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제목과 같은 글을 썼었습니다. 아무도 후기를 요청하시진
않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분도 계실것 같아 짧게 후기를 적어봅니다.
이체한도계좌 해제까지는 바라지도 않았고, 일시적으로 잘못 들어와서 즉시 옮겨야할
금액을 일회성으로 옮기는것 정도는.. 은행창구로 직접 찾아가면 해결할수있지 않을까 싶어
점심시간에 창구를 찾았습니다.
은행창구 직원분은 제가하는 설명을 들으시곤, 아무리 창구를 방문하더라도
이체금액을 일회성으로 늘려 이체시켜줄순 없다라고 하셨고, 이체한도계좌를
해제하기위한 조건들(급여계좌설정 또는 기타 신용카드 실적등이었던것 같네요..)을
설명해주셨죠. 제가 최초 계좌 개설시에도 들었던 내용이고 당시나 지금이나 조건을
만족시킬수 없음으로.. 그냥 그러하냐고 하고.. 돌아서서 집에 가려고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아 아쉽네요. 저같은 경우는 며칠에 걸쳐 조금씩 이체하는수밖에 없겠네요'라고
아쉽게 되뇌이며 돌아서는데, 잠깐 신분증좀 달라고 하시길래 드렸더니.. 한참 조회하시더니
고객등급조건으로 한도계좌해제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결국 성공했습니다.
제 생각엔 동일은행 다른일반계좌가 있고, 실적이 활발했기때문에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비슷한 상황이 있으시면 참고하시길..
아 참, 의문스러운건 제가 아무리 오징어스럽게 하고갔습니다만.. 첨부터 왜 신분증도 달라하지않고..
가능한 방법들을 두루 확인해주시지 않고 뒤늦게야 그런 방법도 조회를 해보신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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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은행들이 대포통장등의 문제에 대응하기위해
신규 계좌 개설시 특정조건을 만족하지 않은 일반적인
계좌 개설시 ‘이체한도계좌’로 기본적으로 개설되게
법이 바뀐걸로 알고있고, 실제로 개설한 생활비용
통장이 ‘이체한도계좌’입니다.
급하게 200만원이 넘는돈을 와이프가 입금하였다가
곧 다른 계좌로 옮기려니.. 이체한도 30만원에 걸리네요.
심지어 지점 방문해도 한도는 똑같이 30만원이었나..
100만원이었나로.. 제약이 걸리는것은 같네요..
최소한 지점방문시에는 제약없이 이체금액을 증액해서
이체시켜줘야할것같은데.. 조금 불편한감이 있네요.
그리고 같은은행에 10년넘게 몇천만원 거래있는 통장도
있음에도.. 뭔가 저의 깨끗한 의도?를 증명하고싶어도
무조건 일방적인 규제인것 같아요..ㅠㅠ
500만원 뺀다고 한세월 걸렸습니다...ㅡ.ㅡ
그 전까지는 대포통장 때문에 신규 개설이 까다로웠는데
일 이체 한도 50만원인가 100만원 ㄷㄷㄷ
요샌 통장만들기도 번거롭고 어렵다고 해서,
꾸역꾸역 휴면된 계좌를 해제해서 사용하고 있어서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