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오토매틱 시계에 미친 때도 있었지만...
남자의 장신구라 하기엔 내가 시간을 가르쳐 줘야 하는 귀찮음.. 몇 달 보정 안해주면 빨라진 분침과 뒤쳐진 날짜 계산해서 감안해야 하는 어이없음이 이젠 다 귀찮아지네요. 와인더에 돌아가고 있는 꼴 보면 내가 왜 저걸 모시고 살아야 하나 싶고.
오버홀 할 때 가까와오니 이젠 다 팔아버리고 스마트워치나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굴뚝같이 듭니다..
한 때 오토매틱 시계에 미친 때도 있었지만...
남자의 장신구라 하기엔 내가 시간을 가르쳐 줘야 하는 귀찮음.. 몇 달 보정 안해주면 빨라진 분침과 뒤쳐진 날짜 계산해서 감안해야 하는 어이없음이 이젠 다 귀찮아지네요. 와인더에 돌아가고 있는 꼴 보면 내가 왜 저걸 모시고 살아야 하나 싶고.
오버홀 할 때 가까와오니 이젠 다 팔아버리고 스마트워치나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굴뚝같이 듭니다..
이걸 왜 모셔두고 와인더에 돌리고, 몇십만원 내고 오버홀을 .. 현타 오네요
몇년에 한번씩 바꿔도 이게 싼편...
서브로는 태양광 충전되는 쿼츠 시계 쓰고요
태그호이어 질렀는데 날짜 넘어갈때 이것저것 주의하고 조심 해서 감아줘야 한다고 해서
아예 잘 건드리질 않고있슴다.. 뭐 잘못하면 내부에서 끊어진다나?ㅋㅋㅋ
저도 이걸 왜 모시고 있나 가끔 현타올때가 있떠라구요
그랜드 세이코 쿼츠 있는데 (노재팬 전에 샀습니다) 1년 오차가 5초쯤 됩니다.
한쪽이 질리면 다른걸 해야하는데 다시 사려면 출혈이 크죠.
2~3년 후엔 오버홀 말고 배터리 교체 혹은 제품 교체를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Vollago
줄질도 쉬워서 이것도 패션아이템으로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가 우스게 소리로 양손에 각각 하나씩 차고 다니라고 하더군요.ㅎㅎ
스마트워치는 디자인이 아직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몽블랑 서밋2가 모양은 마음에 드는데... 리뷰 보면 다 말리는 분위기라.. ㅎㅎ
수영 등 레저용 방수전자시계 하나면 될 것 같네요.
태엽감는 번거로움도 나름의 재미란 생각에 가끔 태엽식 손목시계(모시고 다녀야되는 고가품보다는 데일리로서의 중저가로) 뽐뿌에 시달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