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 갈 집에 입주하고 한번도 안쓴 식세기가 있습니다..
9년된건데.. 이걸 바꿀까 말까 고민입니다~~
우선 새로 바꾸는거는 마눌님께 득결을 받았는데..
내적 갈등이 생기고 있습니다...
최신 식세기는.. 장도문도 열리고 스팀도 되고... 최신이니깐 좋을꺼 같고..
9년된거는... 작동리랑 기본 기능은 물론 잘 되겠지만.. 뭔가 2% 부족할꺼 같고 ㅎㅎ
현재 6인용 쓰고 있는데.. 자동문 열림이 좋긴 하더군요 ㅎㅎ;;
그거 때문에 멀쩡한걸 교체를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ㅠㅠ
예전 같으면 막 교체 했을껀데 .. 나이가 먹으니 고민이 많아지네요 ㅠㅠ
/Vollago
변화가 너무 빨라요.
10년된 식기세척기 잘 쓰고 있는중이긴 합니다. 5년동안 거의 안 쓴 식기세척기를 쓰기 시작한 거니 실 사용기간은 5년이구요. AS 가 어려울 거 같긴 합니다. 6년차일때도 단종됐다고 부품 구하기 어려웠고. 작년에 문이 틀어져서 AS 불러서 대충 고치긴 했는데 기사님이 다음번엔 새로 사셔야 할 거라고 하시더군요.
일단 동작을 시켜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바꾸셔야죠 뭐. 식기세척기 10년을 쓸 수는 있지만 기계는 안 쓰다 쓰면 또 문제가 생기는 수가 많아서. 새것처럼 상태가 좋을수도 있긴해요.
이거 있고 없고가 상당히 커요..
매우 좋습니다.
장인어른댁에 한번도 안쓰던 식세기가 오래되서 배관이 터져 거실에 물난리가 난적 있습니다.
자동 문열림 때문에 새거 사셔야 합니다.
인테리어를 새로해서 들어가는거면 모를까...
뜨거운 온수 세척만 되면 스팀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없고요.
문 열리는게 있으면 좋긴한데.... 그거 잠깐 문 안열어둔다고 어떻게 안되더라구요.
쓰던거면 모르는데 한번도 안쓴거면 그냥 쓰면서 다른 가전에 힘을 조금 더 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ㅎㅎ
일단 쓰시고 고장나면 그때 바꾸세요.
먼저 익숙해지는게 중요하니깐요.ㅋㅋ
한번도 안 쓴 거면 생각보다 멀쩡할 수 있어요. 그렇게 5년된 식 기 세척기 지금 추가로 5년 잘 쓰고 있습니다.
문만 자동으로 안열리지 성능은 충분합니다.
서비스 기사님 한분은 여전히 구형을 더 선호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증기배출구 규제 시작되면서 자동문열림 기능이 필요해진거든요.
그 이전 제품들은 건조 성능이 더 좋아요.
저라면 새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