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람들 텃세가 눈에 띄게 많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말안통하는 술주정뱅이 진상들이야 어디든 있지요
서울이나 대도시처럼 사람이 많지않은 시골이라 그런 인간들이 눈에 자주 보일 순 있습니다(저도 몇번 겪어봤지요) 타지역에서도 가끔 보이는 캐릭터..
어디든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정상인 사람끼리라면 다른지역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타지에서 들어와 사기치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 조금 외지사람을 경계하는 건 있습니다
제가 느낀 부분은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지내면 시골사람다운 순박한 면을 보이며 잘해주는데 뭔가 이상한 낌새가 보이면 바로 경계하는 느낌을 받은 적은 있습니다.(많이 당해봐서 외지사람을 경계하는 느낌)
딸기맛멜
IP 61.♡.155.189
03-21
2021-03-21 19: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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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님 저도 나중엔 제주분들보다 외지인들에게 더 경계가 생기더라구요. 지도 육지것이면서..ㅎㅎ
딸기맛멜
IP 61.♡.155.189
03-21
2021-03-21 19:43:28
·
생활방식이 많이 바뀌기는 하는데, 저는 긍정적이에요. 택배부르기 번거로워서 꼭 필요한가? 다시 생각해보게되고 여름에는 물질하고 매일 산책하고... 사업하실 생각아니면 텃세 그런거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맡은 일 잘하고 나에게 맞는 생활패턴에 익숙해지면 사는거 육지나 섬이나 똑같아요. 다만, 습도는 좀 생활에 큰 영향이 있어서 바닷가쪽 말고 안쪽 마을에 집 구하시고 되도록이면 바람통하는 2층 이상이 좋아요. 장기여행가신다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결혼 아직 안하셨다면 더더욱 추천해요. 살면서 하고싶어도 조건이 안맞아서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다 때려치고 내려가는 사람도 많은데, 직장까지 보장되어있는 상태라면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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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mr
IP 39.♡.230.180
03-21
2021-03-21 2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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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따뜻하지 않습니다. 바람이 쎄다 보니 기온이 10몇도라도 꽤 춥게 느껴지고요. 월세가 육지보다 1 ~ 20정도 더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텃세는 땅을 사려고 하지 않는이상 도심지는 외지인이 많아서 별 문제 없는거 같고 시골도 해변 아니면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ap1128
IP 222.♡.52.197
03-21
2021-03-21 2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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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내려가서 사실려면 유의해야 할것은..
-일단 육지에서의 사람관계나 인연은 거의 포기하셔야 합니다 말이 육지와 일일생활권이지 살다보면 현실적인 거리는 가깝진 않습니다
-육지인연은 점점 멀어질 것이고 외롭다면 현지에서 친구나 이웃을 새로 사귀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 당근보면 외로워 어른 친구 구하는 글 자주 올라옵니다)
암튼 저녁 8시만 되도 칠흙같은 어듬이 깔리는 시골에서 외로움을 느끼면서 사람이 그리워 마을 사람들과 어느정도 어울리고 싶어하긴 하는데.. 본인이 아파트같은 사람많은 도시생활에 길들여진 상태에서 내려와서 시골 마을사람들에게 막연히 후한 인심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실히 말하지만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츤데레 이웃집 할아버지 같은건 현실엔 없습니다 (이과정에 마을 술주정뱅이 진상들에게 낚이는 경우가 가끔 생기더군요..처음엔 친절하게 다가오는것 같아 좋아하다 나중에 뒤통수 거하게 맞는)
절대 만만히 보여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텃세를 경계할 필욘 없습니다 거짓말 않고 잘난척 않고 솔직담백하게 사람을 대하면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습니다. 어느지역에서나 마찬가지겠지만..
참..제주나 서귀포 도심에 사실거면 그냥 육지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사는것도 똑같고 기후가 습하다 해도 뭐 집이나 사무실에나 모두 에어콘이 있으니...어차피 빌라 옆집하고 왕래도 거의 없을거고..
어디나 사람 사는곳은 똑같다고 봅니다 나 하기에 따라서 어떤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어떤사람에게 공손하게 선을 분명히 그을지만 잘 판단하면 어딜가나 잘 적응할거라 봅니다 굳이 제주가 아니더라도요..
*제주에 내려와서 시골에 잘 정착하는 분들 공통점이 있는데..
-멘탈이 강합니다 사람들에게 잘대해주지만 술주정뱅이나 진상또라이들은 미리 알아보고 확실히 선을 긋습니다 (오히려 나중엔 잘다루기까지 하더군요)
-관광지보다는 바닷가 산책 좋아하시는 분들. 걷는거나 자전거 타는것 좋아하시는 분들. 바람 햇볕 공기 바다 풀냄새등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걸 즐기고 사람관계에 있어 굳이 외로움이나 두려움에 민감하지 않으신 분들
-부지런한 분들 마당잡초도 뽑고 집구석 여기저기 간단한 수리정도는 할수있고 움직이는것 자체를 즐기는 분들 채소도 심고 봄엔 고사리나 산딸기 따러도 다니고..
태풍 콩레이때 출장이 껴서 비행편 캔슬되고 급하게 숙소얻고,,,
그러다가 비 홀딱맞고...
머 그런적이 있어서 제주는 그냥 여행가거나 출장으로만 다니는게 낫다고 생각되더라구요.
분명 물이 잘 빠지는데 도로에 물이 차있는 ㄷ ㄷ
육지사람 싫어한다고
업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접점이 많은 일이라면 고민하셔야 합니다
힘든 일이 없지 않았겠지만... 큰 내색 안 할 뿐인거겠죠.
일단 저 놀러가면 잘 재워줍니다(....)
말안통하는 술주정뱅이 진상들이야 어디든 있지요
서울이나 대도시처럼 사람이 많지않은 시골이라 그런 인간들이 눈에 자주 보일 순 있습니다(저도 몇번 겪어봤지요)
타지역에서도 가끔 보이는 캐릭터..
어디든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정상인 사람끼리라면 다른지역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타지에서 들어와 사기치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 조금 외지사람을 경계하는 건 있습니다
제가 느낀 부분은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지내면 시골사람다운 순박한 면을 보이며 잘해주는데 뭔가 이상한 낌새가 보이면 바로 경계하는 느낌을 받은 적은 있습니다.(많이 당해봐서 외지사람을 경계하는 느낌)
택배부르기 번거로워서 꼭 필요한가? 다시 생각해보게되고 여름에는 물질하고 매일 산책하고...
사업하실 생각아니면 텃세 그런거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맡은 일 잘하고 나에게 맞는 생활패턴에 익숙해지면 사는거 육지나 섬이나 똑같아요.
다만, 습도는 좀 생활에 큰 영향이 있어서 바닷가쪽 말고 안쪽 마을에 집 구하시고 되도록이면 바람통하는 2층 이상이 좋아요.
장기여행가신다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결혼 아직 안하셨다면 더더욱 추천해요.
살면서 하고싶어도 조건이 안맞아서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다 때려치고 내려가는 사람도 많은데, 직장까지 보장되어있는 상태라면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네요.
-일단 육지에서의 사람관계나 인연은 거의 포기하셔야 합니다
말이 육지와 일일생활권이지 살다보면 현실적인 거리는 가깝진 않습니다
-육지인연은 점점 멀어질 것이고 외롭다면
현지에서 친구나 이웃을 새로 사귀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 당근보면 외로워 어른 친구 구하는 글 자주 올라옵니다)
암튼 저녁 8시만 되도 칠흙같은 어듬이 깔리는 시골에서 외로움을 느끼면서 사람이 그리워
마을 사람들과 어느정도 어울리고 싶어하긴 하는데..
본인이 아파트같은 사람많은 도시생활에 길들여진 상태에서 내려와서 시골 마을사람들에게 막연히 후한 인심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실히 말하지만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츤데레 이웃집 할아버지 같은건 현실엔 없습니다 (이과정에 마을 술주정뱅이 진상들에게 낚이는 경우가 가끔 생기더군요..처음엔 친절하게 다가오는것 같아 좋아하다 나중에 뒤통수 거하게 맞는)
절대 만만히 보여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텃세를 경계할 필욘 없습니다
거짓말 않고 잘난척 않고 솔직담백하게 사람을 대하면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습니다. 어느지역에서나 마찬가지겠지만..
참..제주나 서귀포 도심에 사실거면 그냥 육지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사는것도 똑같고
기후가 습하다 해도 뭐 집이나 사무실에나 모두 에어콘이 있으니...어차피 빌라 옆집하고 왕래도 거의 없을거고..
어디나 사람 사는곳은 똑같다고 봅니다
나 하기에 따라서
어떤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어떤사람에게 공손하게 선을 분명히 그을지만 잘 판단하면
어딜가나 잘 적응할거라 봅니다
굳이 제주가 아니더라도요..
*제주에 내려와서 시골에 잘 정착하는 분들 공통점이 있는데..
-멘탈이 강합니다
사람들에게 잘대해주지만 술주정뱅이나 진상또라이들은 미리 알아보고 확실히 선을 긋습니다 (오히려 나중엔 잘다루기까지 하더군요)
-관광지보다는 바닷가 산책 좋아하시는 분들. 걷는거나 자전거 타는것 좋아하시는 분들. 바람 햇볕 공기 바다 풀냄새등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걸 즐기고
사람관계에 있어 굳이 외로움이나 두려움에 민감하지 않으신 분들
-부지런한 분들
마당잡초도 뽑고 집구석 여기저기 간단한 수리정도는 할수있고 움직이는것 자체를 즐기는 분들 채소도 심고 봄엔 고사리나 산딸기 따러도 다니고..
제가 지내면서 느낀거 한가지 말씀드립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제주사람들 게으르다. 뒤통수 잘친다. 돈 잘떼먹는다. 라고 여기서 떠들고 다니는 인간들..
그것들 죄다 타지에서 돈쓸어담겠다고 제주 만만히보고 흘러들어온 사람들 입니다. 자기 뜻대로 안되니까 그런식으로 떠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더 웃기는게 자기 동향 사람들 만나면 같은 레파토리에 “제주것들”이란 말이 “전라도것들”로 바뀌더군요...
그리고 자기들 끼리도 나중엔 돈문제로 싸우고 뒤통수 치더군요..
그걸 제주사람들도 이미 다 알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