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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몇 번 본 주제인데, 오늘도 옆 동네에 댓글이 올라왔네요;;
문과라 일단 이번 턴은 침묵하고 넘기겠습니다
(라면은 센 불에 끓여야 맛있다고만 배운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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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몇 번 본 주제인데, 오늘도 옆 동네에 댓글이 올라왔네요;;
문과라 일단 이번 턴은 침묵하고 넘기겠습니다
(라면은 센 불에 끓여야 맛있다고만 배운 1인)
추격매수는 패가망신 물타기는 패가망신 --- Look beyond the numbers I plan on being an engineer at NASA, but I can't do that without taking them classes at that all-white high school, and I can't change the color of my skin. So I have no choice, but to be the first, which I can't do without you, sir. Your honor, out of all the cases you gon hear today, which one is gon matter hundred years from now? Which one is gon make you the first? - Mary Jackson, Hidden Figures 모두 나에게 성공하지 못했다고 할 수는 있지만, 도전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래도 무조건 성공하자!
지옥불 같은 화력으로 끓이는거라 배웠읍니다
짤은 대충 결과물
/Vollago
당연히 센 불이 좋습니다.
물에 기체가 어느정도 녹아 있고 냄비 표면에 요철이 있어서 100도에서 끓는것이죠. 비등석 넣고 끓여야 100도에서 안정적으로 끓게 되죠.
/Vollago
물이 끓는다고 해서 면을 넣으면 온도가 일단 내려 갑니다. 여러개를 넣으면 온도 내려가는게 더 심해 집니다.
그래서 낮은 화력은 다시 온도가 올라가서 끓는 온도까지 갈때까지 미지근한 온도에서 면이 불어터지게 됩니다.
경험담입니다 ㅎㅎ
그거 때문에 그렇죠 아무래도 100도에서 떨어질테니까
그냥 계속 센불로 주구장창 달려주는 것이 라면에 대한 예의입니다 (끄덕)
물이 수증기 즉, 기화하기 직전의 상태를 말합니다.
약한 불로는 보글보글 끓던 물이 강한 불로 올리면 바글바글 끓지요?
그만큼 포화수로 변화하는 물의 양이 증가한다는 뜻인데요, 에너지 개념으로 보자면 강한 불 일 때 물이 더 많은 열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이 상태에서 면을 투입하면 물의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으므로 보다 높은 온도의 물에서 끓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