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된 새차도 사고나서 완전 못쓸정도가 되서 폐차시켜도 보상으로 새차비용이 나오진 않는다고 들었는데..
법정으로 가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꿀주먹-
IP 121.♡.106.9
03-17
2021-03-17 09: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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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100인 상황에서 뭔 과실을 따지고, "수리비만 물어주고 서로 좋게" 라는데, 수리비만 물어주면 피해자가 않좋다는데, 뭔 개소리를 저렇게 뻔뻔하게 할까요.
darklupin
IP 210.♡.88.240
03-17
2021-03-17 09: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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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에 맥북으로 있었던 글 아닌가요? 내용이 똑같은데요...
짱구아빠
IP 211.♡.125.8
03-17
2021-03-17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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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사용하던 노트북이 1년된건데 정히 새거 사주는게 억울하면, 잘 설득해서 이상없는 중고 제품 (그래도 학생이 쓰는거 보다는 나중 모델)은 어떠냐고 사정해볼수는 있을것 같은데요... 법적 대응하겠다는게 협박으로 들린다고 하지만 그런 얘기도 없이 고소장 날라오면 알려주지도 않고 고소한다고 또 날뛸 인성으로 보이네요.. 학생에게 보여주겠다니 약속 지켜서 꼭 베플 보여드리길...
IP 211.♡.68.130
03-17
2021-03-17 1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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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님 1년 된 상태 좋은(좋아야겠죠.1년 된 거니) 중고품으로 배상해 줘도 이해가능한 범위지만,
데이터 복구는 별도로 진행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실시간 백업의 의무는 없으니까요. 몽니 부르면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센터가 사실 진짜 수리도 아니고 모듈단위로 교체 하는 정도 라 새상품 되는건데 노트북 사달라는건 사기꾼이죠
/V
감가도 고려해야하고. 자동차 사고에 비춰 생각하면 조금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보험이 있으면 보험사에서 알아서 손해사정해서 할텐데요
본인한테나 귀엽고 소중한 자식이지 남한테는 그냥 말안듣는 애xx 일뿐입니다.
애가진 부모가 벼슬은 아니죠
법정으로 가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수리비만 물어주고 서로 좋게" 라는데,
수리비만 물어주면 피해자가 않좋다는데, 뭔 개소리를 저렇게 뻔뻔하게 할까요.
법적 대응하겠다는게 협박으로 들린다고 하지만 그런 얘기도 없이 고소장 날라오면 알려주지도 않고 고소한다고 또 날뛸 인성으로 보이네요..
학생에게 보여주겠다니 약속 지켜서 꼭 베플 보여드리길...
데이터 복구는 별도로 진행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실시간 백업의 의무는 없으니까요. 몽니 부르면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인보드 갈았음 새거나 마찬가진데...
뭘 다 쏟고 있어도 혼 안내요.
스스로 그게 (애를 안혼내는게) 옳다고 믿는건지.
카페 뿐 아니라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많이 겪어보셨을 거예요.
애 안혼냄 + 우리 애도 고객님이시다.
/V
댓글이 좀 제 생각하고는 많이 달라서 놀랐네요.
아이가 아니라 성인이라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어른이라고 이런 사고가 없을까요?...
새로 산지 며칠 되지 않았다. 이러면 충분하게 그거 가지고 새거 하나 사줘라 말할 순 있겠는데
1년 넘게 사용했는데 새로 사달라는 건 좀 무리 아닌가 싶습니다.
침수됐다고 오래 사용 못하는건 양보해서 그렇다쳐도 그건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물건 받고 상태 체크하고 as비용받고 처리해준 as 센터와 피해자 사이의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런 일 생기면 두말없이 죄송하다. 피해에 대해서는 보상해 드릴테니 as 맡기시고 견적서 주시면
바로 처리해 주겠다. 이게 제일 깔끔한거 아닌가요?
차사고 나서 과실이 100 : 0 나왔다치면 과실 0인 차주가 산지 1년 좀 넘었고 사고 이력 남으면 팔 때도 문제니
새차 사줘라 하면 다들 사주실건지 ;;; 아님 노트북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니까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차사고에 비유하셔서.. 차량도 침수 사고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내용 상으로는 말씀하신게 맞는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에 침수됐고, 침수된 영향이 굉장히 크다는 면에서는요.
그렇지만 가능성 측면에서 보면 그렇게 비교하는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물이나 커피 쏟는건 굉장히 흔한 일이긴 하자나요?
또 그걸 떠나서 무상기간이 끝난 노트북은 1년 차량은 보통 자체 및 일반 3~5 엔진도 5년(km수 제외) 그 정돈데
같은 식으로 비교하면 무상 보증기간이 끝난 3~5년 탄 차량이 침수 됐다고 같은 차량 새걸로 사줘라가
맞나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실제로 그렇지도 않구요.
다만 침수로 인해서 중고가 하락이 되는 경우에는 그 부분도 피해로 봐야한다는 판례가 찾아보니 있더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데이터 날아간건 추가 보상해줘야죠 새걸 못사준다는 가정으로 그럼 피해받은거 보상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V
/V
as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아니면 중고 시세로 보상금 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네요.
모든 피해는 원상복구가 원칙이죠.
그리고 중고 시세로 보상하려면 시세를 책정해야하는데
여기서 피해자와의 분쟁이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소액재판이든 뭐든 법적 판결에 맡겨야하구요..
"단순히 중고 시세로 보상금 주면 되지"가 끝이 아닙니다...
그리고 원상복구가 원칙인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세상에 차고 넘칩니다.
그래서 우리는 돈이란 걸 이용하죠. 위 사례에서는 물건 자체가 전손이나 멸실이 아니기 때문에
손상을 입히거나 부분적으로 파손이 된 경우에는 수리 맡기고 수리비용과 왔다 갔다 할테니 약간의 위로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사 보상은 청구 안했네요
수리 깔끔하게 해주고 고생한 것에 대한 +a 정도 성의표시하는게 맞아 보이네요.
정중하게 사과하고, as센터 견적서 주시면 바로 처리해 드리겠다. 그리고 왔다 갔다 불편하셨을테니 +@ 해서
성의 표시하는게 제일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사람도 드물다는게 함정입니다 ;;;)
교체한다고 오래 못쓴다? 말도 안됩니다. 그냥 싹 다 리퍼로 갈거든요.
차라리 수리비용에 +알파 정도로 해야죠.
상대방 고의야 어쨋든 차 받혔다고 새차 사주나요? 딱 수리비용 만큼이죠.
괘씸한 것과 보상은 다른겁니다..
매우 기분 나쁠 뿐만 아니라, 수리했다지만 누적 손상으로 언제 문제가 발생할지 사실 아무도 모르는데, 발생한다면 계속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이 실제적으로 발생하지 않아도 그 스트레스란 손해로 계산되지도 않기에 더욱더 그렇죠.
현실적으로 없었던 사건으로 돌이켜야 한다는 해결방안은 같은 모델에 침수 없이 1년 지난 중고품으로 배상하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