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이번에 집 사보니까
생각보다 어려운 것도 없고 등기는 법무사가 알아서 쳐주던데...
저는 오히려 집을 사보니까 어차피 영끌 대출이고 용기만 있었으면 사는 건데
진작 살 걸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집을 사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건 결단력 같습니다
작년에 한 번 임장보고 계약 안 했던 집이 한 달 만에 1억이 오르는 거 보고 느꼈어요 ㅜㅜ
물론 그덕에 더욱 맘에 드는 집을 샀지만요 (비싸게..)
생각보다 어려운 것도 없고 등기는 법무사가 알아서 쳐주던데...
저는 오히려 집을 사보니까 어차피 영끌 대출이고 용기만 있었으면 사는 건데
진작 살 걸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집을 사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건 결단력 같습니다
작년에 한 번 임장보고 계약 안 했던 집이 한 달 만에 1억이 오르는 거 보고 느꼈어요 ㅜㅜ
물론 그덕에 더욱 맘에 드는 집을 샀지만요 (비싸게..)
사실 지금도 등기 제 이름으로 되어 있는 거 들여다보고 새집가서 돌아다녀봐도 아직 살고 있는 게 아니라 공사 전이라 그런가 제 집 느낌이 없어요 그냥 대출 이자만 하염 없이..
결국 늬들은 집 있냐? 사봤냐? 라는 원천적인 말이었네요 그게 그거지만
저는 셀프로 했는데 행위 자체는 별거없죠 뭐..
아무래도 계속 무주택자였던 사람은 유주택자가 겪었던 경험들을 모르고 유주택자는 잊고 희미해졌을지언정 무주택을 포함해서 겪어는 봤을테니 그런말을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A 사이드에서만 시장을 바라보다가, B 사이드에서도 시장을 바라보게 되는 시점이 등기치는 그때 쯤 같습니다.
A사이드, B사이드 입장이 모두 되어봤냐는 얘기를 비꼬아서 하는 얘기 같아요.
두번정도 하면 파는 과정까지 포함돼죠.
집을 고르는 과정 거쳐서 집을 사고 갚아나가는 과정 전체를 하고나서 유주택자의 입장이 되면 무주택자의 관점이랑은 또 다르긴 하거든요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 하면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집을 소유한 적이 있냐 없냐는 겁니다.
사람은 본인 입장이 바뀌거나 겪어봐야 보이는 것들이 있죠?
마찬가지에요. 집도 소유해본적이 있어야 좀더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바라볼수 있어요....
예를들어 볼께요....
안타깝지만 집을 사봤을만한 나이까지 소유한적이 없다고
가정해본다면....
그사람은 집값이 내려갈꺼라는 믿음만 있어요...
왜냐하면 본인이 처한 환경 때문에 그렇게 될수밖에 없지요...
꼭그런건만은 아니니 오해마세요..
그리고 어떤 주제에 대해 토론할때... 해보지고 않고 겪어보지도 않고 가지고 있어본적도 없는 사람과 말해보면 답답한건 사실이잖아요...
끝으로 제가 말한 내용은 등기를 안처본 사람 비하가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경험해본적이 있고 없고가 다르다는걸 말하고 싶었어요.
근데 사고 나니까 집값이 어찌되든가는 둘째 문제고 마음의 평화가 왔어요 스트레스가 없어졌다랄까..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이 시국에 20억짜리 대출 12억 받아들어간다더라, 재건축하면 거저 먹는다더라 1억 있으면 전세 대출끼고 10억짜리 집을 산다더라 등등
입시제도 관련한 논쟁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입시 치러 보고 하는 소리냐는 말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