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문화가 아니라 사람 본성이 그런 겁니다. 술담배는 매개역할을 할 뿐이고요. 쉬는 시간이고 담배 한대 피우는거고 그렇게 모이다보니 일 얘기 나오고 그런거지 이게 무슨 왕따문화까지... 소외? 당하고 싶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 담배피우러 나갈 때 커피라도 들고 나가시던가요. 커피 들고 가는 사람 막는걸 본 적이 없습니다. 아쉽다고 느껴지면 스스로 그런 자리에 끼여들어가려는 노력을 좀 하시던가요. 커피 들고 가는 것도 그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담배 안피웁니다.
타이거밥
IP 183.♡.70.84
04-05
2021-04-05 13: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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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못해도 음료만 마시면서 잘 노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냥 모이는게 싫은 사람들이 술을 못하니 소외되는거 같다 그런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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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담배가 젤 약한놈이네요. ㅎㅎ
술자리 너무 빠지면 진짜 친해지기 힘들긴 한거 같아요
점점 사무실 내에 담배피는 인구도 줄어 들고 있고
딱히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제가 있는 팀만 그런건지ㅠㅠ
담배 안피면 할일 없냐? 이러면서
잔일이나 잔심부름 대상되는..
맞벌이 애둘이라 육아때문에 술자리 피하면서 한 10년 지나고 나니,
이제는 회사에서 이제 술자리 생겨도 나한테 알려주지 않고, 회사 사정에 어두워지는 현상이 벌어지더군요
평소에는 줄담배 피면서 별소리 다하다가...
술자리에서 술만 먹기 보다는 보통 같이 맛있는거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거니까요
저같은 사람들도 많아요. 맞춰주고 같이 시간 보내는게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못 맞춰주면 친구 아니라 생각합니다.
소외? 당하고 싶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 담배피우러 나갈 때 커피라도 들고 나가시던가요. 커피 들고 가는 사람 막는걸 본 적이 없습니다.
아쉽다고 느껴지면 스스로 그런 자리에 끼여들어가려는 노력을 좀 하시던가요. 커피 들고 가는 것도 그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담배 안피웁니다.
그냥 모이는게 싫은 사람들이 술을 못하니 소외되는거 같다 그런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