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선때 쥐새끼와 그 지지자들이 지껄이던
도덕성보다 능력이라는 말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주로 가정경제에는 만족하나 국가경제에 대해 불만이 있던 사람들이었죠.
지금도 똑같습니다.
쥐새끼 지지에 도덕성 1.5% 믿어지십니까? ㅋㅋ
누가봐도 도둑놈새끼였는데,
나한테 돈 벌어다줄것 같아서 찍어줬다는거 아닙니까.
쥐새끼도 나와 같은 가진자라
가진자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리라 생각했을까요.
그런데 어쩔..
쥐새끼 지지자 스스로를 돌이켜보면
이웃과 함께 잘 살고 싶은 생각이 있던가요?
도덕이니 정의니 나만 잘 살면 그만 아니던가요?
기회가 평등하길 바랐습니까
과정이 공정하길 바랐습니까
결과가 정의롭길 바랐습니까?
그냥 그런거 모르겠고 나만 잘 살면 그만 아니었던가요?
그래서 쥐새끼 지지했잖습니까.
근데 쥐새끼는 왜 다른 사람 생각합니까 ㅋㅋ
쥐새끼도 지만 잘 살면 그만이죠.
다른사람 모르겠고 나만 잘 살고 싶어 쥐새끼 찍었고
쥐새끼도 다른사람 모르겠고 나만 잘 살겠다고 그 지랄했죠.
논리적이지 않습니까?
그나마 지금이라도 건강에 좋은 콩밥 드셔서 다행이지만..
소설이나 영화에 종종 등장하죠.
악덕지주와 그 앞잡이 그리고 핍박받는 대다수 소작농들
앞잡이는 자신도 지주와 같은 부류라 생각하지만,
지주에겐 앞잡이는 그냥 쓰기편한 개돼지일 뿐
사실 소작농이나 앞잡이나 똑같죠.
그 언젠가 농민봉기로 지주가 쫓겨나고 다 함께 조금은 더 잘 사는 마을이 됐을때
이전에는 지주앞에서 꼬리 흔들며 시키는 짓 뭐든 하는 댓가로 부스러기 주워먹던 앞잡이가
이제는 스스로 호미며 괭이를 들어 밭을 갈려니 힘들죠.
그러니, 아~ 그래도 그 지주 있을때가 좋았다며
그 지랄하죠. 다행히 농민봉기때 안맞아죽었으면..
부산 뱀새끼 지지하는 인간들 보면
참으로 기가 찹니다.
여기서 말해봤자 전달도 안되겠지만,
여러분, 도덕성보다 능력이 아니라
도덕성이 능력입니다.
여러분이 지지하는 그 새끼는
홍길동 같은 의적이 아니라
조희팔 같은 그냥 사기꾼 도적놈 입니다.
쥐새끼 이후 다음 대선때 대통령 자질 1위
도덕성과 신뢰감 78.8%
과거에 대한 망각률 78.8% 인(사실은 100%) 분들이 답답한 마음에
한번 지껄여봤습니다.
대통령이 티비 교양 프로 나와서 덕담도 해주고
웰빙 열풍, 책책책을 읽읍시다 등 평화에 찌들어
당장 손에 있는 소중한걸 못 보고 능력을 우선시 하는 멍청함을 보였습니다
최소한 저들도 인간인줄 알았는데 동물 비유조차 동물에게 미안할 정도로
썩은넘이었죠 ㅠㅠ
저 설문 질문지를 보세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보통은,
만족 / 보통 / 불만족.............이렇게 질문했어야 하는 것을,
만족 / 그저 그렇다(부정적 의미내포) / 불만족...................으로 조사했었네요.
mb가 도덕성이 없었지만 능력이 좋았다는 사람이 혹시 있으면 묻고 싶어요 무슨 능력??
+해먹기위해 일 벌이는 능력
어쨌든 이명박이 대통령 될 정도로, 무개념 적폐가 이 나라에 많다는 것도 함정이죠.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는 사람이 능력은 있을 수 있다?? 능력만 있으면 된다??
진흙탕으로 다 같이 굴러 들어가는 지름길을 택하는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MB 시절 측근들인 박형준, 오세훈이 과연 도덕성만 결여된 사람들일까요? 그들은 능력도 함께 결여되어 있습니다.
최근 20년 사이 나왔던 어떤 대통령 후보(딴나라당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에게 조차도요)에게도 승산이 부족한 후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반면에 이명박은 겉만 보고 판단하는 유권자층에게 굉장히 매력있는 후보자였고 말이죠. 무슨무슨 신화 같은 소위 잘나고 힘센 놈이었죠.
소시오패스죠.
도덕 없는 능력은 범죄죠
지 배 채우는 능력 말하는 거면 인정이죠.
유지요? ㅋㅋㅋ 2001년부터 1%대였는데요?
전세계 주식호황에 9년 박스피? 조선업 다망해가고
집값은 올리려고 발악했는데 못올렸죠. 경제가 폭망이라서요
그래서 경제예측이 어려운거고요
@사진재료과님
무슨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새 정부가 시작될때 전 꺼 싹 다 엎고 시작합니까?
두 정부가 얼마나 나라를 망쳤으면 아직까지 회복이 안된게 있고 출산율이 이렇게 올라가지 못할까요?
이명박과 박근혜가 국민들 얼마나 복지에 관심이 없던 인간들인지 복지포럼에서 생생하게 들었습니다.
네, 선생님 말씀이 옳습니다
오로지 본인만을 위한 능력인데
우리를 위한것 일거라는 착각을 단단히 한거죠.
전 당시 대출이 1억인데 집값을 잡겠다는 문국현 찍었습니다..
저 스스로 참 잘한 일이라 생각하는데 와이파이님은 TT
박근혜를 뽑던 사람들을 아직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를 뽑고 후회한다 하더니
여전히 국짐당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우리 이웃 30%죠.
그놈들이 살인을 저질러도 너그러이 이해해주고 찍어줄 위인들.
박정희가 뿌린 세뇌가 꽃을 피운거라고 보면 됩니다.
사기를 당했는데 또 사기꾼에게 당하는 심리가 지독한 분들이라고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그들의 나라를 따로 만들어서 나가 살았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그 사람들 없으면 대한민국은 제대로 흘러갈 겁니다.
도덕성과 신뢰감 78.8%이였는데 503이 되었 ㅠㅠ
요즘에는 저 항목들 중에서 '강력한 지도력' 이 중요하지 않나 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기관장 쯤 아니고 한 국가의 대통령이라면.
그러니까 언론 국회 사법 등등 5년짜리 단기 권력자를 어떻게든 물어뜯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각종 음흉하고 노련한 견제기관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정부와 행정을 잘 통솔하고 이끌어갈 능력 말이죠.
물론 도덕성과 신뢰 또한 상위권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 또한 변함은 없습니다만. 도덕성이 부족한 1인자는 권력이 주는 욕망에 도취되겠죠.
LH 건 이후에 무슨 사과를 했나요? 선거와 맞물려서 갑작스런 기자회견한 걸로 아는데요
이명박의 도덕성 결여와 묶는 것도 좀 적당한 비유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데..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증거로 어떤 걸 봤길래 이렇게 확신에 찬 댓글을 남기나요?
저도 좀 설득당하게 좀 보여주세요.
저도 진보의 아집과 교만 비판 좀 하게요.
LH투기가 이번 정권에서만 이루어졌다는 순진한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수십년 묵은 똥이 앞으로 계속 묵을수 있는데, 그나마 지금 정권이라 밖으로 드러난거죠
지금 오세훈 박형준 시장후보들 부동산 투기 펑펑 터지는거 보십시오
민주당 고위층에 저렇게 투기하는 사람 있던가요? 벌써 짤렸겠죠.
성추행이요? ㅋㅋㅋㅋ 희대의 단체성폭행 김학의는 어느정부 차관?
수행원앞에 덜렁대던 청와대 대변인은 어느쪽이었죠? 당대표들이 성추행발언 일삼고
심지어 형수 성폭행 시도한 인간도 있죠
기레기가 떠먹여주는것만 먹지마시고, 현명한 시민이라면 스스로 판단하실수도 있어야죠
참고인이 피해자 폰 확인
피해자에게 들었다고 진술
상담기록지..
이런 걸 볼 때... 당사자가 아닌 제 3자가 취해야 할 자세로 널리 알려진 게 '팽수 배 만지기'라는 게 있습니다.
뭐, '뇌피셜 vs 객관적 사실' 을 구별 못한다면 어쩔 수 없구요.
이건 '노력'이나 '학습'으로 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참고로, 꾸룩꾸 님도... 님 주변 몇명이서 입만 맞추면 저정도의 진술은 얼마든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증거'라고 하는 것의 인증 범위에 엄격한 제약을 두고 있는 것이구요.
친구가 확인, 참고인이 확인 뭐가 객관적인 증거죠?
님같은 사람들은 절대로(!!!!) 이해를 못하겠지만...
삶의 끈을 놓는 이유에는... 정말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긴 그런 감정에 이입을 해볼만큼의 공감능력이 없으니 저런 걸 증거로 확신하는 거겠죠.
2015 메르스 사태 때 개인정보 공개의 위법여부를 둘러싼 박 전 시장과 보건복지부의 공방 기억하십니까? 박 전 시장의 아들 병역문제를 둘러싼 논란 때는 어떻고요? 제가 기억하는 박원순은 공방과 논란에서 주춤하는 인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 성추행 사건이 거짓 고소였다면 박 전 시장도 당연 무고죄로 고소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니었죠. 이게 제 공감능력입니다.
지나간 댓글이라... 지적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 박원순은 변호사와 함께 경찰조사에 참석해 놓고는 ///
일단 이 뇌피셜부터 잘못(!) 이구요.
/// 제가 기억하는 박원순은 공방과 논란에서 주춤하는 인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 성추행 사건이 거짓 고소였다면 박 전 시장도 당연 무고죄로 고소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니었죠. 이게 제 공감능력입니다. ///
이런 건 '공감능력'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뇌피셜'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객관적 증거 등이 중요한 거구요.
피해호소인에 대해서는 할 말 없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거지같은 단어라고 생각했거든요. 저 3인이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 지칭한 건 솔직히 잘못이라 생각하고요. 그런데 그것 때문에 여성의 배신자 취급을 받아야 한다는 데 전 반대입니다. 이들은 그나마 '피해호소인'의 얘기도 들어보자고 했던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계속 제외하면 민주당 내, 혹은 정치계에서 여성의 얘기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더 남을까요?
죽을만큼 억울했다면...
(A) 죽기 살기로 싸워서 억울함을 풀리라.
(B) 너무너무 억울한데, 싸울 힘이 없다.
A 와 B 는 서로 다른 선택일 뿐... 정답이 있는 게 아닙니다.
따라서, 내가 A를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B를 선택하는 사람들의 심정에 공감 못하는 것을
'공감능력' 결여라고 하는 것이구요.
지금까지 댓글에서 계속 주장하는 게 '본인'의 생각이잖아요.
본인의 생각 = 뇌피셜(좀 과장되기는 한 용어이긴 합니다만..)
님의 주장은 B를 선택해서 자살하는 많은 사람들을...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자살한 것'으로 단정지어버리는 폭력입니다.
많이 웃으세요~
아 참.. 전 박원순 시장이 싸울 힘이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어요.
모르니 객관작 증거를 보고 판단하겠다 라는 게 제 입장일 뿐...
제발 지인피셜 말고 증거물 좀 보여주면 입장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좃선에서 정리한 저런 거 말고...
덧. 싸울 힘을 그런 식으로 생각할 것 같아 쓸까 말까 했는데... 역시나...
싸울 힘이 물리작 힘만을 의미하지는 않아요.
B를 선택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런 것보다 심리작으로싸울 힘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부차적인 설명까지 필요할까 생각했는데, 이런 것까지 설명해야 해서 이렇게 자판 두드리고 있는 제 모습이... 참...)
그런 사람까지 짊어지고 꾸역꾸역 버티느냐 그냥 다 같이 죽느냐 갈림길에서 매번 선택하는게 투표
점점 지킬 것 없는 사람들 늘어나면 다 같이 죽는 것도 괜찮다는 투표층도 늘어날테니 걱정이네요
보수를 뽑는게 아니라 투표 포기나 극우로 치우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지지층 막론하고 출산률 저하에 대해서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하듯
지킬게 없는사람이 늘어난다고 하면. 오히려 극좌나 진보를 뽑는게 그분들에게 유리하지 않는가 해서요.
지킬게 없는분들이 극우를 지지한다고 해서 본인들에게 유리한게 없을텐데요.
그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을 분배의 정의를 세워 해결할 것인가 누군가를 공격해 해소할 것인가에서
기득권 재산을 분배하는 것보다 본인의 감정을 분노와 폭력으로 배출하는게 훨씬 쉽고 빠르게 해결되니까요
결국은 누가 어느 방향으로 선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는 노동계층을 대표한다는 정당조차 이미 굳건한 기득권 2중대이지 않습니까
전과 4범에 칼춤을 그렇게 잘추고
일 잘하고 과거는 허물이라고 주장 하시는 분
홍길동 같은 의적이 아니라
조희팔 같은 그냥 사기꾼 도적놈 입니다"
쥐박이는 이게 팩트네요
도덕성 없는 능력 좋은 넘을 선출직으로 뽑는 겁니다.
그 능력으로 나쁜짓을 임기내내할것이고
그 결과는 국민이 죽어 나는 것이죠.
좀 그랬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과거 여권이 자중지란에 빠져서 다음 선거 때 영향 좀 받겠네 하고 생각하고 있으면 야권에서 꼭 튀는 사람이 나와서 이슈를 다 덮어버려서요. 아 좀 가만히 있기가 그렇게 힘든가 할 정도였던 기억이 꽤 많습니다.
그러다 광우병부터 시작해서 내 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들이 이상해지니 화~악~ 정부일에 관심이 가게 되더군요.
저 논리는 진짜 극혐입니다.
이익을 위해서는 도덕따윈 안중에 없다는 말으로 밖에 안들리네요.
인의를 무시하고 사사로이 이익을 쫓는 자는 언젠가는 벌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다 해처먹게 두지...
어제 무슨 부산시 공직자 부동산 전수조사 한다고 쑈하던데. 전수조사 하면 뭐합니까?
시장을 비리 백화점인 사람 뽑는데.
시장이 해처먹는데 그 아래 공무원은 오죽 해처먹겠냐고요.
국민들이 생각하는 능력은 이럴 때 잘 터는겁니다.
이재명이 도덕성 논란에도 높이 평가받는 이유도 같죠.
애초에 자기돈 해먹기도 바쁜데 그돈을 남을 위해 쓴다고요?
세상에 그런 착한나쁜놈(?)이 있습니까?
그쯤되면 착각이라고 봐요. 이제쯤 착각에서 깨어날때도 됐는데
능력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은 신화입니다.
정권이 변하면 또 잘 해먹는자리 꿰차는거죠
청산시키지않으면 해먹던 경력이 있어서요...
어떻게 살아남는지도 잘알죠...
당하는건 순진한 서민들.
xx박이나 xx준이나 무슨 능력이 있다고
국민들 수준인거죠
이번도 마찬가지 결과가 아닐까싶네요
지가 아는 것이 진리인양.... ㅉ~
정동영이 뭡니까 정동영이....
노대통령님도 후임자를 좀 육성하고 퇴임하셨어야 했는데 참...
이명박을 콕 집어 말하는건 아니고, 능력은 있되 도덕성이 부족한 대통령 vs 무능하되 도덕성은 있는 대통령 하면
저는 차라리 전자가 낫다고 봅니다.
일반인에게 무능은 죄가 아니지만 대통령 쯤 되면 무능 그 자체가 죄악이라고 생각해서..
하나를 잘하면 모든 것을 잘 할 수는 가능성은 있지만
하나의 과대평가된 능력이 모든 곳에 적용되지는 않죠.
이웃과 잘 살면 좋지만, 부동산의 급격한 상승으로 나 빼고 이웃만 잘 되는 것 처럼 보이는게 지금에 처한 현실이라 누구보다 진보적이어야 할 사람들을 보수화 시키고 있죠.
비록 화려한 학벌, 스펙, 지식, 커리어를 갖출 수 있어도 도덕성이 결여되면 말짱도루묵이죠
능력있지만 썩은 것은 절대로 유능해질 수 없고 악함과 동시에 문제해결능력도 결여되니 능력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지지받고잇는 인물이 있으니..
참 안타깝네요.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정치 영역에서 도덕성은 필수능력입니다만...
언론이 의제 설정할때, 기득권의 논리를 따르니 참 문제입니다. 그 당시 먹고 살기 힘든 건, 낙후된 정치로 말미암은 기형적인 경제구조인데, 전후는 다 잘라먹고 정치가 못해 경제가 어렵고 서민 경제가 무너졌다는 논리를 폈죠.
결국 그 논리의 귀결은 힘든 경제를 살릴 능력을 가진 후보(도덕성은 눈감아도 될)를 찍자! 로 되었죠.
결국 악마와의 거래였음이 이명박그네 말미에야 알았습니다. 도덕성은 뒷전이고 능력만 따지자는 개소리하는 인간이 가장 그 이익을 받을 기득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