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알고 계시는 것과 다르게, 실제 격차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근거는 말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선거법인지 모시기인지 때문에 자세히 언급은 못 합니다만,
낙담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시면 됩니다 ^^
(추가)
비관하는 회원님 또는 일부 ㅇㄱㄹ가 있어서 드리는 말씀인데,
소스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여기까지!
많이들 알고 계시는 것과 다르게, 실제 격차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근거는 말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선거법인지 모시기인지 때문에 자세히 언급은 못 합니다만,
낙담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시면 됩니다 ^^
(추가)
비관하는 회원님 또는 일부 ㅇㄱㄹ가 있어서 드리는 말씀인데,
소스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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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댓글 타격감은 1도 없음, 논리 환영 **************************** ***** ㅌㅂ 가라사대, "저쪽은 메시지가 아니라 메신저를 공격한다." ****** ********************************************************************* 최고의 권력을 가지고도 개혁을 못 한 것은 무능 2찍, 친박, 친문과 신도들, 불편러, 피씨충들은 모두 정신상태가 건강하지 않음을 의심 현자 말하기를, '나에게 한 놈을 팰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 내부비판을 입막음하며 진영을 썩어문드러지게 하는 내부의 적부터 작살을 낼 것이다. 수박세탁과 몰빵론, 갈라치기무새들은 저리 가라. 외부의 적 척결 만큼 내부의 적 척결도 언제나 중요하다.'
새치기 죄송..
4.7 보궐선거 사전 투표 하세여.
신분증만 있으면 선거권자 누구나 사전신고 없이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가능합니다.
- 사전투표일 : 4. 2.(금)~4. 3.(토) 매일 06:00~18:00까지
- 사전투표소 : 재·보궐선거 실시지역내 읍·면·동에 설치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다만 여론조사 결과는 왜 그렇게 나오고 있는걸까요...?
1. lh 사면발의사태 검찰사태등으로 위축되고 실망한 민주당 집토끼 지지층들이 응답을 안하고있음.
2. 언론에 오세훈 안철수등만 이슈화되어 보도되고있고, 여론조사도 통상 첫항목이 오세훈 안철수 관련질문이라 ,
이 이슈에 짜증난 박영선 지지층들이 전화가 오면 바로 끊어버림.
3. 반면 1,2에 고무된 오세훈 안철수 지지자들은 대집결중, 적극적 응답층 형성.
4. 그결과 여론조사결과는 주로 오세훈 안철수 지지층에서 숫자가 채워짐.
5. 언론에 격차 크다 대대적 보도.
6. 민주당 지지층 더욱 위축.패배감 고조.. 국힘 지지층 더욱 기고만장.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적극투표의지고양
7. 1-6 무한 반복.
현재는 이런 상황이라 여론조사에 왜곡이 가해진상태..,,
실제 여론조사는 박빙이고.. 투표 결과는 2% 내외에서 승부가 날것으로 대부분의 여론조사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더군요.
예전보다 여론조사 방식이 정확해졌다 맹신하면 안되요, 저런 상황도 발생하는거니까.
2번이 크겠네요.
저라도 끊을드싸네요.
여론조사에 대한 응답과 실제 투표할거냐는 별개입니다. 적극적으로 조사에 응답만하고 실제 투표날은 놀러가거나..그반대의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지금 여론조사에 안잡히는 민주당지지층들은...단지 여론조사에 이런저런이유로 응답을 안하고 있을뿐인지라.. 실제 투표에는 참가하는것으로 본답니다.
이런일은 새삼스러운게 아닌데 대표적인 사례가 한명숙오세훈.. 조순박찬종..
그래서 실제 결과는 2프로 내외에서 결정난다고 보는거고 그래서 집토끼 싸움이라고분석하네요. 누가 집토끼들을 실제 투표장에 나오게 하느냐의 싸움.
실제 각당 지지율 문통 지지율을 보면 저수치가 나올수가없다고..너무 모순이고 그런데 투표장에서는 자신의 지지성향대로 찍을것이므로 결국은 각당 지지율대로 수렴할거라 보는건데 그 차이는 서로 미미합니다.
그래서 언론이나 국짐에서는 필사적으로 격차나는걸 강조해서 민주당지지층들의 패배감을 건드려 투표장에 못나오게 하려는거고.. 이쪽에서는 어떻게든 나오게 만드려고 하는거구요.
결론은 누가 투표장에 나오느냐의 싸움이라고. 그래서 투표하면 이기는거고 안나가면 지는거다라고하는겁니다.
여론조사결과나 언론보도에 좌절해서 포기하고나 위축되면 안됩니다.
이명박근혜때를 잊음 안되요
^^;;
실시간으로 덧글 차단 당하고 4월 말까지 징계 먹었네요. 안녕~~~~ 오지마~~~
저만 믿을랍니다. 흔들릴 이유가 없어요.
제가 찍는 후보가 한표만 받는다면
그게 제 한표 입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거 같아 답답합니다..
주둥이만 열면 고진말인 사람들과 차이라니 원..
많이들 알고 계시는 사실과 같습니다 실제 격차가 엄청 큽니다.
투표권 없는 경기도민이 응원합니다. 투표권 행사한 서울
지인들에게 개표방송보며 맥주 조공 약속한걸로 대신 응원합니다.
어떤점이 불편했어요?
멀어서 왔다갔다 하기 귀찮아서 요즘 주말에도 구미에 있습니다만
투표하러 이번주는 올라갑니다.
비밀 투표니까 누구를 찍는지는 말할 수 없지만
적어도 오명박은 안된다는걸 압니다.
누굴 찍을지 모르겠지만
오명박이 안된다는 생각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님수준에 맞는 일베가시면 되죠.
여기서 수준 찾지마시고
오세훈이가 용적률 이라든지 기타 제한 사항 풀어준다고 했다고, 그거 풀어주면 우리 재건축도 할 수 있습니다 라면서 선동질하더군요....
우리는 100만 200만이 될 수 있습니다.
(유권자 서울 약800만, 부산 약200만)
(투표율 50%라면,
서울200만 이상, 부산50만 이상 득표시
승리합니다)
내가 투표하면 200만표.
박형준같은 사기꾼이 왠말입니까
트럼프고 울고 가겠네요 진짜
죄송한데 제가 부산 쪽 소스는 없어서 아는 게 없네요.
상식있는 시민들이라면 반대를 선택하지는 않겠죠.
한번의 실수가 향후 우리 자녀까지 이어집니다.
LH사건도 이명박이 막 퍼주기식으로 하다가 저렇게 되어버린 상황인데.. 무슨 이게 문제인 정부 탓이라니.. 참나..
오히려 여론조사가 저렇게 격차가 크게 나오면 소위 저쪽당에서 말하는 정부에 분노한 중도들 투표장 더욱 안 갑니다
왜냐? 내가 투표 안해도 되겠구먼 이런 생각을 갖게 되지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고요? 제가 얼마전까지 기레기 언론들 퍼나른 똥기사만 믿은 소위 말하는 중도 였거든요
말이 좋아 중도지 중도라고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 정치에 관심 1도 없습니다
단 박근혜 탄핵같은 국가 중대 사건같은 경우엔 관심을 갖죠
그러니 오히려 저렇게 격차 크게 언론에서 나오는게 민주당 입장에선 개꿀이라고 봅니다만
오세훈토론보고 박영선한테 힘 실어줘야겠다며...
여러분 민주연구원을 믿으세요
거기 여러분들 당비로 여론조사 막 돌리고 있는데 왜 믿질 못하세요
당비 빵빵해서 업계 에이스들 많이 채갔다던데
그리고 통계 조금이라도 돌려본 분들은 다 알고 계시지 않나요? 내가 원하는 대로, 클라이언트 원하는대로 충분히 결과를 주작해서 만들수 있다는게 통계라는것을
춘장님의 투표 독려 메세지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고 있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