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UENDO님// +1111 나중에 취업에 도움되게 표창을 주면 훨씬 더 해피엔딩이겠어요
항꼬
IP 112.♡.40.164
04-05
2021-04-05 07: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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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포상은 커녕 장기도 입바른 소리죠. 25만원 준 것 자체가 왠지 간부들이 돈 모아서 준 것 같은데 아마도 조용히 처리하겠다는 거죠. 게다가 상부에 현역 병사가 보직에 불만을 품고 네트워크 케이블을 다 잘라서 통신체계가 불통이 됐는데, 부대 내에 그걸 복구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관련 분야 사업자도 아닌 개인을, 해당 부대 전역자라는 이유로 부대에 출입시켜서 수리를 하게했다..... 해당 부서장은 한동안 진급 못할법한 수준 아닐까요?
선재 교체 해야하면 정말 견적 ㅎㄷㄷ하게 나와야 하는데 끊어진 부분만 연결해서 대응한거면 싸고 빠르고 안전하게 대응한거네요. 근데 저리하면 언제인가는 선재 교환해야 안정적일텐데...
사이어인
IP 61.♡.11.49
04-04
2021-04-04 23: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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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글은 왜 다 조작같게 느껴지는지... 제가 조작무새 일수도 있습니다.
niceosh
IP 203.♡.240.22
04-04
2021-04-04 23: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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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케이블을 못알아봐서 다행이네요(?) 휴... 단기간 내 답도 없었을텐데 ㄷ
삭제 되었습니다.
Rrandy
IP 175.♡.35.3
04-04
2021-04-04 23: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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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답을 모를때는 시행착오법으로!
스트릭
IP 110.♡.201.191
04-04
2021-04-04 23: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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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친 넘 ㅇㅅㅈ 얘기가 없어서 무척 아쉽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프로글램뭐
IP 210.♡.8.65
04-04
2021-04-04 23: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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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다음과 같이 처리되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1. 수고비 25만원 : 부대와 글쓴이의 집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전방은 아닌거 같고 아마 차비 + 식사비용으로 관련 간부들이 사비로 했을 것 같습니다. 정식 공금을 쓰려면 결재라인타고 올라가야 할테니 저정도에서 글쓴이도 납득한것 같네요.
2. 신병의 사후 처리 : 아마 군법 회부는 안될꺼 같고(그러면 오히려 전역자 불러서 처리한 것 까지 문제가 될꺼 같네요. 어쨌든 정식 계약을 맺은 업체도 아닌 개인 민간인 불러다가 군용품을 맞긴것 까지 덤으로 걸릴테니...) 대신 무한한 어떤 사적 조치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최소한 군생활 좀 피곤해 지겠죠. (근데 영창 제도가 정말 없어졌나요 ? 좋아졌네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using123
IP 220.♡.222.188
04-04
2021-04-04 23: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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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짜리일을 ..25에 개꿀이네요
버미파더
IP 118.♡.80.198
04-04
2021-04-04 23: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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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행이긴 합니다. 그런데 그 사고친 또라이(달리 말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는 거의 정신병 수준인데요... 선이 없네요...
윰어
IP 122.♡.247.120
04-04
2021-04-04 23: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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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으로 넘기기엔 군안보 관점에서는 가볍게 넘어갈 수 없는 사건이라고 생각하네요.
해당 일 저지른 사병은 군사재판 받아서 처벌을 받는 선례를 남겨야 나중에 이상한 사병이 또 사고치는 일이 안 나오겠죠.
현스깅
IP 219.♡.192.20
04-04
2021-04-04 23: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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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라고 하지만 글쓴이 능력있네요.
IP 116.♡.122.32
04-05
2021-04-05 0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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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당사자들 입장에선 무난하게 처리돼어서 다행이지만 해당 신병은 사법처리 되지 않고 넘어가서 차후 다른 문제를 어떻게 일으킬지 감도 안잡히고 해당 보수 내역도 꼼수로 해놓은거라 많이들 말씀하시는대로 분명 얼마 안가 오류가 나올겁니다
포상은 커녕 장기도 입바른 소리죠.
25만원 준 것 자체가 왠지 간부들이 돈 모아서 준 것 같은데 아마도 조용히 처리하겠다는 거죠.
게다가 상부에 현역 병사가 보직에 불만을 품고 네트워크 케이블을 다 잘라서 통신체계가 불통이 됐는데,
부대 내에 그걸 복구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관련 분야 사업자도 아닌 개인을,
해당 부대 전역자라는 이유로 부대에 출입시켜서 수리를 하게했다.....
해당 부서장은 한동안 진급 못할법한 수준 아닐까요?
그런데 정비용역을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해도 괜찮나 보네요?
사건은 덮고 개인 사비로 해결하지 않았을까 싶긴 하네요
"천재지변,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 작전상의 병력 이동, 긴급한 행사, 긴급복구가 필요한 수해 등 비상재해, 원자재의 가격급등,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경우" 수의계약 체결 가능합니다...
제가 보기엔 긴급복구가 필요한 비상 상황으로 인정될 수 있겠습니다.
저건 공식계약도 아니니깐요. ㅎ
계약서 작성이나 그런것도 없는 그냥 야 누구야
잠깐나와서 일좀 도와주라 같은 일이라....
25만원은 사비로 준걸꺼에요
상급부대에서 사태의 전모(병사의 사보타쥬)를 모른다면(or 잘둘러댄다면), 그 통신병 군장 돌리고 덮겠네요.
공론화되면 지휘관들도 골치아플테니...
근데 저리하면 언제인가는 선재 교환해야 안정적일텐데...
제가 조작무새 일수도 있습니다.
1. 수고비 25만원 : 부대와 글쓴이의 집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전방은 아닌거 같고 아마 차비 + 식사비용으로 관련 간부들이 사비로 했을 것 같습니다. 정식 공금을 쓰려면 결재라인타고 올라가야 할테니 저정도에서 글쓴이도 납득한것 같네요.
2. 신병의 사후 처리 : 아마 군법 회부는 안될꺼 같고(그러면 오히려 전역자 불러서 처리한 것 까지 문제가 될꺼 같네요. 어쨌든 정식 계약을 맺은 업체도 아닌 개인 민간인 불러다가 군용품을 맞긴것 까지 덤으로 걸릴테니...) 대신 무한한 어떤 사적 조치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최소한 군생활 좀 피곤해 지겠죠. (근데 영창 제도가 정말 없어졌나요 ? 좋아졌네요 ㅎㅎ)
그런데 그 사고친 또라이(달리 말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는 거의 정신병 수준인데요... 선이 없네요...
군안보 관점에서는 가볍게 넘어갈 수 없는 사건이라고 생각하네요.
해당 일 저지른 사병은 군사재판 받아서 처벌을 받는 선례를 남겨야
나중에 이상한 사병이 또 사고치는 일이 안 나오겠죠.
해당 신병은 사법처리 되지 않고 넘어가서 차후 다른 문제를 어떻게 일으킬지 감도 안잡히고
해당 보수 내역도 꼼수로 해놓은거라 많이들 말씀하시는대로 분명 얼마 안가 오류가 나올겁니다
오류가 나더라도 어쨌든 이어져 있으니 그 라인만 새로 깔면 됩니다.
그경우 해당 신병은 사건이 알려질시 군사재판 넘겨서 중형 나올 수 있음을 인지시킨 후 군장&고문관 처리로 넘기고(불안해서 px는 못맡기고 삽질병으로나;), 회선은 적당한 핑계로 교체하려들지 않을까요?
추후 문제 발생 시엔 정식으로 업체랑 계약하고 다 들어내겠쥬
예상 가격은...
" 저는 전역 후에 부대의 부탁으로 통신선로를 복구한 경험이 있습니다. 후임 중 하나가 근무에 불만을 품고 통신 망을 훼손하여...."
면접관: 어디서 본 느낌인데...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