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 고글에 사용할 안테나를 찾다가 위 제품을 발견하고 제품 상세 정보를 확인 후 구매를 진행했으나 실제로 배송된 제품은 안테나 1개만 배달이 되었더군요. 반품 신청을 했으나 반품 비용으로 5만원을 요구합니다.
판매처에서 연락이 왔고 제품 정보에 1개 제품이라는 정보고 확인할 수 없었으며 제품 상세에 여러개의 4개짜리 이미지로 구매에 혼돈을 줘서 반품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구매했을 때는 옵션에 제가 구매한 제품 이외에는 옵션 정보가 없었습니다.)
그러고 10분 후 다시 연락이 와서는 당신이 이미 쿠팡에서 반품을 눌렀기 때문에 반품비 5만원을 지불해야한다고하며 판매처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쿠팡에나 알아보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쿠팡 고객센터에 관련하여 문의를 넣은 상태입니다. 쿠팡에 보면 이런 악의적인 직구 제품들이 많습니다. 해외 배송이라는 빌미로 반품비를 터무니없이 요구하거나 이미지로 혼란을 주어 소비자가 잘 못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쿠팡에서 어떤 결론을 내릴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저런것들은 다른 오픈마켓 직구대행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리고 옵션에도 1개임을 표시하고 있네요. 쿠팡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옵션/상품정보상 어디에도 1개임을 명시하지 않았고, 가격이나 외부 상품정보도 셋트로 표기되어있었는데 1개짜리 보내준적이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쿠팡 로켓상품이 아닌 경우 애매하다 싶으면 구매전에 꼭 문의하게 되덛군요...
다행히도 이경운은 쿠팡통해서 환불받긴 했으나, 상품관리는 주요물품들 말고는 정말 엉망이에요.
"일부 해외 배송대행 판매자의" O
저 행태는 어느 오픈마켓을 가도 있습니다.
그렇기는한데, 상품페이지를 타 오픈마켓은 판매자가 관리하고 그럴경우 관련 책임도 판매자죠...
저 직구제품은 모르겠으나, 쿠팡 판매물품은 상품정보관리가 타 오픈마켓에 비해 정말 개판인경우가 너무 많아요....
근데 타 오픈마켓(지/옥/11/네이버 등등) 다 중개업자라고 저런데 분쟁 해결 안해줘요.
옙 뭔가 문제가 터지면 오픈마켓업체들은 다 나몰라라죠....
그래도 쿠팡같은경우는 품모관리는 별로인 반면에 반품은 잘받아줘서 그거는 좋긴합니다.
쿠팡
사이버몰 내 판매되는 상품 중에는 쿠팡에 등록한 개별 판매자가 판매하는 마켓플레이스(오픈마켓) 상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켓플레이스(오픈마켓) 상품의 경우 쿠팡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쿠팡은 마켓플레이스(오픈마켓) 상품, 거래정보 및 거래 등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쿠팡은 소비자 보호와 안전거래를 위해 신뢰관리센터(CM112@coupang.com)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분쟁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분쟁 처리절차에 의거 분쟁이 처리됩니다.
11번가
11번가(주)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오픈마켓 11번가의 거래당사자가 아니며, 입점판매자가 등록한 상품정보 및 거래에 대해 11번가(주)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지마켓
G마켓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G마켓은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옥션은 뭐 지/옥 한가족이니까 생략할게요.
네이버
네이버㈜는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쿠팡 등 통신중개업자는 판매 페이지 만들어주고 결제수단을 제공해주는거지 직접판매하는게 아닙니다.
이건 어떠한 오픈마켓을 가도 동일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차 사고가 나서 다쳤는데 다른 사고에도 다칠 수 있으니깐 차사고라고 말하면 안됩니까? 다른 업체에서 같은 내용인 있건없건 해당 업체에서 발생하면 해당 업체의 문제죠.
그걸 다들 그러니깐으로 넘어간다면 그런 행위를 두둔해주는 꼴이고 사기꾼이랑 다름없는 행동이라 봅니다.
차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잘 나가는지 여부를 차 사고에서 따지진 않잖아요?
차를 만들어서 판매한 업체(오픈마켓)와 그 차를 운전해서 사고를 낸 사람(물건 판매자)은 구분을 해야죠.
백화점 입점해 있는 브랜드 옷을 샀다가 문제발생해도 1차 책임은 해당 브랜드지 전적으로 책임이 백화점에게 있진 않죠.
쿠팡에서 매입해서 판매하는 로켓배송이 쿠팡이 만든 트랙에서 도는거고요.
해당 제품에 관한 모든 것을 쿠팡을 통해서 보고 결제가 이루어지는데 쿠팡은 책임이 없어서 쿠팡에서 일어난일을 쿠팡이라고도 할 수 없다는게 이상하지 않으세요?
고작 표딱지 하나로 구분하는게 웃긴다고 생각하시면 국회의원 통해서 통신판매와 통신판매중개를 동시에 못 하도록 법 발의를 해달라고 하세요.
적어도 현행법상으로는 통신중개업자는 저런 상황에서 분쟁 조정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걸로 책임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글쓴분께서 밑에 적어놓은걸 기준으로 봤을 때 해당 의무를 게을리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도 않고요.
보통 4개짜리 묶음이면 제목이던 상품설명이던 어딘가에 4pcs 나 4 value pack 같은 식으로 표기해 놓았던 것 같아요.
그런 경우 상품 상세설명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내가 직접 직구 하는게 속편해요;;
상세 정보에는 1개라고 표시되어 있구요
고작 전산인데 돌이킬수없는건 없죠
판매자가 환불비를 다 받아내고 싶다는 뜻이었던겁니다
네이버 최저가 검색해서 쿠팡 거쳐서 구입했더니 상품 포장도 비슷한 다른제품 이더군요. 그때까지만해도 네이버 최저가로 가격비교 주르륵 뜨면 다 같은 제품인줄 알았거든요. 항의해서 환불받았지만...
그 뒤로도 한두번 더 당했습니다. 얼마전에도 애가 비비탄 전동총 구입해달라 해서 급하게 폰으로 검색해서 분명히 상품명 확인하고 전동이라고 붙은거 보고 주문했는데 전동아닌 일반 에어건으로 왔더군요. 모델명조차 다른... =_= 양아치들임
상품명 : TrueRC Singularity Stubby 5.8GHz 1.9dbic LHCP Antenna RP-SMA for DJI Digital HD FPV G [A00062982]
문의주신 상품의 반품에 대해 판매자 측 답변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
판매자 측으로 고객님의 상황을 잘 전달하였으나 너무나 죄송하게도 해당 상품의 상품 페이지 내에 1개 수량인 것으로 표시되어 있고 정상 발송된 상품이기 때문에 해외배송 상품으로 무료 반품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해당 상품 반품시 해외로 발송할 때에도 배송비가 발생되며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배송비에 비해 한국에서 중국으로 배송되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매우 비싸 부득이 안내된 반품 비용이 부과되는 점 고려해주시길 부탁하셨습니다.
고객님께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노력했으나 만족스러운 답변을 드리지 못하여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리며,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시 쿠팡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신속하게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쿠팡 xxx 드림
일단 디스풋 한 번 걸면 판매자가 벌벌 떨고, 구매하면 그때당시 스크린샷 떠서 보관도 해주는거 같긴 하더라고요. (잘 작동하는지는 안열어봐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불쾌한 구매 경험에 대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ㅠ
사람들은 이마트 갈때 이마트 이름보고 가는건데 거기 제품 문제 있으면 이마트에서 일단 책임 지고 차후에 판매자랑 해결해야지
안그럼 그 쇼핑몰 신뢰도 떨어지고 그게 결국 중고딩업자나라 되는길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판매자 편만 들면 중고차 허위매물 꼴나니 쿠팡이던 지마켓이던 불량 판매자 고르고 관리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