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여초 클량이라 기대하고 들어오시는분을 위해 남자주의 달았습니다. ㅎ
과거 헬스로 살을 많이 뺀 경험이 있기 때문에
헬스 PT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돈아깝다고 생각해서 ㅠㅠ)
근육질의 슬림한 몸도 좋지만, 많이 뺀 살때문에 항상 포기했구요.
직장생활 하면서 살은 자꾸 찌고, 뭐라도 해야 할까 싶어서
직장동료와 함께 필라테스 2:1 신청했습니다!
남자라서 6:1 같은건 민폐라 느끼고 ㅋ 돈좀 썼습니다....
그런데 제가 태생적으로 운동을 싫어하고, 진짜 유연성0인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헬스도 정말 런닝만 합니다. 살뺄려고 ㅋ
예전에 요가 한번 해봤는데 힘도 많이 안들고, 땀도 잘 나서 좋다 한 기억이 있어서..
필라테스도 도전해보는데... 샘이 시키는것만 하면 되겠죠?
근데 주위 후기 들어보면 너무 힘들다 하는데 어느정도인지 걱정되네요...
준비할게 없을지 부터 뒤적이는건 역시 어쩔수읍군요
내 몸에 새로운 근육을 느끼게 해줘요 .. 힘들어요
저도 운동 좋아하고 오래했지만,
필라테스는 힘들었어서 요가만 계속 합니다 ㅎㅎ
몸에 맞으시면 필라테스 좋을거예요.
원래 필라테스가 2차 대전 후 군인들을 상대로 한 재활 및 치료 목적의 운동이었기에
필라테스 수업에서 확진자 나와서 격리 하고있는 가족이 있어서 ㅠ
꽤 힘들고 몸매관리 되실겁니다
간혹 남자회원님들 보는데...
대개는 필라? 그까이꺼 여자가 하는 운동 아니야? 하는 표정으로 들어왔다가 곡소리 몇번 내고는 오래 못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지만..재활하러 오신 분들..진짜 진지하게 하시는 분들은 초보인 제가 봐도 한두달만에 어깨나 허리가 확확 좋아졌습니다.
피티와는 다른 근육을 많이 써서 남자분들이 당황하는 거 많이 봤습니디만...정확한 동작 구현에 신경쓰신다면 일단 몸이 바르게 펴집니다 ㅎㅎ
준비할 건 따로 없고..나이 들면 고관절부터 고장나기 쉬워서 틈틈히 개구리 자세나 장요근 스트레칭 추천드립니다.
요가가 유연성 있어야 동작이 나오는데 반해, 필라는 유연성보다는 근력이니 유연성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여성분들중에도 유연성 없는 분들 많아요. 저를 비롯;;;;
후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맘 단단히 먹고 가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