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하는데, 대도시 주요 번화가 공구리질은 엄청 환상적이네요.
뭔가 다른 나라 비교해도 페인트와 아스팔트, 시멘트의 선명함이 유독히 깔끔한 느낌이 들어요.
노재팬 이긴 한데, 일본쪽 도로 보면 (차가 다니기 좋은지는 둘 째 치고), 뭔가 심시티 같은 깔끔함이 있어서 힐링? 됩니다.
항상 생각하는데, 대도시 주요 번화가 공구리질은 엄청 환상적이네요.
뭔가 다른 나라 비교해도 페인트와 아스팔트, 시멘트의 선명함이 유독히 깔끔한 느낌이 들어요.
노재팬 이긴 한데, 일본쪽 도로 보면 (차가 다니기 좋은지는 둘 째 치고), 뭔가 심시티 같은 깔끔함이 있어서 힐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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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말할것도 없고 프랑스도 도로 좋던데(아스팔트 못까는 구도심 돌길 빼고요)
걔중 프랑스가 진짜 도로 거지같이 짓는다고 생각하는데
아스팔트만은 비단결이더군요
연교차는 어차피 감안해서 짓는데
제일 문제가 화물차 과적이죠
화물차 많이다니는 도로랑
인적드문 도로 비교하면
같은 연교차에 비슷한 강우량인데도 다릅니다.
그리고 일본만해도 일교차한국보다는 덜심할꺼에요 한국이 여름에는 40도 겨울에는 -20도 까지 내려가는것을 생각하면 저는 충분히 관리 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어느 임ㄱㅖ점 이상으로 유지 보수 하려면 비용이 지금보다 훨신더 많이 들어 가니까요 과적도 엄청 많이 하고요
서울은 그나마 비온 다음날이면 웬만한거 다 땜빵은 하는데
화물차 많이다니는 도로들은 뭐 포기입니다
차가 서스펜션이 좀 딱딱한 편이라 바로 느껴요 ㅎㅎ
그래도 강변북로에도 비온 직후에 포트홀 많고
가끔 포트홀밟고 펑크나서 비상등 켠 차도 종종 보고요
근데 자전거 타보면 도심도 별로인편입니다.
그렇다고 아에 관리를 안하는것도 아니고요
비교대상이 유럽의몇몇 선진국 일본과 비교하면 당연히 부족하지만요
특히 우리나라 도로 맨홀은 어느시점부터 그냥 함정같은 느낌이죠
최악이 네팔 이였습니다
/Vollago
나리타 공항에서 공항버스 타고 도쿄 도심으로 갔었는데 말이죠
교각에 녹이 슨 것도 있었고 도로 포장도 이상한 곳도 있었구요
공항에서 도심으로 가는 도로만 본다면 우리나라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들어 가는 도로가 더 깨끗하고 잘 된 것 같더라구요
보수공사 등은 대부분 한밤중에 하고, 낮에는 최대한 단차 없게 덮어 두더군요. 그네들 특유의 '폐를 끼치면 안 된다'는 문화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큰길이든 골목이든 포장 상태는 항상 좋았습니다.
일본은 한국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보면 뭐 저렇게까지 쓸데없이 장인정신이냐, 적당히 좀 살자 하는 면이 있기도 할 것 같아요.
아마 우리나라에서 일본 식으로 공들여서 뭔가를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뭐 저렇게 아까운 시간이랑 돈을 쳐들이는 거냐고 할 수도 있겠죠.
유럽 사람들이 한국인들 마스크 하는 거나 코로나에 철저하게 대비하려는 걸 대단한 전체주의나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처럼, 또 우리는 그걸 이해 못하는 것처럼 성향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도쿄 한가운데 번화가에도 차선이 세월이 흘러 지워져서 흔적도 희미한데 그대로 방치된 도로도 많고 도로에 잡초들 그대로 방치된곳이 많아요
저희 아버지 첫 일본에 와서 저랑 차타고 다니면서 하신말씀이 도로에 잡초들 안뽑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네 였네요
잡초있거나 녹슬었고.. 근데 확실히 골목길은 좋은느낌입니다.
2010년에 오사카 갔는데도 골목길이 깔끔해서 놀랐었네요.
사진은 3년전 도쿄입니다.
자전거로 공도 타보면.. 타이어에 짝짝 붙는게.. 정말 잘 나가요.
저야 도로공법을 잘 모르지만.. 아스팔트 밀도를 높게 한다고도 하는데..
표면 공극이 많게 한다고 하더군요.. 그게 오히려 접지력을 높여주는건지...
뭐 인간사는데다보니 거기도 안좋은덴 안좋긴 해요
/Vollago
뭐 거긴 땅덩어리가 장난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