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두벌식 사용자인데, 최근에 들어서 오타율(?)이 많이 늘어난 듯합니다.
Shift 키 등을 누를 때 오타확률이 늘어나는데..
세벌식에서는 Shift 키 사용이 현저히 적다고 해서.. 옮겨가볼까 생각중인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제 처음 자판을 배운다면 세벌식으로 시작하도록 유도하는 게 의미있을까요?
처음부터 두벌식 사용자인데, 최근에 들어서 오타율(?)이 많이 늘어난 듯합니다.
Shift 키 등을 누를 때 오타확률이 늘어나는데..
세벌식에서는 Shift 키 사용이 현저히 적다고 해서.. 옮겨가볼까 생각중인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제 처음 자판을 배운다면 세벌식으로 시작하도록 유도하는 게 의미있을까요?
그런 거 없음.
군대가서 보니 2벌식으로도 1000타 찍는 병기계원을 보고... 그냥 접었습니다.
근데 두벌식때 보다는 오래타이핑할때 피곤함이 덜 한 측면이 있습니다.
댓글의 분위기를 취합한 결과 세벌식 이행이 그리 추천을 받지 못하는군요.
그냥, 눌러 앉아야겠습니다. (좀 더 신경써서 두드리갰습니다~)
장단점이 있어요.
양손으로 누르게 바뀌는데 가장 중요한 ctrl+c, ctrl+v 가 양손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퀴티로 돌아왔습죠 -_-;;
1. Shift 사용이 적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Shift 써야하는 받침들이 있습니다), Shift 쓰면서 오타가 날 구조는 아니긴 합니다.
2. 오히려 세벌식의 장점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나옵니다. 오타의 많은 부분이 빠르게 타이핑하다보면 순서가 꼬이는것일텐데, 세벌식은 그런게 전혀없습니다. 걍 순서 상관없이 막 눌러도 원하는 글자가 만들어집니다. 초성 중성 종성이 나뉘어져있기 때문입니다.
3. 위와같은 장점이 있음에도 저는 처음 자판을 배운다면 두벌식을 먼저 배우길 추천드립니다. 어쩔 수 없이 표준처럼 쓰이고 있기 때문에, 두벌식으로 쳐야할 일이 생깁니다. 세벌식만 알면 그때 대응을 할 수가 없어요.
세상은 두벌식이 거의 표준이라..
양쪽 다 자유자재로 씁니다.
PC 통신시절의 "빨라야 한다"를 위해서 "신의손"이 인기가 많았던 시절이 다시 오지도 않을터라 ,
그냥 저냥 리듬감있는 타이핑을 느껴보고 싶으면 , 하면 되는거죠
베네치아 해보고 싶어짐
다시 두벌식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세상은 두벌식을 많이 쓰다보니까 그렇게 되기도 했고,
특수기호 ^ 울 쓰려면 매번 영문으로 바꾸는게 귀찮았기 때문입니다.
세벌식 장점이 있긴한데...엄청 좋은 그런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세벌씩을 못쓴다고 했더니
전산관리직이 세벌씩 못쓰는건 큰 문제라고
대표님께 보고드린다던,
겁나 갈구던 본부장이 떠오르네요...
다만 인증관련 키보드 보안프로그램이 가끔씩 세벌식이면 입력이 제대로 되지않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받으면서 한손으로 타자하기 힘들다는 점...
장시간 타이핑하면 두벌식이 좀 피로한 느낌이 들긴 한데, 특수문자 사용이 어려워서 세벌식도 편하진 않더라구요.
위엣분처럼 두벌식/세벌식 자유자재로 쓰긴 했는데 가끔씩 헛갈릴때가 있어서 그냥 두벌식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