주택가 골목에서도 쌩쌩 달리는 차들이 수두룩하잖아요. 횡단보도, 정지선 알기를 우습게 알고 막 달려들잖아요. 근본적으로 보행자 우선이고 이게 안 지켜지면 큰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다는 사회적 인식을 심어줘야 합니다. 차랑 사람이랑 사고 나면 사람은 최소 중상이에요.
우리 사회는 지금까지 늘 차량 중심이었고 단 한 번도 보행자 중심으로 이루어진 적이 없어요. 골목에 인도 확보 안 되어 있어서 차량이랑 섞여 다녀야 하는 곳이 얼마나 많습니까. 보행자 신호에 막 들이대는 우회전 차량은 또 얼마나 많아요. 인도로 올라오는 오토바이는 또 얼마나 많아요. 차만 타고 다니시는 분들은 모를 겁니다. 조금만 걸어 다녀보면 정말 심각하다는 걸 느낄 겁니다. 보행자는 갈 곳이 없어요.
지금 저 사건도 순전히 성인 운전자의 입장에서 보니까 대응이 불가능 했다, 법안이 운전자한테만 가혹하게 적용된다, 속 터진다 하지만, 상대는 미성년 어린 아이입니다. 어린 아이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불합리한 겁니다. 오죽하면 미국에서는 스쿨버스가 정차하면 모든 차선 올 스톱을 강제하겠어요. 그만큼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 나온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꼭 스쿨존, 어린이 보호구역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도로교통법 적용 및 단속이 매우, 한참 더 강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심하게 후진적이에요.
박원순시장님때 트윗으로 올려봤었는데 답이 없었어요...
2. 정말 저런 경우 저속, 전방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면 멈출수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궁금하네요.
3. 스쿨존은 도로로 아예 못 나가게 가이드라인 설치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4. 어린이 보호 구역으로 아예 안다니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며칠전에 직원이 고라니 받았다고 해서
블박에 고라니 사고가 찍힌걸 봤는데,
천천히 가는데 그야말로 옆에서 번개처럼 튀어나오더군요.
신의 반사신경을 가지지 않는한 힘들겁니다.
과거에는 규정속도 무시하고 속도내다가 사고나서 아이가 죽었다면 이제는 규정속지키서 아이들을 살리는것 그것이 이 법에 핵심이죠
민식이법 없었더라면..... 최소 중상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위해서요.
그정도 예산은 있겠죠.
문제는, 인도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스쿨존으로 지정된 곳이 있는데.. 이런곳은 참 난감하죠.
면허 따고 운전하면서 조심 또 조심해야합니다.
좌우 계속 살피고 위험요소 있으면 감속하고 그래야죠.
차는 편한 수단이지만 그만큼 사고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속도도 이미 30초과 같네요. 어린이 보호구역이면 20이하로 가는게 맞습니다.
aeb 기술 높여서 사람이 못하면 기계도움 받아서라도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