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 재건축 사업성이 없는 건 이미 고층으로 지어져서 용적률이 204% 이기 때문입니다.
입주민들이 자기돈으로 재건축을 하거나, 집을 줄여가야 재건축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그러기가 싫어 말도 안되는 초고층으로 재건축을 하려고 하니, 아직까지 재건축을 못하는 겁니다.
제가 볼때 더 이상 사람이 살수없을 정도로 건물이 노후화되어, 임대아파트 입주권에 대지지분만큼만 공시지가 보상받고.
철거하는 수순으로 갈거라고 봅니다.
평균 대지지분이 아마 14.63평일겁니다. 망하는 거죠 ㅋㅋ
이걸 오세훈이 입주민이 원하는대로 규제 풀어준다면, 서울 전역이 50층짜리 초고층 아파트로 재건축 붐 불거라 봅니다. 지옥문 열리는 거죠.
보통 2000년대어 지어진 아파트들도 150-180 정도가 많은데..
듣기로는 서울시에서였나? 단지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도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안되는거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잠실대교에서 바로 잠실사거리라 교통이 자주 막히는데다
롯데월드 타워도 있어서 우회 시키려는거 같은데 과연 어찌 될지 ㅋㅋㅋ
잠5 뒤에도 그런 도로가 있지요. 리센츠, 엘스로도 이어집니다. 올림픽대로와도 만나구요.
역이나 상업지 처럼 용적률 높게 못줍니다. 은마 해주면 전국이 형평성 따지며 똑같이 요구할건데 그거 감당이 안 됩니다.
물론 나라 망하던 말던 신경 안쓰는 왜구들은 하겠지만요
"오세훈의 100층 vs 박원순의 35층"…다시 맞붙은 한강변 초고층 논쟁
https://www.ajunews.com/view/20200124082408876
오 전 시장 재임 당시 서울에선 잠실 제2롯데월드(555m·123층), 상암동 국제비즈니스센터(580m·130층), 뚝섬 자동차 테마파크 빌딩(450m·110층) 등 초고층 건물 계획이 쏟아졌다. 그는 강남·잠실·뚝섬·용산·여의도 등 서울 거점별로 랜드마크를 만들어 관광객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부동산이 10%정도 상승 했으니 약 1900만원 잡으면 48.3 과 53.9 유형이니
9.2억 , 10.2억 이 보상 금액이네요 참고로 아파트 공시가는 15억이 살짝 안되고 시세는 22억...
90년대 이후 지어진 용적률 250%대 아파트들은, 결국에는 용적률 400% 이상 고밀도 개발을 허용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법정 상한 용적률이 이대로라면 재건축은 하지 못하고 낡게 쓰겠지요. 단독주택이랑 다르게 지분이 나눠져있으니 뭐 하기도 어려우니. 말씀하신대로 향후에 용적률이 풀린다면 얘기가 달라지겠군요. 과연..?
은마 현 20억 하는데, 그 입지에 강남 신축
만들면 30억은 훌쩍 넘기죠.
거기보다 입지 안 좋은 강남 신축들이 30억 넘는데요.
내 돈 들여서 1:1 재건축 해도 남는 장사죠.
물론 거기 집주인들이 1:1 재건축 할 돈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은마 재건축은 그냥 랜드마크 만들어 더 남기고 싶은데,
그걸 시가 허용 안 해주니까 재건축 못 하고 있는거라..
사실 은마가 몸빵 하는 동안 다른 강남 아파트는
재건축 많이 했어요..
조합원들이 1:1 재건축 할 돈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은마 자리면 1:1 재건축 해도 사업성은 나와요.
그리고 1:1 재건축도 허가 안 나옵니다.
압구정 현대가 예전부터 1:1 그렇게 하려하는데
허가 안 내주잖아요.
아파트지옥으로 후생의 미래를 만들수없져!!
건설사가 사업성이 없는건..현 거주자들이 평수를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늘여달라거나, 2채를 달라고 하니 없는거죠.
특히 현정부에서 부동산공급폭탄 정책으로 용적률 300%도 풀고 늘려주어서.. 현거주자 1.5배 주어도 사업성 있을텐데... 2배까지 늘여주는건 사업성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