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안씨,강씨,최씨가 고집이 세다며 센 정도로는 안씨>강씨>최씨 순이라네요. 순위 외로는 황씨도 있고 뭐.. 곱슬머리에 옹니에 안씨면 고집 최강이라길래 나도 고집센데? 했더니 그런 고집이랑 다른거라고 하던데 진짜 성씨별로 그런게 있을까요. 저도 최씨는 고집 세단 얘기 들어본 적이 있긴한데.. 안씨 친구 보면 고집 전혀 안세거든요.
문씨
오씨
마씨
별로 안 좋아하고
한씨
윤씨
좋아합니다(왠진 모르겠어요)
한가인, 한예슬..........
근데 둘다 본명은 김씨...
개인적인 경험상 정씨들이 한고집 하더군요...
정확한 통계 자료가 보고 싶네요.
자연, 과학, 생물, 물리, 화학, 지구과학에선 나오지 않네요.
고집쎈 강씨나 최씨를 살면서 본적이 없네요. ㅎㅎ
제 생각엔 혈액형별 성격보다 더 터무니 없는 소리인듯 한데 인정하는 분위기도 적지 않군요.
혈액형은 A/B/O/AB 네가지로 구분되고 성씨는 330개가 넘기에
훨씬 더 터무니 없지 않은 편이죠.
성격을 결정짓는 요소는 살아온 환경과 유전입니다. 유전의 경우는... 글쎄요. 어머니가 최씨라면 유씨인 아들은 성격이 어떨까요?? 사실 자라온 환경도 이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고집 센 최씨입니다만, 제 고집은 어머니께 물려받은거라서요. 아버지부터 시작해서 친가쪽은 다 유~하십니다. 혈액형 성격설이 왜 틀린건지 알아보시면 성씨별 고집도 마찬가지라는걸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