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 악의 근원이 문대통령님을 둘러싼 탐관오리들이 문제임을 잘 알고 계시는군요. 실은 등잔밑이 어두웠던 걸지도? 윤총장을 품고 계시려던 대통령님의 의중을 거스르고, 모종의 악의 세력이 윤총장을 내친 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네요. 정치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ㄷㄷㄷ
다만 노리는효과는 있죠.
현정부 지지층의 반감을 덜기위한겁니다.
어쨌든 적을 늘리는건 좋지않으니까요.
그리고 불과 얼마전 문정부에서 검찰총장 지낸인물이였는데 문통을 대놓고 저격하는건 모양새가 좋지않습니다.
진짜 뻔뻔함에..
적반하장 엄청나네요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