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곡 라일락 듣는데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굿바이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부분 부턴 아무리 들어도 가사가
안들려서 가사 보면서 듣는데도 자꾸 연꽃이 들리고 다르게
들리네요 ㅋㅋ
저 부분을 딕션 좋게 하면 또 그 맛이 안날 것 같긴 한데 원래
아이유 노래들은 가사 잘 들렸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여러
번 들어도 가사를 못 알아 먹겠습니다.
가사 들리는 것과 별개로 라일락 노래는 좋네요 ㅎㅎ 셀러브레
티는 몇번 듣고 별로여서 안들었는데 예전 곡인 에잇이랑 라일
락 이 두 곡은 무한 반복으로 듣는 중 입니다.
아마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늙어서 그런 것 같기도하구요 ㅎㅎ;; 그래서 저는 예전 노래들만 자주 듣게 되네요.
대중들이 원하는 아이유로 한번. 아이유가 원하는 아이유로 한번.
이렇게 쿵짝쿵짝 음반을 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그런 점에서 Celebrity 는 가사가 정말 잘 들렸어요.
저도 왜 이렇게 한글 노래인데 들리지가 않는가 생각했어요;
요즘가수들 스타일인건지..
옛날가수(?) 이지혜가 부른 셀러브리티는 가사가 또렷히 들립니다
제가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이쪽이 더 와닿네요
마음이 편해집니다
노래의 리듬이나 분위기에 먼저 집중이 되게 하고 곡의 의미가 되는 가사는 청중으로 하여금 직접 찾아서 확인하도록 의도하는 거죠.
간단한 예로 이번 아이유 앨범에서 아나바다와 에필로그는 가사의 의미에 중점을 두어서인지 발음을 알아듣도록 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