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ist 중에 Engineer 최고봉이 기술사
Technician 최고봉이 기능장
Specialist의 최고봉이 박사라고....
전부다 있으신 교수님께 그렇게 배웠습니다. ㅎㅎ
아무튼 그 교수님이 기계쪽이신데, 같이 설명해 주신게,
경영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수 있고 큰 관점에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는 쪽에는 기술사가 유리해서,
의외로 경영진들이 좋아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현장에 맞게 최적화 하고, 개선하고, 엑셀레이션 하는데는 기능장이 더 적합하고,
뭔지 모르겠고, 서로 갈피도 못잡고 있는 경우에는 박사가 더 뛰어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90년도 당시 박사, 기술사, 기능장으로 자격수당만으로,
회사에서 매달 90만원씩 받았다고 자랑을 하셨습니다. ㅠㅠ
현장경험에 박사하신분들은 좀 다르긴하더라구요
실무자들은 이미 세팅된거에서 벗어나는걸 싫어허는데 경험도 없는 사람 말을 듣기 싫어하죠
경영진에서 내려 보내서 가도 왜 왔냐는 식의 말도 종종 하더군요.
저야 뭐 그냥 안내하거나 프로젝트 진행하는 사람이라 뭐로 가도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만 있다면 ㅠㅠ
기술계 : 기사 2급 - 기사 1급 - 기술사
기능계 : 기능사 2급 - 기능사 1급 - 기능장
이었다가...
이제는 거의 합쳐져서
기능사 - 산업기사 - 기사 - 기능장 - 기술사 의 위치가 되어버렸죠 ㅎㅎ
10년뒤에 현업에서 쓸기술 연구 - 학교에서 박사
3~5년뒤에 현업에서 쓸기술 개발 - 회사 연구소 기술사
현재 현업에서 쓰는 기술의 최고봉 - 공장 사업장 기능장
정도가 아닐까요..
신기술이 너모 현업에만 얽매이게 되면 지금것과 다를것도 없고 발전도 없을수있는 면이 있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