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집에 홈트 기구를 먼저 산 다음 밖에 뛰기, 자전거를 먼저 실천하고 인근 공원에 있는 운동기구를 먼저 써보고 그 다음에 헬스장을 갈지 말지를 생각하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밖에서 뛰기는 돈이 안들고 자전거는 있다는 전제하에 따로 돈이 안들고 공원 운동기구도 돈이 안들고 유일하게 돈이 드는 홈트 기구는 구매해보고 운동안한다 싶으면 되팔아 버리면 되고 홈트, 야외 운동으로는 더 이상 대체하기 힘들정도로 운동강도를 올려야 한다는 기준이 충족되고, 운동이 규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면 그때 헬스장을 가는것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고강도 운동은 절대로 헬스장을 못따라가는데 저강도 거의 대부분 대체가 가능하고 중강도는 부분적으로 대체가 가능하니까요.
홈트 기구는 한개로 저,중강도의 여러가지 운동을 돌려가면서 쓸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헬스장의 기구는 하나의 기구로 하나의 운동만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니까요. 중량도 홈트만으로는 20kg가 한계고 그 이상은 헬스장의 기구처럼 전용기구가 필요해집니다.
집 안에 바로 앞에 있는 운동기구도 안쓰고 공원 운동기구조차 땀이 나올정도로 평상시의 운동량이 낮은 사람의 경우에는 집 밖에 나가서 돈을따로 내가면서 헬스장을 가봤자 효과를 많이 못 볼것이라 생각됩니다. 어차피 운동 초기 수준에는 헬스기구가 필요할 정도로 강도가 높지 않다보니 우선 지금 있는것부터 먼저 써보는것이 낫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최대 장점이 운동기구는 중고로 되팔수 있다는 가정하에 거의 0원에 가깝다는것 같네요. 어차피 운동기구는 스마트폰처럼 시간 지난다고 중고가가 크게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운동기구라서 그런지 이때까지 산 대부분의 중고매물이 거의 새것과 다름없는것 같아서 경제적으로는 부담이 가장 적은것 같습니다.
외관적인 성과를 보고 싶으시면 헬스를 가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홈트가 가장 어렵습니다 왜냐면 집에서 운동을 한다는 게 생각보다 정신적으로 어렵고 성과도 잘 안 나요
헬스나 PT는 가는 날을 정해두는 식으로 일단 가면 하거든요
그리고 아무리 유투브나 이런걸 봐도 감이 잘 안 와요
초보가 운동을 영상만 보고 한다는 게 피지컬적으로도 어렵습니다
돈 되시면 PT 꼭 하시고 안 되시면 헬스장 등록 추천드립니다
저는 일반 회사원입니다 ㅋㅋ 피티 영업하는 거 아닙니다
돈을 내고 헬스장을 가는게 더 좋아요.
첫번째로 자의던 타의던 운동의 의지를 지속시켜준다는 점에서 훨씬 낫고요.
두번째 사방에 놓인 거울로 최소한의 자세확인이라도 가능하다는 점,
마지막으로 다양한 덤벨과 기구들과 쇠질러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구요.
혼자 집에서도 물론 운동하고 멋진 몸 만들 수 있고 그렇게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진짜 큰 의지가 필요하고 이미 운동이 습관이 된 사람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고
평범하게는 금방 헬스기구가 옷걸이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죠.
대부분 잘 안하죠
저야 풀업바 사놔서 풀업 꾸준히 하면서
맨몸운동 위주의 홈트를 하고 있긴 한데
이게 하는 와중에 꾸준히 몇달 하더라도 여전히 하기 싫은게 혼자하는 운동입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가면 성과도 더 안나오는거 같고 관두는 순간
또 다 내려놓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예전엔 저만큼 했는데...하면서 그정도 할때까지 다시 복구를 해놓고
이게 반복이 됩니다.
그런데 운동 초보는 글쎄요. 한달 꾸준히 하는거 조차 힘들겁니다.
일단은 pt가 가능하다면 그래도 PT를 하는게 옆에서 누군가 부추겨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혼자 가서 막연히 운동하는 것보다는 좀 더 하게 된다 봅니다.
pt선생님도 전문적인 분을 잘 만나는게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