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소싯적 (80년대) 홍콩영화 배우의 진짜 목소리를 영화에서 들어본 적이 없다능...
홍콩영화는 무조건 광동/북경어 두가지 버전이 만들어 지고 제작환경상 동시녹음이 불가능 하여 (영화를 너무 많이 빨리 만들어서 녹화장 세팅및 철수가 상상을 불허할 정도..) 무조건 후시 녹음이고, 애시당초 전문 성우가 더빙하는 것이 거의 100% 였다네요. USC에서 영화 공부할 때 담당 강사가 홍콩에서 2년정도 활동하신 감독님이었는데, 그분이 말씀해주신 내용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화에서 기억하는 배우의 목소리는 실제 그 배우의 목소리가 아니였다고 하네요.
90년대 후반으로 가면서 감독 따라 좀 변화가 있었다곤 나중에 들었지만 실제 동시녹음이 어느 정도 활성화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쵸밍아(구명아) 살려줘~~~가 광동어입니다.
지역마다 말이 달라서 후시 녹음 + 자막이 드라마나 영화나 거의 필수적이죠.....
요즘은 시황제 영도아래 통일 중국이 국시라 아마도 북경억양으로만 만들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