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진학률이 한참 높을때는 80%정도 되다가 70%미만으로 줄었는데
대학 들어가도 학업수준이 고등학교 생활이 더 늘어나는 수준밖에 안되죠
비명문대는 대부분 열심히 가르쳐주지도 않고 학업수준도 낮습니다.
돈만 날리고 시간도 날립니다.
전문직 아닌 이상 대부분 일자리는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충분히 적응하고 일할수 능력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대학에 집착이 심해요.
이번해 대학 정원이 남아도는 이유는
김영삼때 대학준칙주의라고 일정한 조건이 되면 대학설립할수 있게되서
대학수가 엄청나게 늘어난것이죠.
요즘은 대학원까지 가야 경쟁력 있는 시대에요.
직장 다닐꺼면 다녀야 하구요.
안나오면 서류도 못내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쉽게 필터링할수 있는 방법이 학벌이기때문에 보는거고요.
보통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경우 가니까요.
그런 편견을 뛰어넘을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걸 매번 입증해야하는 일종의 기회비용 또는 리스크를 지는게 현실이구요.
일반적이지 않고 독보적인 기술과 능력이 있다면 필요없겠지만요.
확실하게 본인 길이 있으신 경우 아니면 대학교 졸업장 정도는 있어야 어디 이력서 내밀어볼 수 있으니까요.
돈 낭비, 시간 낭비.
개인이 얼마나 포트폴리오를 일관성있게 준비하느냐 같아요
소위 인서울 다녔다 해도 개인이 관리안되면 요즘엔 안나오느만 못하죠
이력서 못넣어요.
그리고 다음 생에도 대학교를 갈거냐고 묻는다면 저는 당연히 간다고 합니다. 대학교라는게 꼭 학업 성취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내부 네트워크(동문), 동아리, 대외활동, 조별과제, 내부 연구 활동, 도서관에서 밤샘 공부, 플젝(?) 등... 대학생이여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꽤 많았고 전 그 때 가장 가난했지만 가장 행복했었습니다... ㅎㅎ
물론 대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많은 경험을 할 수있지만 대학생이여만 할 수 있는 경험들이 있고 대졸 출신들끼리 생각과 아닌 분들과의 생각이 다른 것도 많기 때문에 저는 무조건 대학교 나올 것 같습니다.
만약, 돈을 벌기 위해서 대학교를 간다면 그건 별로일 것 같습니다...............
그런 지잡대라고 하는 대학 나와봐야 뭐 쓸데 있겠어 라고 생각되겠지만 그 지잡대라도 4년제 다학 졸업장 이라는 그 별거 아닌 증명 하나가 생각보다 꽤 경로 진입 자체를 다르게 하기도 합니다
굳이 갈 필요는 모르겠네요.
의무교육인 고등학교 졸업보다는 대학이라는 허들을 하나 넘었다는게 증명되니까요.
이런 인식이 바뀌어야 하는데 아마 저 죽기 전까지는 안바뀔 것 같네요
장사가 맞는사람, 관리가 맞는 사람, 단순업무가 맞는 사람, 가르키는게 맞는사람..
대학은 배움이 필요하고 배우는게 좋은 사람이 가는게 맞는거죠. 설사 사이사이에 벽이 있다해도.
면접 잘봐서 일을 더 잘할것 같은 직원을 뽑으면 될거라 생각하지만....
서류에서 제외되버리고 면접보는 기회도 얻기 힘든게 고졸입니다.
/Vollago
앞으로 어떤 일이나 어떤 분야로 진출하고 싶은데 대학진학이 필요한가 이런 식으로요...
이것저것 다 없고 답 없다 싶으면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가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구요(혹시 다니다 뭐 하나 딱 걸리는 수가 있기는 하니.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단 이야기. 아주 드물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대학은 학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가야 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만 대한민국의 아카데미 철학과 시스템은 그렇지 않으니 스스로 답낼 능력이 확실히 없으면 그냥 대세를 따르는 게 맘 편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나쁜 방법은 아닐 듯 싶네요
근데 대한민국에서 그러긴 어렵고 창업했다 망하면 다시 올라오기도 힘들죠.
그러니 안전(?)한 방법이 대학을 가는거죠ㅜ
성공한 50대 인분들은 그 학력때문에 포기 한적이 많아서 아마도 학력의 필요성을 더 크게 느끼는데
대다수는 학벌이 필요성이 적습니다 위로 갈수록 필수이고 학력때문에 밀리는 경우도 많고요
학벌이 미래에 필요한지 아닌지는 알기 어렵고요
대학 나와야죠.현실이 그래요.
대학 나오면 어디대학 나왔나부터 물어요.고졸로 성공할 수는 있겠지만 확률은 극히 낮아질겁니다.
/Vollago
한20퍼만가게 바뀌면 좋을거같기도..
그이상 넘어가면 공부한건 아니니까요
어차피 대학 수준의 교육은 인터넷 찾으면 나오거든요.
고졸의 단점은 하납니다.
꼰머들이 너 고등학교 졸업하고 뭐함? 이라고 묻거든요.
대학도 안나옴? 하고 묻거든요.
이때 그냥 논게 아니란 걸 보여주면 됩니다.
예전 대학에선 뭔갈 많이 가르쳤는지 모르겟는데, 지금 대학은 취직을 편하게 하기위한 수단. 그 이상은 절대 아닙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내용이 그렇게 전문적이지 않거든요.
아무리봐도 그 이하죠.
다만 취업을 위해 필수라는 생각은 합니다.
취업을 위해 4년과 3500만원을 버려야 하는 이 문화가 잘못되었다고 주장은 하지만, 이미 기성세대가 그렇게 보고 있으니 따라야죠.
전 대학이란걸 좋게 보지 않고, 필요 없다고 보지만.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