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죄에 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책임없는 말장난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네요.
외인6
IP 1.♡.22.172
03-17
2021-03-17 11:36:02
·
이 시점에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박원순 사건이 시작된게 언젠데 왜 지금 기자회견을?
Refrigeration
IP 113.♡.86.8
03-17
2021-03-17 11:50:03
·
당신 때문에 고통스러운 우리는 누가 보상하나요
네?
네?
크리미널마인드
IP 175.♡.197.203
03-17
2021-03-17 12:02:00
·
ㅎㅎ 예수님이신가 내가 말하면 곧 진리요 사실이니, 나를 믿지 않은자 믿음이 약하도다?? ㅇ;ㅇ
그레이트마징가
IP 118.♡.43.39
03-17
2021-03-17 12:04:54
·
원순씨 ㅜㅜ
테리우쑤
IP 220.♡.109.5
03-17
2021-03-17 12:16:10
·
어차피 저 여자도 여기서 물러서면 더 이상 길이 없다 생각하고 막뱉는거 아닐까 싶어요(누가 시키는대로)
ddungddi
IP 211.♡.158.156
03-17
2021-03-17 12:58:45
·
요즘 기자들이 얼마나 기본이 안 돼 있냐면, 저런 인터뷰나 개인 주장은 [속보]란 딱지를 붙일 수가 없어요. 속보라면 어디서 총격전이라도 일어났거나 도로에서 십 몆중 추돌이라도 해서 사람들이 많이 다치거나 죽거나, 어디서 불이라도 났어야 속보지, 인터뷰기가나 주장기가사 무슨 속보라고... 제목낙시질인데 말이죠. 어차피 네이버나 다음 뉴스 보는 페이지뷰가 1/10 토막이 났다니 저딴 개소리를 하던 말던..
맥피아
IP 175.♡.46.152
03-17
2021-03-17 13:06:46
·
저는 아무른 느낌이 없는데요. 그저 지나가는 바람일뿐 어찌 이리도 날짜를 딱딱 맞추는지... ㅎㅎㅎ
@사과는돈으로님 몰라요. 저분 심정을 내가 어떻게 알아요? 박원순이 평소에 저런 거 좋아해서 하라고 했을 수도 있죠. 피해자가 박원순에게 상사로서 존경하는 감정과 성범죄 가해자로서의 혐오감을 동시에 지니고 있었을 수도 있고요.
사실만 가지고 말하죠. 저분은 박원순에게 성희롱 성범죄를 당했다고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박원순은 그런 거 없다고 하다가, 주변인들을 불러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인정을 했죠. 보통 자신이 한 행동은 유리하게 표현한다는 걸로 미루어보면, 저렇게 인정했다는 간 분명히 행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는 겁니다. 박원순 본인은 범죄라고 인지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 알면서 외면하고 계속했을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피해자 분은 이걸로 성적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꼈고, 그래서 고소를 했다. 요약하면, 박원순은 '문제가 될 수 있는 행동'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했고, 피해자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거면 끝난 겁니다. 여기서 정확히 무슨 행동을 했는지, 물질적 증거가 왜 안보여지는지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나요. 문제있을 행동을 했고 것에 수치심을 느낀 피해자가 고소했다는 게 확인된 사실인데요.
dodo17
IP 218.♡.106.102
03-17
2021-03-17 14:27:08
·
@사모나님 보세요. 님도 모르잖아요.
박원순이 인정한 부분이 잇다는 것은 알겠다구요.
아니 행동이 왜 안중요하고 안 궁궁금합니까? 성추행이 뭔데요? 신체적 접촉 아닙니까?
피해자의 진술과 감정만 성추행의 주요한 증거가 아니라 이 영상이 공개된 이상 이 영상의 피해자의 행동도 주요한 증거가 됩니다,
그래서 이 영상이 공개된 이상 피해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졌단 말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어떤 상식적인 사람이 박원순만 잘못이라고 하겠습니까??
@사과는돈으로님 전형적인 피해자성 강요네요. 저게 증거로 채택이 되려면 저분이 저 행동을 하는 것과 성범죄 사이에 명확한 인과관계를 증명해야 합니다. 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까.
팩트만 보자고요. 피해자는 수치심을 느껴서 고발했다. 박원순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인정했다. 그러면 끝이죠. 성추행이 뭐고 성희롱이 뭔가요?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끼면 성추행이고 성희롱 아니에요? 이게 일반적인 사회 통념이고 상식 아닙니까? 그렇게 억울할 수 있는 가능성 부르짖는 님같은 사람들도, 박원순 본인부터가 '인정'을 했으면 빼박인 거예요. 박원순이 난 결단코 그런 적 없다 억울하다 성추행 아니다 라고 말했다면 님같은 사람들의 억울한 사연팔이가 먹히기라도 했겠죠(그게 얼마나 폭력적이고 얼토당토않은 소리인지는 둘째치고). 지금 님이 얼마나 황당한 소리를 하고 있는지나 좀 되돌아보세요.
dodo17
IP 218.♡.106.102
03-17
2021-03-17 14:46:20
·
@사모나님 뭐가 말이 안됩니까?
그러니깐 그분이 4년간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하셨다고 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다정한 행동을 할 수 있느냐 이거입니다. 저 영상과 사진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성범죄가 있었다라는 명확한 인과관계가 있었지만 저 영상이 공개된 이후에는 명확한 인과관계 성립이 안된다고요.
저걸 보고 어떤 상식적인 사람이 성추행당한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박원순만 죽일놈이 되냐구요???????????
얼토당토한 황당한 소리가 안되려면 저 영상에 대해 해명하면 됩니다.
사모나
IP 116.♡.142.83
03-17
2021-03-17 14:50:05
·
@사과는돈으로님 님이 몰라서 그러는데, 저게 연출된 상황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둘째치고라도, 수많은 성범죄 사례들 중에서 범죄 이후에도 가해자와 다정하게, 친밀한 관계로 지낸 케이스 정말 많습니다. 좀 찾아나 보고 말하세요. 저걸 보고 아 저렇게 다정하니까 성범죄가 없었겠구나 하고 판단하는게 상식이라면 해외의 수많은 법원 판결들은 모두 비상식적인 판결이 되는거겠죠. 그럼 과연 상식이 없는 사람은 어느 쪽일까요?
댕장꾹
IP 125.♡.190.121
03-17
2021-03-17 15:00:26
·
아니 그래서 성추행이라면서요? 그래서 사람들이 증거를 달라고 하니 아직도 증거를 못 내놓잖아요. 그럼 피해자로 인정할 수가 있나요? @사모나님
@댓츠노노님 증거야 가지고 있겠죠. 근데 그걸 왜 대중들한테 공개하냐고요? 자기가 당했던 피해를 수많은 대중들한테 드러내야 할 이유가 있어요? 판단하는 건 재판부이고 법정에서 가렸어야 했는데 박원순이 자기 주변인한테 가해 사실을 '인정' 하고 자살해버려서 더이상 법원에서 가릴 수가 없어졌죠. 증거를 대중들한테 내놓을 이유는 없습니다. 님같은 사람들이 그거 보고 또 꽃뱀이니 뭐니 할 게 뻔한데요.
댕장꾹
IP 125.♡.190.121
03-17
2021-03-17 15:06:19
·
만약 갖고 있다면 왜 조용히 신고를 하고 가만히 있으면되지, 선거 직전에 나와서 공개적으로 뭐하는 거죠? 공개적으로 나와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니 대중은 증거를 요구하는 겁니다. 아무리 여러번 얘기해도 내놓질 않네요? @사모나님
@댓츠노노님 뭐같은 미친 기자놈이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책으로 써내서 본인 명예를 훼손하는데 당연히 나서지 않겠습니까? 모 당은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도 없고 당내규까지 바꿔가면서 서울시장 후보 내고 있는데요. 신고는 아니고 고발이야 했죠. 그리고 가만히 있었는데 박원순은 멋대로 죽었고 사람들이 멋대로 꽃뱀이니 뭐니 억울하게 죽었다느니 말도 안되는 헛소리들 하면서 2차 가해를 저질렀죠.
댕장꾹
IP 125.♡.190.121
03-17
2021-03-17 15:11:11
·
박영선 이낙연등이 사과를 했는데 그 이상 더 어떤 사과를 해야 하는건지? 그리고 2차 가해는 가해사실이 명백히 확인될 경우에나 성립하는 말이겠죠. 증거도 못 보여주고 2차 가해요? 증거를 못 보는데 누가 가해사실을 믿겠습니까. 상식입니다. 상식. @사모나님
@댓츠노노님 상식에 뒤떨어진 사람은 님이고요. 뭐 저도 증거 공개해야 된다는 건 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야지 박원순의 추악한 행위들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님같은 사람들이 얼토당토않은 소리 하는 걸 조금이라도 방지할 수 있겠죠. 그래봤자 말도 안되는 쉴드는 계속되겠지만요. 그분이 왜 증거를 공개하지 않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미 제출도 했고 다른 사건의 판결문에 언급된 것을 보면 박원순의 행위를 대강 알 수 있고, 증거가 있다는 것도 명백한데, 이걸 공개하지 않는 건 자신의 명예를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기제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걸 그 분한테 공개해라 왜 공개 안하냐 라고 말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사과는돈으로님 제가 말한 많은 사례를 찾아 올 수는 있습니다. 좀 수고가 필요하겠죠. 하지만 절대다수의 이런 경우에, 그런 수고를 들여도 결국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면서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제가 그런 사례가 많다는 걸 가져올 경우 님이 박원순이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깨끗이 받아들일 자신이 있다면, 찾아서 가져오죠.
dodo17
IP 218.♡.106.102
03-17
2021-03-17 15:45:45
·
@사모나님 가져와 보세요. 그렇다고 인정할 수 는 없는겁니다. 저 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와 같은 반응을 보였고 제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가 없습니다.
특히나 피해자가 저 영상에 대해서 한마디의 답도 내놓지 않고 계속해서 여러번 대타를 내세워 기자회견을 하며 정치전 언사만 쏟아내는 모습과 행동에 점점 더 피해자를 신뢰하기가 어렵고 인정하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님이 아닌 피해자가 직접 나서서 서울시 직원들의 증언과 저 영상에 대해 해명하면 됩니다.
사모나
IP 116.♡.142.83
03-17
2021-03-17 15:47:24
·
@사과는돈으로님 그런 사례가 어디있냐 해서 가져오겠다고 했지만 가져와도 내 상식이랑은 틀리니까 모르겠다고 하네요. 가져와봤자 헛수고인데 굳이 제가 그런 수고를 할 필요는 없죠. 그럼 님은 그냥 계속 이대로 사셔요.
댕장꾹
IP 125.♡.190.121
03-17
2021-03-17 16:02:21
·
재판이있는 줄은 이제 알았네요. 그러나 박시장이 없어서 방어권행사가 제대로 불가하겠죠. 또한 이러한 사안에서는판결에 오류가 있었던 경우를 많이 봤죠. 그래서 하필 (?) 무슨 목적인지 이 시점, 선거직전에 기자회견을 하길래 사람들이 증겨를 요구하는 겁니다. 다른 사안은 어떠한 범죄사건이 있을때 모두 증거를 공개하는데 이번만 공개가 안되었죠. 무엇보다 증거를 요구하는게 부당한 요구가 아니라는 게 포인트겠죠.
@사모나님
dodo17
IP 218.♡.106.102
03-17
2021-03-17 16:02:54
·
@사모나님
제 상식뿐만 아니라 이 영상을 본 다수의 사람들의 상식도 용납이 안된다구요. 님도 주변에 물어보세요. 누가 박원순만 나쁜놈이라 할지 !!!
기자회견을 그렇게 많이 하면서 본인에게 불리한 저 영상에 대해 왜 한마디도 못합니까? 왜??
자꾸 논점을 일탈하시는데 4년간 성추행 당한 피해자의 저 영상속의 행동과 서울시 직원들의 일관된 증언에 대해 본인이 직접 해명을 하면 되는겁니다.!!!
마지막에 참 매너하고는 ..... 그럼 님도 성범죄와 다정하게 잘 지내는 사람들이 많은게 상식이라 믿고 그런사람들이 많은곳에 그냥 계속 그대로 사세요
사모나
IP 116.♡.142.83
03-17
2021-03-17 16:04:11
·
@사과는돈으로님 그 사람한테 공개 석상에 나와서 해명하고 이야기하라는 것 자체가 폭력이라고요. 얼굴 팔리면 님같은 사람들이 뭔 소리 할 지 알고요?
dodo17
IP 218.♡.106.102
03-17
2021-03-17 16:06:48
·
@사모나님 그러니깐 저 영상은 뭐냐구요?
그러면 김지은씨는 왜 나와서 본인이 직접 해명햇냐구요??
확실한 영상증거가 있는데 폭력이라고 외쳐봤자 누가 믿냐구요??
그러니깐 저 생일날 다정한 영상과 서울시직원들의 일관된 증언에 명확하게 해명하면 되는겁니다.
사모나
IP 116.♡.142.83
03-17
2021-03-17 16:08:35
·
@댓츠노노님 본인이 문제될 수 있는 행위를 했다고 말한 건 명백한 사실이고요. 재판에서 저런 이야기들이 나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여기서 확실히 유추할 수 있는 결론은 하나밖에 없죠. 반론이 있을 수 있고 법정에서 다툴 수도 있었겠습니다만 그런 방어권을 저버린 건 바로 박원순 시장 본인입니다. 시점이야 민주당 지지자 입장에서 미심쩍을 수 있지만,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장' 이었고 지금이 그 '서울시장' 선거 전이라는 점, 민주당이 당 내규를 바꿔가면서까지 서울시장 후보를 내세운 점, 불과 얼마 전 미친 기레기가 말도 안되는 소설로 피해자분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책을 진실이라고 버젓이 출판한 점을 감안하면 지금 시기는 어쩔 수 없겠죠.
참, 그래서 제 말이 거짓말이었나요? '아까부터' 제가 계속 '거짓말'을 했나요? 이에 대한 사과나 언급은 전혀 없으시네요?
사과를 하시려면 먼저 하셔야겠죠? 참고 있었는디 “ 님같은 사람들이 그거 보고 또 꽃뱀이니 뭐니 할 게 뻔한데요.” 이거 나한테 한말 아닌가요? @사모나님
사모나
IP 116.♡.142.83
03-17
2021-03-17 16:11:09
·
@사과는돈으로님 1. 김지은 씨가 용기가 대단한 거고 칭찬받을 일이지, 그걸 저분한테 강요할 수는 없는 겁니다. 김지은 씨가 공개석상에 나선 뒤 받았던 비난과 수많은 모욕, 폭력적인 말들 님도 다 보셨지 않나요? 2. 저게 확실한 영상 증거인가요? 이미 수많은 사례들이 있고 판례가 있습니다. 님이 가져와도 인정 못하겠다니까 굳이 많은 수고 들여가면서 가져오진 않겠지만요. '확실한 영상 증거'라고 말하는 건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 뿐입니다. 법정은 그렇게 안일하게 돌아가지 않죠. 진짜 '확실한 증거'라는 건 바로 제가 이 타래 댓글에서 남긴 박원순 시장이 비서에게 보낸 문자 같은 거겠죠.
사모나
IP 116.♡.142.83
03-17
2021-03-17 16:12:29
·
@댓츠노노님 그러네요 그럼 쌤쌤 칠게요~ 박원순 시장이 보낸 저 문자나 한번 곱씹어보고 과연 이 사람이 억울한 것일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dodo17
IP 218.♡.106.102
03-17
2021-03-17 16:26:08
·
@사모나님 김지은씨는 저런 영상이 없었고 정말로 증거가 있었어요. 증거.
김지은씨가 그런 욕을 감수하면서도 본인이 직접 해명을 한 것은 그 사실이 진실이었기 때문이겠죠. 제가 알기론 김지은씨에게는 나쁜여론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김지은씨를 한번도 비난 비방한적이 없습니다.
님의 그 많은 수많은 판례를 당장 이 사건에서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이 사태와는 너무도 상식에 어긋나는데요.
이 피해자라고 하는 분은 너무 달라요. 많은 기자회견을 하지만 제대로 된 증거도 없고 저 영상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없다는 겁니다. 저 다정한 영상과 서울시 직원들의 증언은 왜 묵살하냐고요!!!!!
계속 말하지만
피해자의 저 다정한 영상뿐만 아니라 또다른 다정한 사진, 존경의 편지 글들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의구심을 해명만 하면 된다니깐요.!!!!
사모나
IP 116.♡.142.83
03-17
2021-03-17 16:29:01
·
@사과는돈으로님 계속 느낌표만 잔뜩 붙이면서 몇시간째 똑같은 얘기만 계속하시는데 더이상 응할 이유를 못느끼겠네요 수고하셔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dodo17
IP 218.♡.106.102
03-17
2021-03-17 16:36:43
·
@사모나님 님이 아프세요? 예의 참 없으시네 그러니깐 님이 나서지말고 님 주장에 힘을 받으려면 피해자분이 저 다정한 영상과 편지 사진, 서울시 직원들의 일관된 증언에 대해 해명 해야된다구요!!!
귀토레미
IP 39.♡.28.254
03-17
2021-03-17 16:47:12
·
@사모나님 박원순에 대한 재판이 아니고, 그냥 피해자가 상담한 내용을 얘기한 거 아닌가요? 물증이 나온 건 아닌 걸로 아는데요. 따라서 저 판결로 입증되었다고 하기에는 좀...
@사모나님 제 빈댓글에 빈댓글을 날리셨길래 한 말씀 드립니다. 기자 같지도 않는 놈이 허접한 책을 썼기 때문에 기자회견을 했다. 허허허 그냥 웃지요. 살다보니 이런 신박한 논리를 가진 무를 다 보게 되는군요. 주어는 없습니다. 알아서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사모나
IP 116.♡.142.83
03-17
2021-03-17 17:51:53
·
@랑탕62님 살다보니 참 멍청한 사람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자기가 생각하는 것만 진실이라고 곧게 믿으며 사는 사람들 보면 한심할 따름이에요. 주어는 없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사모나
IP 116.♡.142.83
03-17
2021-03-17 18:02:07
·
@류겐님
사모나
IP 116.♡.142.83
03-17
2021-03-17 18:02:31
·
@랑탕62님 님같은 사람한테 듣는 욕은 칭찬과 같지요ㅎㅎ 감사합니다
랑탕62
IP 211.♡.67.179
03-17
2021-03-17 18:08:44
·
ㄱ@사모나님 그래야 정신 건강에 좋을겁니다. 원래 개.돼지들이 욕을 칭찬으로 알아듣고 고마워 하는 법이지요
thesoulcages
IP 175.♡.149.149
03-17
2021-03-17 19:31:11
·
@사모나님 위에 언급하신 기사를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동료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의 1심 재판부가 피해자가 직원 뿐 아니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도 성추행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이 재판은 박 시장님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주장에 대한 재판이 아니라 다른 서울시 동료 직원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혐의에 대한 재판입니다. 그 재판에서 어이없게도 조성필이라는 판사가 자신이 맡지도 않은 재판에 대해 시장님의 성추행을 인정한 겁니다. 조씨는 박 시장님의 성추행 여부를 심판할 권한 자체가 없는 것이고, 동료 직원의 성폭행 의혹과 박 시장님의 성추행 의혹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당시에 저 판결이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판사가 돌았다고 했어요. 정치적인 발언이라고 비난했구요.
두 사건이 엄연히 별개의 사건이거늘 왜 판사가 다른 사건에 대해 감 놔라 배 놔라 합니까? 기사를 읽으실 때 그저 텍스트에 보이는 글만 읽고 믿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thesoulcages
IP 175.♡.149.149
03-17
2021-03-17 19:36:56
·
@댓츠노노님 저 재판은 박 시장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동료 직원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 재판이었습니다. ㅁㅊ판사가 판새질 정치질 한거죠. 사모나님이 판사의 잘못은 보지 못하고 재판에서 성추행 인정했다는 판결이 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박 시장님의 성추행 의혹을 기정사실화 하고 계신 겁니다.
IP 58.♡.153.179
03-17
2021-03-17 22:30:57
·
@사모나님 재판할 때만 증거를 내면 증거도 없이 남에게 비방하고 다녀도 되겠네요? 사람들 개 돼지로 보는 시각인데 매우 불쾌하군요.
그런데 본인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클리앙에 분탕질을 할 정도로 감정인입되신 것이 더 이해가 안 되네요.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증거를 재판도 열리지도 않는 상황에서 재판에서만 공개하겠다는 어불성설은 대화하는 내내 이게 목적인가 싶네요.
랑탕62
IP 211.♡.67.179
03-17
2021-03-17 13:37:00
·
<비극의 탄생>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가슴이 떨려서 다 못읽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이라는 의도가 비극의 탄생이라는 책이 나오니까 슬쩍 물타기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꼭 사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평소에 자랑 하더니
김재련 변호사가 무고하라고 교사 한건가요?
심각하게 의심이 가는 상황인데 아닌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46085CLIEN
두번째 카톡은 처음보는데 진짜 뭡니까? 순방 데려가달라고 조르는게
4년간 성추행당한 사람이에요?
어이가 없네요
쉴드 칠 데 안 칠 데는 구분합시다.
뭔 증거가 있어야 인정을 하든 말든 할 꺼 아냐
아무 것도 없는데 니 말만 듣고 박시장이 나쁜 놈이라고 말하면 그건 정의냐
누가 너 보고 야 쟤 xxx 이래 하고 떠들면 그게 정의가 돼?
아무 것도 없는데
그러니간 증거를 까라고 증거를
그 차고 넘친다는 증거를 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거 없는 주장에 피해자라니.
니 말이 공감을 얻으려면 증거를 내놔.
한번 묻고싶네요,,,증말..
네?
네?
예수님이신가
내가 말하면 곧 진리요 사실이니,
나를 믿지 않은자 믿음이 약하도다??
ㅇ;ㅇ
이사진 좀 설명해주세요
4년간 지속적으로 성추행 당했다고 하는데
어떤 피해자가 이런 다정한 행동을 할까요???
가서 저 짧지만 강한 영상을 보고 오세요.
분위기만 봐도 박시장이 당황해 하는게 느껴집니다.
비서가 박시장을 성희롱했네요
재네들 하는짓꺼리보니까
박영선후보 뽑아야할듯..
"피해자와 문자를 주고받은 것이 있는데,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출처 남깁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86107
박원순 본인이 한말은 알겠어요.
그런데
4년간 지속적으로 성추행 당했다고 하는데
어떤 피해자가 이런 다정한 행동을 할까요???
전 회사에서 이런 여직원 본적이 없는데요....
이사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만 가지고 말하죠. 저분은 박원순에게 성희롱 성범죄를 당했다고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박원순은 그런 거 없다고 하다가, 주변인들을 불러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인정을 했죠. 보통 자신이 한 행동은 유리하게 표현한다는 걸로 미루어보면, 저렇게 인정했다는 간 분명히 행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는 겁니다. 박원순 본인은 범죄라고 인지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 알면서 외면하고 계속했을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피해자 분은 이걸로 성적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꼈고, 그래서 고소를 했다.
요약하면, 박원순은 '문제가 될 수 있는 행동'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했고, 피해자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거면 끝난 겁니다. 여기서 정확히 무슨 행동을 했는지, 물질적 증거가 왜 안보여지는지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나요. 문제있을 행동을 했고 것에 수치심을 느낀 피해자가 고소했다는 게 확인된 사실인데요.
보세요. 님도 모르잖아요.
박원순이 인정한 부분이 잇다는 것은 알겠다구요.
아니 행동이 왜 안중요하고 안 궁궁금합니까?
성추행이 뭔데요?
신체적 접촉 아닙니까?
피해자의 진술과 감정만 성추행의 주요한 증거가 아니라 이 영상이 공개된 이상
이 영상의 피해자의 행동도 주요한 증거가 됩니다,
그래서
이 영상이 공개된 이상 피해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졌단 말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어떤 상식적인 사람이 박원순만 잘못이라고 하겠습니까??
팩트만 보자고요. 피해자는 수치심을 느껴서 고발했다. 박원순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인정했다. 그러면 끝이죠. 성추행이 뭐고 성희롱이 뭔가요?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끼면 성추행이고 성희롱 아니에요? 이게 일반적인 사회 통념이고 상식 아닙니까? 그렇게 억울할 수 있는 가능성 부르짖는 님같은 사람들도, 박원순 본인부터가 '인정'을 했으면 빼박인 거예요. 박원순이 난 결단코 그런 적 없다 억울하다 성추행 아니다 라고 말했다면 님같은 사람들의 억울한 사연팔이가 먹히기라도 했겠죠(그게 얼마나 폭력적이고 얼토당토않은 소리인지는 둘째치고). 지금 님이 얼마나 황당한 소리를 하고 있는지나 좀 되돌아보세요.
뭐가 말이 안됩니까?
그러니깐 그분이 4년간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하셨다고 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다정한 행동을 할 수 있느냐 이거입니다.
저 영상과 사진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성범죄가 있었다라는 명확한 인과관계가 있었지만
저 영상이 공개된 이후에는 명확한 인과관계 성립이 안된다고요.
저걸 보고 어떤 상식적인 사람이 성추행당한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박원순만 죽일놈이 되냐구요???????????
얼토당토한 황당한 소리가 안되려면
저 영상에 대해 해명하면 됩니다.
@사모나님
겁니다. 아무리 여러번 얘기해도 내놓질 않네요? @사모나님
그리고 2차 가해는 가해사실이 명백히 확인될 경우에나 성립하는 말이겠죠. 증거도 못 보여주고 2차 가해요?
증거를 못 보는데 누가 가해사실을 믿겠습니까. 상식입니다. 상식.
@사모나님
그분이 왜 증거를 공개하지 않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미 제출도 했고 다른 사건의 판결문에 언급된 것을 보면 박원순의 행위를 대강 알 수 있고, 증거가 있다는 것도 명백한데, 이걸 공개하지 않는 건 자신의 명예를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기제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걸 그 분한테 공개해라 왜 공개 안하냐 라고 말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아까부터 계속 거짓말을 하시.@사모나님
가서 짧지만 강력한 그 영상 좀 보세요
박시장이 당황해 하는게 한눈에 보이실겁니다.
세상 어디에 성범죄 이후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다정하게 지낼 수 있습니까??
어디요?
저는 제 주변에는 듣도 보다 못했고 기사로도 본적이 없네요.
일반적인 상식적인 수준에서는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든 예시들이네요.
우리나라 기사만 봐도 조두순을 비롯해서 쳐죽일 놈인데 말이죠....
성범죄이후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다정한게 지낸다? 그게 정말 다정한걸까요?
저의 상식으로는 연인관계상의 화풀이 사건 사고 외에는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
그리고 피해자는 그 많은 기자회견을 하면서
저영상의 존재를 알고 있을텐데 저영상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님말대 가짜고 연출이면 밝히면 되잖아요.
하지만 함꼐 지켜본 직원들이 꽤 있었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 가 없는겁니다.
저는요 박원순이 정말 죽일놈일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 영상을 본 순간 피해자의 말에 완전히 신뢰를 잃어버린겁니다.
제가 저 영상을 보여준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저 영상을 보고 박원순만 나쁜놈이 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의구심을 품은 많은 사람들을 납득 시키려면 저 영상을 본인이 직접 해명하면 되는겁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의 비서로 근무하는 동안 박 전 시장이 야한문자와 속옷 사진을 보냈고, '냄새를 맡고 싶다' '몸매 좋다' '사진 보내달라' 는 등 문자를 보낸 사실을 인정했다.
또 박 전 시장이 피해자가 다른 부서로 옮겼는데도 '남자에 대해 모른다' '남자를 알아야 시집을 갈 수 있다' '섹스를 알려주겠다'고 문자를 보낸 것도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박 시장의 성추행으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180806
가져와 보세요.
그렇다고 인정할 수 는 없는겁니다.
저 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와 같은 반응을 보였고
제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가 없습니다.
특히나 피해자가 저 영상에 대해서 한마디의 답도 내놓지 않고
계속해서 여러번 대타를 내세워 기자회견을 하며
정치전 언사만 쏟아내는 모습과 행동에
점점 더
피해자를 신뢰하기가 어렵고 인정하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님이 아닌
피해자가 직접 나서서 서울시 직원들의 증언과 저 영상에 대해 해명하면 됩니다.
그래서 하필 (?) 무슨 목적인지 이 시점, 선거직전에 기자회견을 하길래 사람들이 증겨를 요구하는 겁니다. 다른 사안은 어떠한 범죄사건이 있을때 모두 증거를 공개하는데 이번만 공개가 안되었죠. 무엇보다 증거를 요구하는게 부당한 요구가 아니라는 게 포인트겠죠.
@사모나님
제 상식뿐만 아니라 이 영상을 본 다수의 사람들의 상식도 용납이 안된다구요.
님도 주변에 물어보세요.
누가 박원순만 나쁜놈이라 할지 !!!
기자회견을 그렇게 많이 하면서 본인에게 불리한 저 영상에 대해 왜 한마디도 못합니까?
왜??
자꾸 논점을 일탈하시는데
4년간 성추행 당한 피해자의 저 영상속의 행동과 서울시 직원들의 일관된 증언에 대해
본인이 직접 해명을 하면 되는겁니다.!!!
마지막에 참 매너하고는 .....
그럼 님도 성범죄와 다정하게 잘 지내는 사람들이 많은게 상식이라 믿고 그런사람들이 많은곳에
그냥 계속 그대로 사세요
그러니깐 저 영상은 뭐냐구요?
그러면 김지은씨는 왜 나와서 본인이 직접 해명햇냐구요??
확실한 영상증거가 있는데 폭력이라고 외쳐봤자 누가 믿냐구요??
그러니깐 저 생일날 다정한 영상과 서울시직원들의 일관된 증언에 명확하게 해명하면 되는겁니다.
본인이 문제될 수 있는 행위를 했다고 말한 건 명백한 사실이고요. 재판에서 저런 이야기들이 나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여기서 확실히 유추할 수 있는 결론은 하나밖에 없죠. 반론이 있을 수 있고 법정에서 다툴 수도 있었겠습니다만 그런 방어권을 저버린 건 바로 박원순 시장 본인입니다.
시점이야 민주당 지지자 입장에서 미심쩍을 수 있지만,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장' 이었고 지금이 그 '서울시장' 선거 전이라는 점, 민주당이 당 내규를 바꿔가면서까지 서울시장 후보를 내세운 점, 불과 얼마 전 미친 기레기가 말도 안되는 소설로 피해자분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책을 진실이라고 버젓이 출판한 점을 감안하면 지금 시기는 어쩔 수 없겠죠.
참, 그래서 제 말이 거짓말이었나요? '아까부터' 제가 계속 '거짓말'을 했나요? 이에 대한 사과나 언급은 전혀 없으시네요?
“ 님같은 사람들이 그거 보고 또 꽃뱀이니 뭐니 할 게 뻔한데요.” 이거 나한테 한말 아닌가요?
@사모나님
1. 김지은 씨가 용기가 대단한 거고 칭찬받을 일이지, 그걸 저분한테 강요할 수는 없는 겁니다. 김지은 씨가 공개석상에 나선 뒤 받았던 비난과 수많은 모욕, 폭력적인 말들 님도 다 보셨지 않나요?
2. 저게 확실한 영상 증거인가요? 이미 수많은 사례들이 있고 판례가 있습니다. 님이 가져와도 인정 못하겠다니까 굳이 많은 수고 들여가면서 가져오진 않겠지만요. '확실한 영상 증거'라고 말하는 건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 뿐입니다. 법정은 그렇게 안일하게 돌아가지 않죠. 진짜 '확실한 증거'라는 건 바로 제가 이 타래 댓글에서 남긴 박원순 시장이 비서에게 보낸 문자 같은 거겠죠.
김지은씨는 저런 영상이 없었고 정말로 증거가 있었어요.
증거.
김지은씨가 그런 욕을 감수하면서도 본인이 직접 해명을 한 것은 그 사실이 진실이었기 때문이겠죠.
제가 알기론 김지은씨에게는 나쁜여론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김지은씨를 한번도 비난 비방한적이 없습니다.
님의 그 많은 수많은 판례를 당장 이 사건에서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이 사태와는 너무도 상식에 어긋나는데요.
이 피해자라고 하는 분은 너무 달라요.
많은 기자회견을 하지만 제대로 된 증거도 없고 저 영상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없다는 겁니다.
저 다정한 영상과 서울시 직원들의 증언은 왜 묵살하냐고요!!!!!
계속 말하지만
피해자의 저 다정한 영상뿐만 아니라 또다른 다정한 사진, 존경의 편지 글들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의구심을 해명만 하면 된다니깐요.!!!!
님이 아프세요?
예의 참 없으시네
그러니깐 님이 나서지말고 님 주장에 힘을 받으려면
피해자분이 저 다정한 영상과 편지 사진, 서울시 직원들의 일관된 증언에 대해 해명 해야된다구요!!!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동료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의 1심 재판부가 피해자가 직원 뿐 아니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도 성추행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이 재판은 박 시장님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주장에 대한 재판이 아니라 다른 서울시 동료 직원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혐의에 대한 재판입니다. 그 재판에서 어이없게도 조성필이라는 판사가 자신이 맡지도 않은 재판에 대해 시장님의 성추행을 인정한 겁니다. 조씨는 박 시장님의 성추행 여부를 심판할 권한 자체가 없는 것이고, 동료 직원의 성폭행 의혹과 박 시장님의 성추행 의혹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당시에 저 판결이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판사가 돌았다고 했어요. 정치적인 발언이라고 비난했구요.
두 사건이 엄연히 별개의 사건이거늘 왜 판사가 다른 사건에 대해 감 놔라 배 놔라 합니까?
기사를 읽으실 때 그저 텍스트에 보이는 글만 읽고 믿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본인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클리앙에 분탕질을 할 정도로 감정인입되신 것이 더 이해가 안 되네요.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증거를 재판도 열리지도 않는 상황에서 재판에서만 공개하겠다는 어불성설은 대화하는 내내 이게 목적인가 싶네요.
이사진 어떻게 이해해야 하죠?
피해자인 부하 여직원이 제일 윗상사 어깨에 다정하게 손 올리는 거 상상도 할 수 없는데 ......
저 여자의 행동, 몸짓, , 그리고 시장님의 당혹스러워하는 반응 등을 봤을 때 시장님의 성추행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직감했습니다. 같이 찍은 사진도 있었죠. 그 사진에서 보여지는 태도도 마찬가지구요.
그 부모나 주변인들도 같은 저런 짐승일 것 같아요.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무서워요.
피해자 부모까지 언급하는건 나가도 한 참 나갔네요
당신 같은 사람때문에 클리앙이 단체로 욕 먹는데
혹시 분탕이새요?
정치가 무섭습니다
선출직 고위공무원의 여자비서는 이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비서만 뽑길 바랍니다
반드시!
공무원 조직으로는 돌아가고 싶은데
선거기간에 고의적으로 낙선운동을 주도하고 있는거 사실입니까?
본인이 피해 주장하는것에 대한 증거는 하나도 없네요? 설마 텔레그램 초대화면 소리할거면 좀 딴거나
실존하지도 않은 사람때문에 자살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