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도 실시간 촬영이 아니라서, 준비할 기간이 꽤 길었을텐데..
의외로 언어쪽은 신경을 별로 안 썼나보군요
(사실 이탈리아어가 중요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영어가 아닌 제3국어는 저도 모르다보니 이런거 보면 재밌더라구요ㅋ
만약 영화였으면 정말로 원어민 선생님 옆에서 훈련을 했었을 것 같은데,
전반적인 평은 이탈리아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 하네요ㅎ
(근데 욕은 왜 잘해?!)
빈센조도 실시간 촬영이 아니라서, 준비할 기간이 꽤 길었을텐데..
의외로 언어쪽은 신경을 별로 안 썼나보군요
(사실 이탈리아어가 중요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영어가 아닌 제3국어는 저도 모르다보니 이런거 보면 재밌더라구요ㅋ
만약 영화였으면 정말로 원어민 선생님 옆에서 훈련을 했었을 것 같은데,
전반적인 평은 이탈리아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 하네요ㅎ
(근데 욕은 왜 잘해?!)
쫌 강하게 말해야 귀에 들어오니까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알베르토 몬디가 방송에서 쓰던 거랑 좀 다른 느낌인데?
생각은 했지만, 그냥 생각만 했죠ㅋ
그래서 그냥 넘긴 것 같아요. 이탈리어아가 첫회 빼고는 잘 나오지도 않으니ㅋ
프랑스 사람이나 포르투갈 사람한테 아무리 한국어 선생님 붙여서 6개월 빡세게 트레이닝 시켜도 아마 비정상회담 나왔던 그 프랑스 사람보다도 더 어색할거예요.
이병헌도 평소에 연습도 연습이지만,
대사는 계속 해보면서 교정했다고 들었거든요.
빅뱅이론에서 '요태까지 놜 미행한고야?'라고 해도 한국인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남을테니까요
"쟝궁들 와써~"
뭐 이런 느낌일까여....(007 어나더데이)
한국어라 그나마 알아듣는 수준인정도죠
이거 생각나네요.
빈첸쪼에 더 가깝게 발음하는데도 불구하고 극중에서 영어식으로 엉터리 발음을 한 사람보고 지금까지 한국에서 이렇게 정확한 자기 이름 발음한 사람 처음 봤다는 대사를 날리죠.
제가 듣기에는 원어민이 읽은 걸 듣고 따라 발음을 하지도 않고 그냥 발음 적힌대로 한국어 억양으로 읽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세부적인 발음이 좀 틀리더라도 최소한 강세나 고저의 억양은 자연스럽게 비슷하게 흉내라도 내면 저런 식의 발음이 안 나옵니다.
하필 이탈리아 입양아로 해서 괴리감이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별거 아닌거긴 하지만,
넷플릭스에도 런칭해서 전세계에서 보는 드라마인데..
신경써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